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나몰라라 신경도 안쓰고 무시했던 다른 동양대 관련인들 진술이죠 ㅋ
인터뷰에 동양대 직원분도 함께 동석해서 증언하네요
매일 매일 온갖 언론들과 인터뷰하기 바빴던 최성해 총장은 사라지듯 쏙 들어간것도 웃기고
오늘 공개된 표창장 위조혐의 공소장에 적힌것과 비교해보시면 더욱 코미디입니다
어차피 공소장을 기반으로 재판장에서 표창장 위조 범죄혐의를 입증해야 하고 명확한 증거를 제시해야하는건 검찰인터라
최성해 총장과 전혀 다른 사실들과 증언 진술들을 뭘로 반박하고 덮고 변명할건지 담달부터 시작될 공판들이 궁금해지네요
걱정마 이제 논문으로도 충분히 죽일수있겠드라
내가 봣슴다 내가 봣슴다 조국 영부님 믿습니다 될지어다
9월12일 기사를 갖고 왔네
ㅋㅋㅋ 거짓뉴스라고 댓글달릴듯
에이 식은 떡밥
팀장한테 조인트까이지 말고 제대로 일하세요 당직자님
이 기자는 논조가 일관성 있긴 하네요...
지난떡밥 가져와서 ㅋㅋㅋ 애잔
또 관계자등장인가요
이분은 바른말하시네유 정말 이런분들이 사회에 많아야하는데 어떻게든 낙마시키려고 욕하는거보면 결국에는 조국이 검찰개혁을 해야한다는 확고한 신념이 생기네유
아니 당시 수업받은 학생들 증언은 없어요?
[리플수정]MVP최채흥// 5일전인데 오래된 기사기라도 하는가보네요? 그리고 날짜가 뭐가 중요하죠? 저 교수님은 어제도 본인 페이스북에 글 올리셨는데요? 모르셨나봐요?
그리고 날짜 그리 운운할거면 지금 최성해 총장 언론 인터뷰 싹 사라진건 어떻게 설명할건지요 ㅋㅋ
검찰가서 증언 좀 해주시지
이미 쉰 떡밥을 물었군요.클베는 역시 ㅋ
표창장 위조 건드렸다 펀드 건들었다 증거인멸 건들었다 검찰이 돌려까느라 아주 바쁘네요
애초에 표창장 건은 흠집내기 여론용으로 끌고 간 거죠. 논문도 마찬가지고요.
아니 이제 또 2012년 이라네..대체 이 양반들 증언은 매번 연도가 바뀌나요?
윗 분말처럼 진실은 상관없고 죽이려고 까고있는거.
[리플수정]서울특별시// 동양대 교수들 직원들 전부 불렀겠나요 하다못해 피의자 참고인 조사 소환조사 한번 안한 검찰이 부르기나 했겠나요 ㅋ 공소장에도 최성해 총장밖엔 없습니다 참고로
아무리 애가타도 12일자 기사를 다시 끌고 오다니요
[리플수정]날아오르다// 겨우 5일 지났습니다 검찰이 공소장에 유일하게 남긴 최성해 총장은 5일 전 인터뷰조차 현재 없어요 ㅋ
그리고 저 반박 진술들에 대해선 앞으로 공판에서 제대로 나올거고 검찰이 제대로 반박해야할 사안들이며 치열할 예정일텐데 뭘요
깨문이가 부들부들 하나보네요^^ㅋㅋㅋㅋㅋ
필요하면 십년 전 기사나 sns도 끌고오는 곳인데 5일 된 기사라고 까네요 ㅋㅋㅋ
우와.. 벌레들이 이렇게 많이 달라 드는걸 보니 이젠 무섭기까지 하네요
reante7// 저도 물론 왜 표창장 건을 무리하게 소환이나 참고인조사 한번없이 무리하게 기소했는지에 대해선 그렇게 보고있습니다
검찰이 관련 교수들만 불러다가 확인해봐도 밝힐 수 있는걸 안했죠
왔다리갔다리 하는 최성해 말만 계속 흘리고....
총장, 부총장, 영재센터 주교수, 정경심이 표창 만들었다고 지목했는데 부정한 직원
VS A교수, 행정실직원, 장교수(봉사활동이나 표창 시기엔 외국에 거주)
말이 다 달라서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