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등고래는 약간의 호흡곤란은 있었지만, 눈에 띄는 외상은 없었고,
현장 생물학자 말로는 고래는 어린 고래이며 약 13.8m 길이, 10t~15t 무게라고 했다.
혹등고래가 바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람들은 굴착기와 배로 고래를 바다쪽으로 끌어당겼다.
드디어 혹등고래는 사람들의 큰 환호를 받으며 바다로 돌아갔고
이 순간을 목격한 사람 중 어떤 사람은 감격하여 눈물을 흘렸다.
혹등고래는 약간의 호흡곤란은 있었지만, 눈에 띄는 외상은 없었고,
현장 생물학자 말로는 고래는 어린 고래이며 약 13.8m 길이, 10t~15t 무게라고 했다.
혹등고래가 바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람들은 굴착기와 배로 고래를 바다쪽으로 끌어당겼다.
드디어 혹등고래는 사람들의 큰 환호를 받으며 바다로 돌아갔고
이 순간을 목격한 사람 중 어떤 사람은 감격하여 눈물을 흘렸다.
일본에 안 간 게 다행이네
일본이었으면 창부터 꽂고 보았을 것
잽 : 놉
옛날에 돌고래로 셀카 찍다가 돌고래 죽인 거 하고 엄청 대조되네
아직 이세상은 살만해
잽 : 놉
일본에 안 간 게 다행이네
당신은 오해하고 있습니다 ㅋㅋ
일본이었으면 물대신 육수를 붓고 있을듯,,
한쪽에서는 바로 해체들어가고 ㅋㅋ
ㅋㅋㅋㅋ
일본이었으면 창부터 꽂고 보았을 것
창이면 다행이지. 유게이들 있는 해변에 왔어봐라. 창이 아니라 졷을 꽂았을 거다.
아직 이세상은 살만해
하지만 저런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브라질의 부패함은 상상을 초월 하는 현실에 마주해 있다
부디 브라질 사람들이 저런 고래만을 구하면서 힘을 내는데 그치지 말고 사회를 좀 더 낫게 만드는데 힘을 쓰길 빌며...
어떤 고래는 떠밀려온 고래를 사람들 잠깐 없던 사이에 고기 썰어갔다던데..
그거 중국
옛날에 돌고래로 셀카 찍다가 돌고래 죽인 거 하고 엄청 대조되네
일단 동양에 안들어온게 다행
...
저 고래가 저걸 기억하고 나중에 사람 구해주면 존나 감동이겠다
고래는 지능이 높기는 하니까
눈물흘릴만하다.
이제 쟤가 무리로 돌아가서 엌ㅋㅋ 인간들 개착함ㅋㅋㅋ 이렇게 소문내고 다니는 건가
우리도 고래가 사람 구해준 이야기 듣고 엌ㅋㅋ 고래들 개착함ㅋㅋㅋ 이러잖아
흑등고래는 막 다른 동물들 지켜주기도하고 위험한데로 가는 사람한테 주의 주기도 한다며?
쟤도 나중에 잘 커서 좋은일 많이 했음 좋겠다
중국은 고래 밀려오니까 꼬리 잘라갔잖아
은근 고래들 사람이 구해준게 많긴함
범고래가 암초사이에 끼어서 썰물때 못 빠져나간 거 구해준거랑 등등
애들이 가기전에 잠수도 아닌데 꼬리 흔드는 게 사람이 손 흔드는 거 같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