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진열 후 폐기되어 수거되는 박스와
그 박스를 재활용해서 가정집에서 폐기되어 수거되는 박스
다를게 뭔가...
높으신 양반들 마트를 이용해봤어야 알지
베뎃처럼 공장포장부터 박스 쓰지말아야 맞는 거다.
결국은 윗대가리들 돈이 필요한 거다
추가로 비닐테입이 문제면 그것 자체를 해결방안을 세워야지
박스자체로 방안을 세우면 되는가
그러면 폐타이어 때문에 자동차 타지말아야지
https://news.v.daum.net/v/20190908022509068
https://cohabe.com/sisa/115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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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정권의 무능함을 여실히 알수있는 대목이군요.
바보 인증인가 그게 왜 현정권 무능이냐?
현정권 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이런새끼들 짜를라고있는게 현정권입니다. 아직 밑바닥도 못긁엇는데 일찌감치 임기 끝났다고 은퇴하기전에 투표해서 다시 자리에 안쳐놔야합니다.
닉넴 값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순실이는 잘했다고 생각하지?
이거 만든 놈은 자한당때 멍박이 근혜때 승진하거나 이동한 공무원인데?
진실을 못 보는 건지 안보는 건지? 이런 머리 나쁜 공무원 정리할 수 있는 희망이 그나마 이 정권에 있는데, 자한당이면 더한 규제가 될텐데. 해경해체한다고 해놓고 결국 그 조직 인원 그대로 행자부인가에 붙여놓고. 무슨?.
추석 대목입니다만
많이 구입해도 장바구니 사용하면 충분히 가능해요.
많이 사면 장바구니 대용량을 많이 사용하면 됩니다.
이제 폐지줍는 할마니들 굶으시겠네요
마트에서 장봐서 박스가져가면 그거 폐지줍는 어르신들께 드리나여?
보통 재활용할때 버리는데...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죠
주택사는 분들은 재활용안하고 어르신들 기다렸다가 드리나여?
그런분들은 얼마나 많나여?
님 여기 댓글보니까 그냥 정책에 불만이 많으신거네여.
이 정책핀다고 재활용하는 사람들 일자리 날아간다고 생각하시는거 자체가 오버예여.
두고 보면 알겠죠
두고보면 되는데 안보시고 정책을 문제만 삼으시니 하는 소립니다.
장바구니 여러개면 되지 않나요?
코스트코에서 백만원어치 사도 코스트코 대형 장바구니 4-5개면 충분히 다 담아여.
이러니 굶어 죽지요
폐지복지라니 ..ㄷㄷㄷ
예, 주택은 다 그 분들이 가져가요
장바구니 사용하니
편하긴해요.
진짜 대한 초등한국인지 대한 중등한국 인지. 그저 국민을 통제하고 이것저것 하지 못하게 하는데 힘을 쓰네요.
그런데 외국에서는 박스에 저렇게 넣지 않아요.. 주차장까지 수레를 밀고가서 거기에서 봉지를 잔뜩 자동차에 싣는 형식인데...한국은 봉지도 없애고..박스도 없애고..ㄷ ㄷ ㄷ
박스도 많이 쓰던데요. 캐나다입니다.
그 동네도 저렇게 힘들게 포장하고 사나요?ㄷ ㄷ ㄷ ㄷ
물건 많이 사면 박스에 담아가기도 하죠. 문제가 되는 일인가요? 일회용품은 한국보다 훨씬 많이 씁니다. 분리수거는 한국보다 훨씬 하지도 않고 그냥 페트병, 캔 빼고 다 한곳에다 버려요.
거기는 땅이 넓어요.. 한국은 쓰레기 처리할 곳도 없고...후진국에 보내버리려고해도 이제 받지도 않고.
땅 좁은 나라는 한국처럼 다 일일이 분리하여 버리고 일회용품 일체 안쓰겠네요?
사실 그게 이상적이기는 하죠..쉽지 않지만.
댓글 다는 모양새 보면 댁은 사람이 아닌거 같던데요?
왜 없앤다는거죠??
뭔가 이유는 있을겁니다.. 사람들은 불편해서 욕하겠짐나..
박스테잎 때문에요
재활용품 처리하는 사람들 일자리 날아가겠네..정부가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건데..
장바구니 기본으로 몇개씩 챙겨갖구다니는 습관을 들여야하는데...
이런저런 신경쓰기싫어하는 저같은 사람들에겐 쉬운일은 아니네요
장바구니를 몇개나 구비해야할까요?
장바구니를 필수로 들고 다니는 나라가 있나요? 길가다가 장보게 되면요?
길가다가 장보게 되면 어차피 박스에 담아도 못들고 가지 않아여?
길가다가 장보게 된다는게 자차로 이동하고 가게되는 상황을 말씀하시는거면
차에 장바구니를 접어서 놓고 다니면 됩니다.
왜 충분히 할 수 있는일인데...내가 귀찮은데...이런 정책을 쓰냐...라고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길 가다가는 걷는것만 생각하나요? 운전하고 가다가 마트가 보여서 물건 사는 일 없어요? 모든 사람들이 집에서 출발해서 마트가나요? 그리고 부피만 크고 작은 것들은 박스에 한번에 담아서 직접 들고갈 수도 있는데요? 차라리 테이프가 문제면 그걸 종이테이프로 바꾸게 지시하던가요.
그러니까 제가 댓글에 말씀드렸잖아여.
님은 보고싶으신것만 보시나여?
이동하다가 차량으로 장보시는 분들이시면 차에 장바구니 넣어 다니시면되여.
님은 장바구니 자체를 잘 사용안하니까 무조건 불편하다고만 느끼시는거죠.
저처럼 애초에 장바구니만 이용하는 사람은 차에도 장바구니 갖고 다니면서 애초에 카트에 장바구니 피고 물건
계산하면 장바구니에 바로바로 담아서 카트로 끌고가서 차량에 싣고 그냥 집에가요.
이렇게 장보는게 편할까여? 아니면 계산해서 카트에 짐 잔뜩실어서 박스있는데 가서 박스 만들어서 담아가는게
편할까여?
대형마트 갈 이유가없어지네
대형마트 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 이유일수도 있겠네요.. ㄷ ㄷ ㄷ
박스쓰러 대형마트 가세여?
참 재미진 분이시네.
그렇게 해석하는 님이 더 잼나네요
대형마트 갈 이유가 없어지셨다고 하셔서 쓴건데여?
님이 저 위에 제 댓글에다 쓰신게 더 웃겨여.
사소한 불편인데...마트에서 장바구니 적극 권장해여.
마트에서 박스 사용하는거 권장할 것 같으세여?
장바구니 사용하는거 권장할 것 같으세여?
누가 그걸 몰라여?
대형 장바구니 마트에서 선물로 주고 판매하는건 안보이시고
박스 포장대 만들어서 운영하는것만 보이세여?
마트에서 대형 장바구니 판매하는게 이미지 마케팅이 되여?
외국은 박스 줘도 포장 테이프는 안줘요. 포장 테이프 주면 이게 폐기물 문제가 생김.
역시 외국 우리는 포장테이프 덕지덕지 재활용도 못하게 ㄷㄷㄷ
공무원들아
너네도 재생종이만 써라
댓글들 쭉 읽어보니 결국 환경보호vs편리함 이라는건데
음음..
적절한 선에서 타협해야죠. 이건 뭐 밑도 끝도 없이 제재만하고 국민 부담만 늘리니 그렇죠. 세계 어느나라가 대한민국만큼 분리수거 잘합니까? 그럼에도 국민을 어린 학생인냥 가르친다는 식으로 제재를 하니 안짜증나나요.
그냥 진영논리가 뇌를 마비시킨 겁니다. 이 정책 이명박이나 박근혜 때 시행됬으면 여기 SLR클럽 사람들 전부 쌍욕하고 난리였을 거에요.
그러게요 서로 싸우기 바쁘니 나라 발전이 없지 ㄷㄷㄷ
박스가 문제가 아니라 박스 테잎이 문제인데. 종이테입도 있는데 박스까지 없애는게 문제라는거죠
종이테잎의 접착제는 무슨 성분일까요?
박스를 접을때 붙이는 접착 성분은요? 그러한 접착 성분을 얘기하신다면 아예 박스 생산을 막아야 하겠네요?
박스훼손율이 높죠
아파트는 그나마 박스훼손이 덜한데 동네는 ㄷㄷㄷ
빈데 잡기위해 초가를
훌렁 태우고도 남을 돌대가리 들이라...
이거 제안한 새끼 비싼 밥 먹고 할 일이 없으니 엉뚱한 생각만 하는 듯
요즘은 장바구니 활용하라고 그래서 어느순간 장바구니가 트렁크에 10개 남짓 있어요~ 적응되니 훨 좋더라구요
택배도 박스사용하지말라 할듯
살면서 박스에 싸본적이 없음. 장바구니가 훨 편하지 않나요? 박스에 싸오면 그것또한 버릴물건인데 귀찮음
마트도 이제 적자나는데 이제 휴일 좀 없애주지..
저 정책이 박스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박스를 재 포장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비닐테이프 과다 사용이 문제인 것이죠.
그렇게 덕지덕지 발라 놓으면 비닐 공해도 문제지만 박스 재활용이 어려워 집니다.
우리 집사람도 박스 자주 사용해왔지만 이 정책엔 동감하더군요.
참 규제 할게 이리도 없나
음...여기나 포털 댓글이나...
우리나라 사람은 백열구 퇴출 중단시킨 트럼프 욕할 수준이 아닌듯...탈원전 이딴 소리도 좀 그만하는게 어떨지...
자신의 아주 사소한 불편에 거품물면서 환경이 어떻고, 저떻고..
탈원전 하자 그러면서 본인은 전기 아껴쓸 생각이 없음. 원전 줄이는건 재생에너지로 하는게 아니라 에너지 수요감축이 우선돼야하는건데 자신은 그럴 마음이 전혀없음.
박스가 뭐가 문제냐구요? 사업장에선 처리가 빠릅니다. 박스에 오염물질이 묻는경우도 드물죠.
반면 이게 가정으로 가면 통제가 안되기시작합니다.
당장 박스에 붙이는 테이프도 문제일테구요.
환경부가 아무 생각없이 그랬다구요? 과연 그럴까요? 그냥 그양반들은 본인들 일 한겁니다.
여기서 공무원 욕하시는 분들은 환경보호보다 내가 편한게 더 중요한것 뿐이구요. 탁상행정이다 어쩐다는 소리는 안하셔도 될것 같네요.
높으신 분들은 뭘 직접해본적이 없고 수행하는 병신들은 책상머리에만 일하니까 결국 개미같은 서민들은 이리저리 휘둘리는구나. 시발 마트에서 장보고 어디에 담아오란 말이냐
장바구니요.
바구니에 담으면되지 뭔 걱정 ㄷㄷㄷ
박스테잎? 종이 재활용할때 죽처럼 만들어서 재활용하는데, 이때 테잎 등 찌꺼기 제거하는데! 녹지않도록 코팅된 포장지가 문제인데! 과거 우유팩 재활용한다고 분리하다 최근 없어졌는데 왜 없어졌을까? 종류별로 구분이 안되고 씻어야되고 등등. 펫트병도 뚜껑때문에 재활용 안되고 겉포장지 등이 문제인데, 제조사 눈치본다고 법개정도 안하고 방관하는 공무원들이 문제지. 머리 나쁜 공무원들 제발 정리하던가 맞는 일 시켜라. 멍청한 것들 머리에서 뭘 바라겠냐지만 국민들이 힘들다.
니들은 기사나 비서관들이 집에까지 날라주니까
박스 필요없겠지만 우리는 내가 해야한다.
장바구니 몇번쓰고 버리는 폐기물 비용이
더나온다.
생각을하고 정책을 하자
주변 가게보다 대형마트가 싸기 때문에 한번 갈때 많이 사옵니다. 충동구매로 물품이 늘긴 하는데 예를 들어 세제, 락스통.달걀 이런거 몇개만 집어도 장바구니 못사용해요. 그리고 어중간한 거리라 차보다 자전거 사용하는 저한테는 박스에 넣어서 실고 오는게 편합니다.
대형 장바구니가 박스보다 훨씬 많이 들어가고 훨씬 편하고 훨씬 튼튼합니다.
자전거 핸들 양쪽에 장바구니 걸고 와보세요. 중심이 휘청거려요. 안해본거 아닙니다. 달걀 한판 사가지고 오면 몇개는 깨지고. 그럼 얼아 안되는 거리 자동차 끌고 가거나 못들고 와서 택시 이용하는게 환경보호일까요?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니 맘대로 썼지
포장박스 유료화하고 택배박스처럼 사이즈
별로 돈 받으면, 다 장바구니 들고 다닐겁니다.
맞습니다
편의점 봍지값 이십원받으니 캔 5개사도 주머니에 더 넣더군요
봉지가 80프로이상 줄어듬
봉지값 오백원 받으면 99프로 줄어들것임 ㄷㄷㄷ
갈수록 불편하게 만드는구나 모든것을..
인터넷차단할때부터 미쳐돌아가는줄 알았음
국회의원들은 마트를 안가나 ㅋㅋㅋㅋ
아예 택배도 박스 포장 하지 말라 그래라
줄일 아이디어좀 ㄷㄷㄷ
도대체 누굴 위한 정책인가요? 득보는 입장은 누구고? 문 찍었지만 이번 정부 참 맘에 안드네요
이미 제주쪽 대형 마트는 일찍부터 이 정책 추진 했어요.
처음은 불편했지만 지금은 적응 했네요.
대형 장바구니 지참하고 장보러 감. 아니면 큰 봉투 접어둔거 가져가요.
코스트코 큰 장바구나가 3000원?인데 그거 크고 질깁니다 굿
그냥 대형마트 죽이기로밖에 안보이는데. 이제 쿠팡쓰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