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혜현
조율사라는 직책을 가진 금씨 가문 5대 당주
세계관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인물로 한 나라의 국왕도 예를 차릴정도의 인물.
능력은 출중하지만 가문의 당주는 대대로 남성만이 가능했기에 전력금이라는 남성형 슈트로 성별을 숨기며 지냈다.
작 중 일본인인 메이를 도와주는 것에 의문을 던지자 팔찌를 보여주며( 세계 곳곳에 떨어진 같은 종류의 돌로 만든 수제 사슬팔찌 )
세계는 하나로 이어져 있으며 모두가 형제같이 친하게 지냈으면 한다고 말하는 등 능력, 인성 하나 빠지지 않는 인물.
이상한 병때문에 나이를 먹어도 성장하지 못하는 메이를 고쳐서
이렇게 일부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으로 만든 주범이기도 하다
페도 죽어 짤
성장 메이 존나 이뻐 개 좋아
새 메이에 호불호 갈린다는 놈들은 다 페도새끼인거지?
디바
디바도 그렇고 요즘은 한국 캐릭터가 다 저런 느낌인가
성장 메이 존나 이뻐 개 좋아
쓰레기년이였네 메이의 가치가 떡락했잖아
치료해준 건 맞고
그때문에 성장했다는건 그냥 루머야
마침 비슷한 시기 fps게임에 등장한 모 캐릭터와 더불어 최근의 한국캐 기믹은 로봇 조종이 대세인가 하는 인식을 만들어낸 캐릭터.
이제 메이는 죠니를 쥐어 짤 수 있게된건가?
새 메이에 호불호 갈린다는 놈들은 다 페도새끼인거지?
근데 가슴은 안자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