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오렌지색이호박색 2019/09/11 15:14

자세히 읽어 보시면
처벌등의 문제는 '저희 아들은' 이라고 분명히 선을 긋습니다.
아바랑 연관짓지 말라는 의미일까요?

우짜든가단디 2019/09/11 15:15

나는 되고 니는 안되고 이게 공평이다 그치 제워나..

효자아서스 2019/09/11 15:16

저놈은 지 자식도 버릴놈일세 ㅋㅋ

36기통 2019/09/11 15:17

도?
도를 아십니까

날씨는춥다 2019/09/11 15:17

이 새키 나중에 왜 내가한것도 아닌
내자식이 한 일로 내가 피해봐야되냐고 할거임

우루루꽝 2019/09/11 15:19

합의금을 누가 깠겠냐 ㅋㅋ
변호사한테 물어봐라.
군데.. 왜 너 편드는 피해자 문자는 공개했냐??

흩뿌려지는내올챙이들 2019/09/11 15:21

그래서 조민 성적표 공개하고 포렌식 까발렸냐?

노다문 2019/09/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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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대장제원 2019/09/12 15:37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원아~~~

흑마력 2019/09/12 15:37

속시원히 조져줬으면 좋겠다 시벌넘~

대우주신 2019/09/12 15:38

일본 아베정권 적반하장식으로 지껄이는거 하고 어찌 저리 똑같을까..

아일비벡 2019/09/12 15:39

니새끼 이참에 군대 보내자

노다문 2019/09/12 15:39

조국 청문회 앞두고 '블라인드 펀드' 보고서 급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57997
지난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국 법무장관은 펀드 운영사인 코링크 PE로부터 받았다는 운용 현황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문건에는 투자대상에 대해 알려 드릴 수 없다는 운용사의 방침이 적혀 있었습니다.
블라인드 펀드여서 투자대상이 어딘지 몰랐다는 기존 주장을 뒷받침하는 문건이었습니다.
..........................................
그런데 SBS 취재진과 만난 코링크 PE 관계자는 "해당 보고서는 펀드 관련 의혹이 쏟아지자 지난달 21일 급조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건 작성을 전후해 조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가 코링크 PE 대표 등과 자주 통화하며 대응 논리를 만들었다는 말도 했습니다

현소희 2019/09/12 15:40

아빠...
가이
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