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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홍콩 생생한 현장..

댓글
  • 로또되면람보 2019/10/06 19:02

    네 8,90년대 딱 저랬지요
    백골단 출동하면 대학생들
    육모 방망이로 뚝배기부터
    깨버렸음

  • 로또되면람보 2019/10/06 19:02

    네 8,90년대 딱 저랬지요
    백골단 출동하면 대학생들
    육모 방망이로 뚝배기부터
    깨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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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앤콜라 2019/10/06 19:03

    그 뚝배기 깨버리던 놈들이 커서 틀딱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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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되면람보 2019/10/06 19:04

    @다이어트앤콜라 당시 백골단이라
    해봐야 아직 틀딱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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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어붕가 2019/10/06 19:08

    전의경출신에 40대 중후반에서 50대 중반정도 나이
    특히 경찰공무원중에 80년후반이나 90년초반
    특전사, 해병대 출신으로 특채된자는 거의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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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빙구 2019/10/06 19:08

    청바지에 청자켓에..무전기 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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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드림개발자 2019/10/07 19:03

    이 장면으로 훗날 북한 특수군 개입설이 나돌게 되며
    도와준 저분들은 훗날 지령받은 간첩이 됩니다.
    그리고 저 두분은 북한 특수군 600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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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잔하게 2019/10/07 19:08

    무시무시하네요...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
    해결의 기미가 잘 보이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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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너에주차하면신고함 2019/10/07 19:09

    뭘 위해 , 무슨 이득을 본다고 저렇게까지 잡을려고 애를 쓸까..
    정말 경찰이라는 존재가 서민을 위해 존재하는걸까..어느 나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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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되면람보 2019/10/07 19:10

    짱깨가 보낸 공안이라면 간단히
    설명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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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비나 2019/10/07 19:13

    어후 오래전 고딩때 화신백화점옆 조계사가는길에 불교서적파는곳앞에서 어느 대학생형이 백골단들에게 저렇게 맞는것을 눈으로직접봤어요 그리고 저도 그 불교서점안으로 밀려도망들어가고 셔터문내려지고 최류가스에 너무도 눈물이나던 기억이 무서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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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su1025 2019/10/07 19:32

    전두환발 폭력진압한류네.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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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원 2019/10/07 19:40

    백골단 출신들이 보믄 장난하냐고 웃겠네....
    쌍팔년도 때는 저거보다 거짓말 안하고 딱 3배 정도는 더했슴.
    일단 시민,학생들은 저런 장구류가 어딨냐...
    그때 우리가 방독면이 있었냐? 화이바가 있었냐?
    그 시절에 최루탄은 얼마나 독했으믄 해외 유수의 나라에서 인정받고 수출까지 했었다.
    그걸 오직 마후라나 마스크가 있으믄 다행이고 그나마도 없으믄 맨몸으로 때웠다.
    자유를 위해서 온 나라의 의식있는 백성들이 수 십년간 처절하게 싸워 온 대한민국이고
    그렇게 이루어낸 지금의 민주주의다. (아직 갈 길은 멀다만..)
    국가가 통제의 틀을 벗어나면 분열될 것이라고 두려워만 하는 자들은 그 권력을 오남용함으로써
    오히려 국가를 분열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는데,
    그런 자들은 지들만 지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있는 중...
    홍콩도 앞 길이 멀고 험난한 길을 걸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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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자929 2019/10/07 20:11

    집에 선배가 주웠다면서 준 전경 방독면, 불발 사과탄 있었는데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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