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입사때는 타부서엿는데 그쪽에서 입사 2개월만에 내보냇습니다. 팀장이 초보팀장이엇는데 뭐만하면 욕하고 그러고 자기가 스트레스받는거 다 팀원들한테 풀고 하더니 갑자기 나가라하더군요
근데 다른팀 팀장이엇던 현제 팀장님이 좀더 해봐라 해서 여기 팀으로 오게됫는데여
7개월정도 야근의연속이어서 조금 힘들어서 퀄리티도 제대로 안나오고해서 트러블이 조금있었습니다.그러더니 한달전쯤 이쪽길은 너랑안맞는다 해서 생각할겸해서 휴가를 일주일정도를갓다왓습니다.
고민고민해본결과 벌써 이정도 균열이면 내가 열심히 해도 답이없을거 같고 일도 야근도 잦고 월급도 작고 해서 팀장님한테는 그냥 다른회사 면접을알아보겟다했습니다.
근데 오늘 한달반이됫는데 어캐되가고 잇냐고 해서 틈틈히 면접보고잇다햇더니 휴가기간까지 합치면 2달정도니깐 오래준거 같으니 그냥 나가라는식으로 이야기하네여.
그래서 그럼 실업급여는주는거냐 햇더니 2달정도 봐줫으면 서로 좋게 하자고하네여;;
그래서 너무 리스크가 크다 돈 나갈것도잇고해서 좀 그렇다하면서 실업급여라도 받게해달라는식으로 이야기햇는데 2년전에 니가 짤릴만한거 내가 구해줫고 회사도 계속 봐주고 써줫는데 어캐 그렇게 양심없게 그러냐는데
제가 잘못된 생각을하는걸까요??그냥 나가야되는걸까여??
제가 일을안한것도아닌데..참 씁슬한하루네여
https://cohabe.com/sisa/116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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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본다고 왜그랬어요 그말하는순간 나가라해도;; 암말못하는건뎅..
다른일알아보라햇어여.;
그거 자체가 스스로 나가게 만드는 함정 ㄷㄷㄷ 실업급여 사유 안만드려고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업무 외적인 것에만 해당합니다
글쓴님 편들어 드리고 싶지만, 해고가 아니라 이직으로 봐도 무방할듯한데요.
다른일알아보라햇어여..`ㅡ`;;
두번째 받아준 팀장도 포기한거보면 일 못하시나보네요. 마인드도 별로시고.
굳이 이렇게 이야기 하실필요가잇을까여..;;씁슬하군요
본인을 조금 아셨으면 합니다.
마인드가 별로라니 좀 그러네여
이미 타사 면접 이야기하면서 나간다는 의사 표시를 하셔서 좀 힘들거 같습니다...
자리 구할때까지 최대한 개겨야쥬
위기에선 자기만 생각하는겁니다. 을이 갑을 봐줄 상황인가요
휴..잇고싶긴한데 씁슬하네여
나가라는 말에 호응을 한것일뿐 해고 통보는 맞는거 같은데요
갈 곳 정해질 때까지는 그만 두겠단 말 하지말고
조용히 혼자 알아보셨어야죠.ㅠ_ㅠ
회사에다가는 제가 더 열심히 해보겠다라고만 하시고..
그렇게 이야기햇습니다.그만못두겟다햇고 조용히 알아보진못햇네여 외냐면 반차내고 가야되서..``
그냥 반차사유를 개인사유라고 하셧으면 됐는데:;
어차피 해고 통보는먼저햇으니깐여 그후에 리액션이라 상관읍는걸로 압니다.
죄송하지만 팀장이 글쓰면 왠지 정반대의 글을 쓸거같은 느낌입니다.
from SLRoid
잇는그대로입니다.ㅡㅡ;
쓰신글이 거짓이라는 말이 아니고 입장이 정반대라는 말입니다. 중간중간에 문맥이나 인정하시는부분을 봤을때요.
여튼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from SLRoid
씁쓸하긴한데 회원님 쓴 글로 봤을땐 직종이 맞지 않는것같습니다.
사측에서는 나름 배려는 해 준것같아보입니다.
이제 회원님이 결정하셔야할 시간인거같은데,
실업급여를 받으시려면 마지막 이미지까지 망칠 각오하고 계속주장하시면 가능하실법도 합니다만.
지역사회이거나, 마지막 나가는길 좋게 나가시려면 금전적인 부분에서 조금 요구하시는선에서 끝낼수있겠지요. 예를들면 1개월치 급여라던지, 1개월간만 더 일할수있게해달라던지, 연차수당은 챙겨달란 식으로요..
현명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연차 수당같은게읍습니다 2년 7개월됫는데 최저입금입니다...;;
예를든것이고,
실제로 요구시에는, 예상을 전혀 못한건 아니지만 너무 급작스러워 금전적인 여유가 부족하니 1개월치 임금정도를 해고예고수당으로 달라던지,
또는 퇴직금이 있을텐데(퇴직연금제도 있더라도) 별개로 조금 달라던지,
다 안된다 한다면 1개월정도만 추가로 일을 할 수 있게해달라던지.. 요구를 하실수 있겠지요.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라면 굳이 목 메어 있을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일을 찾아보세요.
저도 일을하고 있지만, 근무연수가 길어질수록 '어떤업무를 맡았으면 더 잘했을텐데..' 생각되는 경우라던지, '현재직장보다는 다른직장이 더 잘 맞을거같은데'와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일이라 주관적이기 마련인데, 글 내용을 보면, 그 와중에도 마인드가 나빠보이진 않은데(단지 직장.직종이 안맞는거같습니다),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비난들 많이 하시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3년됫는데 딱최저임급입니다..;;1개월정도는 더시간줄수있을거같은데 제가 그냥나가기엔 리스크가크다라고했습니다.
그러냐?라고해서 안되면 회사에서 자르지않을까요햇더니 글의답변이온거고요.
중간에 괜찮게하는거같다고해서 계속데리고있엇던거라했습니다. 근데 요즘 급작스럽게 현타가와서 실수를 한번햇는데 그러네여..;;
물론 실수한번이 제 생각이고 계속쌓였던걸수도있겟습니다만..
마흔초반이라 다른회사가기도쉽지않을거같아 글쓴건데 비난이많네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퇴사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금전적인 실리를 찾는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현재 직종은 본인과 맞지 않는 직무인걸로 판단되므로, 다른 직종을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행여. 같은 직종에 다시 도전하신다면 지금 회사에서 좋게 나오는것도 중요하겠구요..)
삶이란 정말 쉽지가 않네요..
힘내시길..
감사합니다
입사당시 팀장이 초보인지는 아무것도 아니고요,
공채면 팀장이고 지랄이고 함부로 나가라 마라 못할건데요
실업급여도 회사에서 강제 퇴사나, 본인의 의와 달리 퇴사해야 줄건데요
회사도 실업급여 준다면 마이너스가 있을건데 함부로 안해줄듯요
객관적 내용이 아니라 이해는 안돼요?
공채 그런개념이읍어여 항시모집입니다..`ㅡ`;;
회사든 본인이든 기분이나 감정은.. 의미 없구요
저런 상황에서 실업급여 권고사직을 원하시면
'문제될만한' 행동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면접다닌다고 말하는것도 그중 하나가 되구요
지각, 근무짓 딴짓. 이런건 정말 조심하시구요
업무도 어떤 과실이 없는가 누군가는 님을 체크하고 있을거에요
길어야 한두달.
작은 회사는 그이상 두고 보진 않을거에요
면접은 이쪽에선 더이상 쓸수가없으니 다른거 알아보라 해서 다닌거뿐입니다..`ㅡ`;;하루죙일 책상만쳐다보고잇는데 별로 좋진않네여
일처리가 깔끔하지 못한데다가 진전이 그닥 읍는가보네유
면접보러 다닌다는둥..이미 하신 행동들이 실업급여받길 글렀습니다;
면접도 한번봣습니다. 반차내고 ..
면접은 보러다녀보라고 동의햇구요
쌍시옷 좀 쓰시면 안되나요?
나도 그 생각했는데
일부러 맞춤법 안지키는건가? 모르는건가? 긴가민가 함 ㅎ
빨리 쓸려고 안쓴거 뿐입니다.;;
솔직히 이런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두번째 팀장이 보살인데... 2년간 엶시히 했는데 안되면 뭐 어쩔 ㅅ ㅜ 없죠
후..주말근무에 야근에 열심히하긴햇는데 ..
회사는 열심히하는 사람보다 잘 하는 사람을 우선 쳐줍니다
본인 문제가 더 커보이긴 하지만 회사가 어떨지는 모르니까..
일반적인회사는아닙니다 디자인회사입니다.
실업급여가.... 저는 여차 저차 해서 그만뒀어도 받았는데; 요새는 까다로와 졌나요?
음... 내가 그때 뭘 받은거지???
구직활동(이력서 제출 및 면접한 사람 명함) 증명만 하면 줬는데...;;;
맞긴합니다만 사직서가 젤중요하다더군요 거기에 개인사유라고 쓰면안되고 권고사직정도로 써야된다고..;;
실업급여는 오래전부터 자진퇴사는 인정않되요. 어차저차가 뭔지는 모르지만 대상이 아닌데 실업급여해주는경우는 정부지원금상관없어서 인사과에서 퇴직사유 다른걸로 신고해주거나 내보내고싶은데 본인이 나가겠다고하는경우죠
from SLRoid
아, 그렇군요;;; 2번 그만두고 받앗었는데, 그럼 거기 서류 처리 하신분이 그나마 저를 잘 봐주셨나 보네요;;^^
본인 입장에서 글썼는데도 댓글 반응이 이정도면...ㅜㅠ
힘 내셔요. 그렇게 이야기한 팀장도 많은 고민 했을꺼예요
아, 하고 싶은 일이 뭐에요?
글과 댓글을 봤을때는 무척 좋은 회사 다닌듯..
알아서 하시라고 하시고 계속 다니세요..
뭐라하면 생계가 걸렸다고 얘기하고
부지런히 다른일 찾아보세요..
일 못하는 거야 담부터 얼심히 하믄 됩니다..
첨부터 잘하는 사람 있나요..
2년이 넘으셨는데 처음이라고 하시면 회사는 이익을 내는집단인데 같이 일한동료가 고생했을거같지않으세요?
첨부터라고 말씀하시기에는 사회초년생은 지난거 같은데요 ㅜㅜ
내가 왜 엄한글에 꽃혀서 댓글쓰는지 모르겠지만....
from SLRoid
이런 댓글 보면 노동법도 수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_-;;
사회 물 전혀 안먹은 고등학생(본인)이 감히 보기에 한 말씀 드리자면..이직을 조용히 고민하시고 조용히 준비하셨으면 좋았었을 듯 싶네요..
죄송한데 밎춤법은 업무에서도 틀리시는거 아니죠?
밎춤법은 쓸일이읍습니다 사무직이아니라
밎->맞 저도 오타가..
현장직도 맞춤법 필요하죠.
휴가...사유서...보고서...품의서...등등 심지어 사직서.
쓸땐 제대로 씁니다;지금상황에서는 굳이 중요한것도아닌거 같네여.;
아...너무 순진하시다 ㅎㄷㄷ 이렇게된건 일단 실급은 안되네요 ㅎㄷㄷ
그런가요~?
...아쉽지만 안해줄거에요 ㅎㄷㄷ 회사에선 안해줄 이유가 충분해서 ㅎㄷㄷ 노동부랑 상의해보심이 ㅎㄷㄷ
이건그냥 개기다가 실업급여 받아 먹음 되는 케이스인데요?일을 잘하던 못하던 1년이상 사람을 썼다는건 동정으로 쓸만한 시간은 아니잖아요. 회사에서 인정 안해도 신청해서 급여 받으세요.
좀지켜보니 중간쯤에 잘하는거같아서 계속 고용한거라했습니다.
조까지 말라고 하시구요.
지방노동사무소에 바로 신고하세요.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를 암시하거나, 강요하면 당연히 문제가 됩니다. 고의로 업무에서 배제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맘같아서 확 고발하고싶은데 그래도 도와준사람이라 좀 그건 그러드라고요.
나이대가 나이인지라
남일 같지 않긴 한데
회사에서 면접 까지 다니라고
두달동안 시간 주면서
월급까지 준거면
반대로 팀장입장이었으면 답답하겠네요
팀장이래봤자 어차피 월급쟁이에 간당간당한건 마찬가진데....
그러게여.. 저도 팀장이 안쓰럽긴한데 제 목이 포도청이라..ㅠㅠ
네 일단멋진 팀장인거 같긴한데 이왕 내치는거 실업급여 못받게 하는건 왜일까요? 회사에 불이익 가는것도 아닌데..
회사에 불이익이갈거같아서 말하기가 그렇다고 하시네여..``
혹시 개수저 아니시죠? 어그로같기도하고.맞춤법이 ...
from SLRoid
개수저 아니고요 어그로도아닙니다. 그리고 제가할일 다른사람한테 떠넘긴적도없고요 일반적인 사무직도아닙니다.
2년동안 제가 남한테 일넘긴게 2번있습니다 . 한번은 제가 한번도안해봤던거라 한번해보고 안되면 말해달라해서 팀장님이 이건 안되겟다해서 넘긴거밖에없습니다. (그담날까지 해야되는거였습니다.)
위에는 선비들만 있으니, 저라도 님 입장에서 글 써드립니다!
일단 버틸 만큼 최대한 버티세요. 버티면서 틈틈히 위로 수당 및 권고 사직에 대한 언급하세요. 그 조건 아니면 못나간다. 난 이대로 가겠다.라고 말하세요! 대신 업무시간 충실히 지키고 업무 충실히 이행하세요.
다른 사람에 비해 업무량을 과도하게 줘서 그걸 근거로 짜를 근거를 만드는것 같으면, 노무사 또는 정부기관의 도움을 받으세요. 그리고 그 와중에 틈틈히 다른 회사 알아보시고요.
그리고 앞으로 모든 대화는 녹음하세요. 훗날 빼박캔트 하게 만들 근거 자료가 됩니다.
모든게 자신의 자리가 있는듯 싶습니다. 어떠한 원석이라도 다듬어지지않는다면 그냥 돌에 불과하듯이요..아니다 싶을때는 다른 방법 모색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거 같네요..계속 현자리 유지하시면서 자존감 상실되는것보다 잠시 힘들어도 재충전하시고 자신의 자리를 하루 빨리 찾기를 바랍니다.
그건도 일리가잇네여 근데 돈이 참.발목을잡네여..ㅠㅠ
계속 버티세요. 그게 이기는 겁니다. 버텨서 3년 꼭 채우셔야 실업급여수급에 유리합니다.
절대 못 나간다고 버티세요.
회사가 봐줬다?! 웃기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돈 앞에서는 그딴거 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 실업급여 올라서 최저 한달 180만원 받는거 아시나요?
알고있습니다.;; 그게 제월급보다 많네여. 뭐한건지 모르겟지만.
이런분들때문에 합법적인 퇴사조치가 필요한거같네요.
그게 합법적인퇴사입니다 그걸해주면 실업급여가 나가야되니 안줄려고 하는거뿐이고요
제가 보기엔 일이 안맞는거같아요
열심히는 하는데 잘 안된다는건.. 진짜 안맞는듯..
그럴수도있겟다는생각을 요즘 많이 합니다.
그니까 다니겠다는 거에요? 말겠다는 거에요? 관리자 입장에서는 일이 우선이고 불확실성을 줄여나가는게 책무 입니다. 항상 보지만 어정쩡한 태도나 성과없이 그냥저냥 다니는걸 두고볼 관리자는 아무도 없어요. 글쓴분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만
기회를 줬을때 반응을 하시던지 딱 까놓고 열심히 하시던지 결정하셔야 합니다. 40대면 적은 나이도 아닌데 글 자체에서 두리뭉실함이 보여요.
일단 마음 가짐을 확실히 하시고, 회사랑 싸우고 나가겠다 하시면 잘 준비하셔야 합니다. 보통은 직원이 노동법 기준으로 유리하긴 합니다만 취압규칙 사규 근로계약서 서명여부등 근거 서류들이 잘 있는지도 봐야하고요. 본인이 회사에 문제될 일이나 근태가 어땠는지 이런것도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왠만하면 회사가 노동법상 직원을 이기기는 어려워요.
정 자르고 싶으면 한달 월급 줄 생각하고 권고 사직 시키면 그만이긴 합니다만 사람사는게 직원 입장도 고려해야 하니 배려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확실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뭐가 본인에 유리한지요.
회사도 실업급여 받게해주면 정부지원금 대상에서 빠지거나 문제 될수도 있고요. 장거리 이사나 다른 피치못할 사유일때는 실업급여 타게해도 회사도 문제가 없긴 합니다.
전 가급적 한달 급여 더 주고 사직서 받는 경우가 더러 있긴 하네요.
잘 판단하세요. 일은 하는 만큼 인정도 더 받게되는 건데
최저시급에 허드렛 일 만 한다고 느끼시면 이직을 하긴 하셔야 겠네요.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사정 봐주면서 회사가 쉽게 굴러가지는 않습니다.
핸폰이라 너무 두서 없이 썼네요.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위에서 여러분이 말씀하셨듯이 본인 입장에서 냉정하게 판단은 해보시구요.
디자인 첫회사 3년 다니신건가요?
그럼 오래 버티셨네요
디자인관련임을 알기 전까지는 회사편이였는데
디자인쪽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보통 첫회사 1년은 나가고 싶어도 경력때문에 어거지로 버티는 경우가 많은데.. 매일 야근. 주말도 없고..잡일 시키고. 뭘해도 자기 컬러로만 하게하고.
다른 회사 잘 알아 보시고요. 경력이 쌓이고 실력이 늘면
좋은곳에서 오라고 많이 연락 올꺼에요. 힘내시고요.
보통 소개나 추천으로 스카웃이 많이 일어나는거 같더라고요
2달 시간 준건 맞는거 같네요..,
첫회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