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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교수들이 표창장 받을만하다 인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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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안믿는 분들이 많네요 ㅎ 조국 AUT
사실을 보여줘도 망상을 믿는 사람들이 많은거겠죠 님처럼
늬가 안 믿자고 선동 하고 있고만.... ㄷㄷㄷㄷㄷㄷㄷ
조중동은 믿고 인건 안믿고?
왜 좋아 죽겠냐?
정산날짜 다가오니 스퍼트 대단하네
AUT이라니 ㅋㅋ 태극기할배 젊은이 코스프레 하다가 가랭이 찢어지는것도 아니고
당사자가 나와서 해명해줘도 안 믿는데
뭘 보여준들 믿겠어요
AUT라니 이분 100프로 배텐러 ㅋㅋㅋㅋㅋ
봉사자들 중에 혼자만 받은건 가요?
참가하면 다준거 아니였나요?
어제 청문회에서도 햇갈리게 자료를 들고 나왔는데
일년에 백건 넘게 수료증과. 총장상이 나갔다고 묶어서 설명을 하더라고요
엄연히 수료증과. 총장상은 구분이 되는건데.
수료증은 과정 아수하면 다 받습니다.
가짜만 믿는 중생들은 사실을 거부합니다
당시 고교생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동양대 A교수는 "학교가 멀어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조 씨가 학교 인근에 기거하며 영어를 가르쳤다"며 "수도권 대학에서 경북 영주까지 찾아와 봉사활동을 한 대학생은 조 씨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시 교수들이 조 씨에게 표창장을 주는 데 모두 동의했다"면서 "이게 문제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표창장을 발급한 적 없다는 최성해 총장의 진술에 대해선 "봉사상으로 주는 표창장은 전결로 각 부서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오해를 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22/0000391318
조국 딸이 이렇게 봉사 하고 온갖 수모를 다 당하네요...
되도 않는 표창장 하나 주고 말이죠.... ㄷㄷㄷㄷㄷㄷㄷ
최성해 총장은 그냥 자기가 학교 일 돌아가는걸 제대로 모른다는 말을 온 언론에 대고 한거 ㄷㄷㄷㄷ
당시 센터장은 봉사활동할 학생 자체가 필요없다는데요 ㅋㅋㅋㅋ
이거시 조국이 총장한테 말한 시나리오군요 ㅋㅋㅋ
당신 센타장이 한 말이 아니고 현재 센타장 얘기 아닌가요?
다시 한번 팩트 체크 해 보세요.... ㄷㄷㄷㄷㄷㄷ
청문회 안 보셨나요? 그 증언한 사람은 초등 프로그램이라 다른 담당자에요
거짓말을 덮기위해 만들어놓은 장치들이 언젠가 자신을 옥죄 어 올 겁니다.
누구요? 최용해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주어없습니다 ㅋㅋ
그럴 거면서 왜 되도 않는 글을 써요? 자기 댓글에 책임 질 생각도 없으면서.... ㄷㄷㄷㄷㄷ
착하게 산게 뭐가 죄냐?
연합뉴스가 왠일?
그런데요.
저 교수가 연락이 안된답니다..
증인으로 나와서라도 말을 해줬으면 좋았겠는데.
아무래도 그림을 그리다가 일부만 그려지고 최총장이 거부하는 바람에 망한걸로 보입니다.
저는 인터뷰한 그 교수 거짓말하지 않았나 의심이 됩니다.
왜냐면 동양대 교수나 직원들중에 유일하게 저분 한명만 표창장도 줬다고 하고, 조후보자 딸도 보았다고 했으니 말이죠.
다른 어떤 교수도, 직원도 본적이 없다는데 말입니다.
검찰 수사로 곧 사실이 드러나겠죠.
교수뿐 아니라 직원 녹취내용 있어요
직인 가져다 줬다고 정교수가 지목한 직원은 자기가 가져다준 일 없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표창장 받을 때는 센터에 직원이 없었다고 합니다.
동의 했다는 다른 교수들은 왜 아닥 하고 있는지.. 이럴때 나서면 반전 될텐데 말입니다.
동의한 교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자체는 죄가 안되기때문에 친분있는 교수가 정교수 유리하도록 그리 말한 것 같은데..
만약 동의한 교수가 있다면 정교수가 스스로 누구누구 있었다고 밝히면 가볍게 끝날 일인데 안하고 있죠.
거기다가, 직인 가져다 줬다고 정교수가 지목한 직원도 자기는 그런일 없다고 인터뷰하던데요??
표창장 문제는 아주 간단합니다.
만들어서 가져온 직원 이름대고, 같이 동의했던 교수들 이름만 말하면 정교수는 아무 혐의가 없을듯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무슨 얼마나 말못한 사연이 있는건지..
A교수에서 이미..
총장상대로 고소만이 답.
총장이 오리발
냄새가 아주아주 많이 남
실명 깐 사람은 안 믿고..
그냥 익명의 교수말은 믿고..
전,현직 교직원들 말은 안 믿고..
ㅋㅋㅋㅋㅋ 조선만믿냐고 까는분들 특성임 조선은 아예 관심도없고 메이져 3삼에나온거 인용할뿐인데
진중권은 못봤나???
이게 바로 그 '시나리오'네요
근데 총장이 거부하고 다른 직원들도 거부하면서 망함
유시민도 전화하고 김어준도 딱 저 시나리오대로 발표하려고 했는데... 망했네?
저도 동양대에서 나온 인터뷰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교수는 인터뷰 잘했는데, 추가 타에서 문제가 생긴거라고 봅니다.
직원도 모른다, 최총장도 위임한적 없다고 했으니까요.
저는 조국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을 보면서,
진실이라면 너무나 쉽게 드러날 일인데,
꼬이고 꼬이는 형국이라서,
거짓을 진실로 기획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생각이듬.
그런점에서 피로도가 상당하네요.
A교수 연락 안 받는 상태고 다른 직원들은 모르쇠랍니다
이 글 무효
[단독] "조국 아내 연구실 PC에 '총장 직인 파일' 발견"
http://news.v.daum.net/v/20190907204504989
벌써 검찰이 손을 쓰는 중이군요
기소후에는 피의사실 공표해도됩니다.
다만 기소후에 저런게 나오는게 검찰로서는 좋을게 없습니다.
피의자가 방어를 할 구실을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자게에도 벌써 글이 올라오지만, 다들 자기 회사 직인을 이미지 화일로 가지고 있다잖아요.ㅎㅎ
다른 용도로 쓰려고 가지고 있었다고 말하면 그만인거라서요.
ㅊㅊ
그놈의 표창장...위에 표창장 위조했다 하시는 분들은 동양대 표창장 그리 좋아보이십니까? 동양대 조국 딸 관련 이슈가 되어 그렇지 동양대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그리고 그걸로 무슨 이득을 볼 수 있는지...제발 좀 상식선에서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이것도 소 귀에 경 읽기겠지만 머리가 있다면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