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당히 늦은감이 있는 X-PRO3가 다음달 10월말 공식발표됩니다.
바디손떨방은 없습니다. (손떨방은 H라인 독점)
신규색상 추가됩니다.
앞으로의 후지필름 바디 예상로드맵
- X100V 2020 년 상반기
- X-T4 2020 년 9 월
- X-H2 2020 년 2 월
- X-T200 2020 년 5 월
- X-T40 2021 년 2 월
- X-E4 2021 년 8 월
- X-Pro4 2023 년 10 월
플래그쉽인데도 불구하고 X-H1(3세대 끝물)은 X-T3(4세대 바디)의 발표 타이밍이 겹치는 바람에 X-H1 판매에 매우 큰 타격을 준 것으로 보고되었기에
향후 X-T4와 X-H2의 일정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무슨 변화가 있을지 기대와 걱정(?) 반반이네요 ㅎ
이런 반가운 소식이 ㄷㄷㄷ
손떨방 없이
최근바디로 나오면 타사 유저로부터 유입은
포기하겠다는 소리 같네요. 리코 GR3도 손떨방을
달고 나오는 마당에 -_- 고집 그만 피웠으면 합니다
손떨방과 배터리 개선 없으면 신규 뿐만 아니라 기존 유저도 관심 없을듯요..
뭐 한 백만원 정도에 나오면 몰라도요.. 그럴리는 절대 없지만 ㅎㅎ
동감합니다. 너무 배짱장사네요 ㅋㅋ 기술이 없는것도 아닌데...
아쉽네요 4를 노려야 겟습니다...
t40보다 e4가 늦게나온다는건 참 ;;;;
e3가 t20보다 훨씬 가격 떡락해서 ㅜㅜ
E4 늦는건 좀 아쉽네요.
후지도 꽤나 바디왕국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후지에 미련이있어 t2를 남긴채 혹시나 했는데...
렌즈 출시 상황보고 정리할까 싶습니다ㅜㅜ
저는 신제품 불매하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