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레알.....
내 입으로 군대 가겠다고 말한적 없는데 데려가더라.... 주륵주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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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발로 직접 찾아갔습니다! 아..물론 통지서 보구요.. ㅠ.ㅠ
주어는 없습니다. 라는 화법은 이미 한물갔습니다.
근데 외국인 인터뷰하러 비싼 항공료 써가며 간 언론도 이해가 안가네요ㅡ누가궁금해한다고~~
얘가 한국 오면 과연 인기가 있을까? 20년 전 가수가 뭘 믿고 자기가 여전히 인기 있을거라 생각하는 걸까.
지원병이라 내 발로...
얜 점점 왜이래...
간다고 말한적 없으니깐 안가도 된단거야뭐야...
돈 빌리면서 갚는단 소리 입으로 안뱉으면
안갚아도 되는 법이라도 있냐고;;;
한국에서 활동한 기간 내내 팬이었는데
진짜 이래저래 최악이네.
난 의무병 시험 쳐서 갔는데ㅋㅋ
저도 엄청나게 싫어합니다만 예전 문희준 때처럼 편집되어 몰이당하는 것 같네요
'레드재플린이 누구죠?' 라는 확인성 질문을 가지고 '락 한다는 놈이 레드재플린도 몰라?' 라고 몰아갔었죠
스티붕유가 대차게 까이는 이유 수백가지 중 하나가 <자기 입으로 군대에 뼈를 묻을 것마냥 떠벌리고 국방부 홍보대사인가 뭔가까지 했는데 안 간 개X끼> 라는 점이죠.
이는 사실이 아니며 저 기사는 그에 대한 언급인 것 같습니다.
'말 안 했으니 안 가도 됨 ㅇㅇ' 가 아니라 '제 입으로 그렇게까지 말한 적은 없어요..'인거죠.
기레기에게 낚이지 맙시다 여러분
인터넷 탑골공원 요즘 인기던데....
방송사 직원들이 빡쳐서 유승준 자료들 다 뒤져서 꺼내놓으면 어쩌려고...?
얘도 누구처럼 주어타령 하는건가
"세상의 경우란 경우는 다 어기고 살지만
너랑은 경우를 따져야지"
ja위매국당 매국노들이 설치고 겨댕기는 나라 꼬락서니를 보니 우습나!!??
저런 매국노보다 더 웃긴 짬뽕 외국인 색히가 또 겨나올라고 쥐랄이여...
쟤는 그냥 미국에서 조용히 좀 살았으면 좋겠다
인터넷에서 거론되는것도 거슬림
추하다 추해
뇌가 없음 조용히라도 있지 그래요ㅠ
그 사건 이후로 그냥 자숙하면서 조용히 살았으면 벌써 들어올 수 도 있었겠는데...
잊을만 하면 이렇게 한마디씩 하셔서 좋은기억을 상기시켜 주시니 뭐... 그냥 거기서 쭈욱 사세요...
나도 처음에 내입으로 군대가겠다고 말한적없는데 데려가더니 군대체질이라며 20살에 데려가서 29살에 제대시켜주더라
더이상 북핵 위험은 없나보네요.
저 당시 군대 가야 되는 나이였습니다.
친구들은... 스티붕 유도 가는데... 해병대 가야겠다고 자원입대들을.... ㅡ.ㅡ;;;
지금 만나면 그땐 "미쳤지... " 라는 말과 함께 소주잔을 비웁니다...
경우라... 막말로 대한민국에 군대란 군대는 우리가 다 가기 싫지만은.. 너하고 나하고는 경우 따져야지. 근데? 원래 너 한국놈 아니냐? 이 경운 원래 쇼당이 안붙지.."
저런애들 친구랍시고 감싸고도는게
천식 하하, 허리디스크 김종국입니다. 얘들 상판떼기만 봐도 욕이 나오네요
이 사람도 살살 복귀각 잡나 싶었는데 자기 스스로 마무리하네요. 정말 평생을, 노인이 되서도 우리나라 땅 밟지 못하면 좋겠습니다. 근 20년간 반성은 커녕 그저 사람들 분노가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렸다는게 딱 보이네요.
예외는 없어야 합니다.
거기서 뒈져 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