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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장영표 교수 아들 "서울대 인턴 경력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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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_TUNA | 2019/09/07 05:17 | 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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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 장영표 교수 아들 "서울대 인턴 경력 허위" [9]
- 봄~ | 2019/09/07 05:10 | 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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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로이사네 | 2019/09/07 05:05 | 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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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뜨거워 지지 않는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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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ipppqp2 | 2019/09/07 04:55 | 2823
- 두 여성 서양녀 vs. 국내녀 [18]
- 원할머니報告서 | 2019/09/07 04:50 | 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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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지않는새 | 2019/09/07 04:40 | 5891
- 현직 개쩌는 장모님 - ㅊㅈ [6]
- GNSS | 2019/09/07 04:37 | 2135
- 기사 엠바고 걸었던거 사실이었나 보네- [2]
- 660원 | 2019/09/07 04:34 | 3254
잘가 조국
매번 말하지만 다 똑같은 년놈들임. 완존 개한민국이네''
이제는 저 기사도 못 믿겠음. 뭐만 하면 단독이래. 하도 속아서 이제는 안 믿음.
본인 생각과 입맛에 맞질 않으니
믿기가 싫으신 거겠죠..
본인이 생각하는 흐름대로의 기사가 나오면
철썩같이 믿으실꺼 잖아요
이 댓글의 뜻은 내 입맛에 안 맞으면 안 믿고, 내 입맛에 맞는 기사면 종교적으로 믿겠다는 뜻.
검새들이 소환해서 뭔 협박을 했는지 알수가 없죠
아니 뭐가 그리 중차대한 일이라고 검찰이 시간이 철철 남아 돌아서 온 관련자들을 싸그리 쳐잡아다가
조사합니까? 이것자체가 무엇이라도 만들기위한 다분히 의도적 시도라는거죠
처음부터 예상했던 그림이네요 지인끼리 싸바싸바
진리의 회원정보ㅋㅋㅋㅋ
어디숨어있다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