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영상을 불법 유포한 남자친구의 성기를 절단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다.
당초 이 사건은 상해 혐의로 접수됐지만 살인 혐의로 변경됐다. 로라 바티스텔리 재판장은 “의도적으로 성기를 훼손하려 해 살인에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배심원 역시 만장일치로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남자친구였던 세르히오는 당시 상황에 대해 진술하며 “공포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서로 관계를 맺던 중 바라티니가 내게 깜짝 선물을 보여주겠다면서 벨벳으로 내 눈을 가렸다”며 “이윽고 몸까지 묶으려고 해 행동에 거부 반응을 보였지만 구강성교를 해 움직이지 못했다. 그 순간 죽을 만큼의 고통이 밑에서 전해져 올라왔다”고 진술했다.
그러면서 “너무 고통스러워 구조 요청을 하려고 했지만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며 “이윽고 내 머리와 옷을 붙잡고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나를 저주했다”고 덧붙였다. 사건 이후 세르히오는 여러 차례에 걸쳐 성기 복원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상에;;
여자가 잘했네
잘릴만 했네 ㅅㅂ놈
급소잘라서 살인미수된듯
자른 후 재빨리 개먹이로 줬어야지.
아 똥꼬 오그라든다
여자가 잘했네
복원이 가능해? ㄷㄷ
잘릴만 했네 ㅅㅂ놈
급소잘라서 살인미수된듯
원문들어가보니 고환한쪽을 포함한 성기
90% 를 절단했다네
아 똥꼬 오그라든다
자른 후 재빨리 개먹이로 줬어야지.
영화 티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개가 성기 다 먹고 성기에 박힌 링은 뱉어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범죄행위는 나쁜짓이지만 동기는 충분히 이해간다. 애초에 영상 유포만 안했어도 그럴일도 없었겠지 등신
쇼크로 기절안하냐?와.....
꼬시다 남자쉨ㅋㅋㅋ
그 일본에서 이거랑 비슷하게 남자 살해해서 현장에서 체포된 여자 본거같은데..안경쓴
성기 유포
와 징역 13년? 혐의가 살인으로 분류 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