"어떤 새끼가 재수없게 웃고 지랄이야!"
"나다, 이 십1새끼야."
"오~ 아서~"
"아서 돌아왔구나... 반갑다. 근데 그 손으로 뭘 어쩌려고? 어머니 이야기는 들었다. 우리 아서 슬퍼서 어쩌냐."
"개리는 나가있어, 나가. 뒤지기 싫으면."
"고맙다..."
이후 조커로 각성해서 미용가위 하나로 싸움을 벌이던 아서의 처절한 사투가 대단했다
"어떤 새끼가 재수없게 웃고 지랄이야!"
"나다, 이 십1새끼야."
"오~ 아서~"
"아서 돌아왔구나... 반갑다. 근데 그 손으로 뭘 어쩌려고? 어머니 이야기는 들었다. 우리 아서 슬퍼서 어쩌냐."
"개리는 나가있어, 나가. 뒤지기 싫으면."
"고맙다..."
이후 조커로 각성해서 미용가위 하나로 싸움을 벌이던 아서의 처절한 사투가 대단했다
ㄹㅇ 그 옆에 있던 신인 개그맨 "이건 기회야. 머레이에게 내 능력을 보여줄 기회" 하면서 댄스 추는거 인상깊었음
저 짤 장면은 좀 지나치게 멋있더라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토마스 같은 ■■들아!
저 짤 장면은 좀 지나치게 멋있더라
ㄹㅇ 그 옆에 있던 신인 개그맨 "이건 기회야. 머레이에게 내 능력을 보여줄 기회" 하면서 댄스 추는거 인상깊었음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토마스 같은 ■■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