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좀 냉정하게 생각하자면..
친한 직장동료라는게 가깝다면 엄청 가까울 수 있는 사이죠.
하루에 길게는 열시간씩 같은 공간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밥도 같이 먹고
몇년을 지낸 사이..
같이 밥먹고 대화한 시간만 따지면 배우자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낸 사이라는거..
남녀간의 그걸 떠나서요
오피스와이프라는 말이 그냥 생긴게 아니라는..
주제무리뉴™2019/09/04 11:45
그러니까 했다구요
서피랑2019/09/04 11:51
ㅋㅋㅋ 추천드립니다.
주위산만2019/09/04 10:46
도랏네 ㅋㅋㅋ
님은떠났습니다2019/09/04 10:46
eeeeeeeee
원조청소기2019/09/04 10:46
여긴ㄴ 이혼해 가 답인데...
Control+W2019/09/04 10:47
이혼각이네
바압2019/09/04 10:47
뭣 소린지 인물들 관계가 엉망이다가..... 끝에가서 짐작이 되네요...
Marchosias2019/09/04 11:59
글 내용도 그렇지만 제목도 그리썻네요.
내용을 읽기전 제목과 헤드라인을 몇번씩 읽고나서 이해했네요.ㅎ
제가 난독이죠 뭐..
승승빠2019/09/04 10:47
아줌마가 알고있는건 최소한으로 포장된 알리바이에요~~
아이리스레이아2019/09/04 10:48
이건 뭐 빼박이네
고요한폭풍2019/09/04 10:48
이건 뭔소린지 모르겠다 아이고
한승우2019/09/04 10:48
아...아내분이 남편분을....ㅎㅎㅎ
말도 안하고 차빼주러 갔다라...뭐 더이상 말할것도 없을듯.
愛in2019/09/04 10:48
뭐.. 그럴수도 있지.. 이런걸로 이혼이면.. 결혼은 살얼음판 걷는거지.. 에휴..
gx6a22019/09/04 11:32
남편이 바람피고 걸려서 거짓말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이혼 이야기가 나오는 듯 합니다...
愛in2019/09/04 11:35
남편이 평소 아내에게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마누라가 지랄 맞아서... 그냥 거짓말로 넘기려고 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제대로 이야기하면 골치아프게 꼬치꼬치 캐뭍고... 오해하고... 승질내고..
그러느니..차라리...걍 거짓말 한번으로 위기 모면하고자 함이죠...
제 ..이야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하얀로냐프강에서2019/09/04 11:37
말씀하신 것도 이해가 되는데 거짓말한 건 넘어가도 거짓말한 걸 들킨 건 넘어가기 힘듬...ㄷㄷㄷㄷ
역시 뭘 하려면 안 들켜야...
스미노에미카미2019/09/04 10:48
무슨...하다가....이혼녀 라는 대목에서...흠...ㄷㄷㄷ
Imgur2019/09/04 10:49
ㅎㅎㅎㅎㅎㅎㅎ 잘 어울리는 한쌍이네.....부인빼고.....
스트렛킴2019/09/04 10:50
근데 어떻게 걸렸지 ?? 현장에서 우연히 만났나 ??
오늘부터가자2019/09/04 10:50
그냥 넘어가면 호구지
아이오.유우2019/09/04 10:51
회사에서 저런새끼들 진짜 호구임. 여자한테 잘해줘봐야 아무소용 없음.
긁적긁적*2019/09/04 10:51
글을 참 이해하기 어렵게 써놨네.. ㄷㄷ
눈에보이는대로2019/09/04 10:51
아내가 예민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한거같구요.
같이 있지도 않았으면서 울면서 전화한줄은 어찌 알았대요?
물론 남자가 잘못한거지만 무쟈게 피곤하게 할것같네요 ㄷㄷㄷ
OHLL2019/09/04 10:51
오피스 와이프가 레알 와이프 되는건 그대로 시나브로
지존-12019/09/04 10:51
냄새가 나는데~~?
쭈우운~2019/09/04 10:55
자작나무 생각남.
modern22019/09/04 10:57
3인칭 얘기로 가다가 후반에 가니 당사자 얘긴가요?
메이크어굿라이프2019/09/04 10:59
5800%
조약돌7호2019/09/04 11:04
일반적인 관계나 상황에서 저런걸로 밤에 연락올리가 없는데...뭔가 냄새가 나네요. 딱 걸렸군요
|나른한오후|2019/09/04 11:05
오피스와이프
날도깹2019/09/04 11:07
빼다가...박아서...ㄷㄷㄷ
★곧휴가철이네★2019/09/04 11:09
울면서 전화한건...같이 들었나?어찌 알았지??
이미 남편ㅅㄲ라는 단어를 쓰는걸 봐서 답 정해놓고 질문 쓴듯...
jino_lee2019/09/04 11:10
박았다
꼈다.
와라.
간다.
.
.
.
.
암구호 같은데.... ㅡㅡ?
SeoulLeiter2019/09/04 11:11
글을 진짜 못쓰네요....뭔말이야저게
α99/블랙환2019/09/04 11:11
빼주러가서 한번하고 넣고 오겠네
곰Lee2019/09/04 11:14
빼박이네...
폭풍연사2019/09/04 11:15
과연 차를 박았을까
두부로만든콩2019/09/04 11:15
수능기출문제인가 왜 이렇게 어려워.
BJLOVE2019/09/04 11:21
빼주러가서 한번 넣고 뺏나보네요 ㅋㅋㅋㅋ
gawool22019/09/04 11:21
차 빼주러 간거 확실해요??
D5.존푸르시안테2019/09/04 11:26
했네 햇어
[a850]F1.42019/09/04 11:27
뭐하자는 글인거죠 ㅋㅋ 전 아직도 잘 모르겠음...-_-;
파이랜xpg2019/09/04 11:29
이거 후속편 보면 차를 뺀게 아니라 다른걸 뺐다고....ㄷㄷㄷㄷㄷㄷ
레머스2019/09/04 11:33
반성문 써야쥬.
이건 선의의 거짓말 아니다....
아~몰랑~2019/09/04 11:33
글쓴이가 여자.. 그러니까 차빼주러간 남자 마누라임...
MOS65022019/09/04 11:38
그냥 동서지간에 화목하게 잘..
초로록잎2019/09/04 11:39
저런 남자랑 왜 사나...
PJ철이2019/09/04 11:42
도와줄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여자의 경우 모두는 아니지만...무슨 일을 당하면..가장 편한 사람에게 연락하는 경향이 있어서..
모범시인2019/09/04 11:51
세상 모든 사람들이 괜찮다고 해도
본인이 기분 나쁘면 괜찮지 않은 것이죠.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볼 사항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괜찮은거다'라고 하면
'아 그런거구나'라고 넘어갈 건 아니잖아요.
이미 기분이 나빠버렸어요.
즉 누군가에게 맞아서 상처가 난 거에요.
남들이 '그건 괜찮은거야'라고 한다고 해도 상처가 바로 아무는 게 아니죠.
의심받을짓했네..
거짓말을 한 것 자체부터가 의심 살만하죠~
했네 했어
동료라기엔 그 자식 뭔가 이상해 보였어~
이게 좀 냉정하게 생각하자면..
친한 직장동료라는게 가깝다면 엄청 가까울 수 있는 사이죠.
하루에 길게는 열시간씩 같은 공간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밥도 같이 먹고
몇년을 지낸 사이..
같이 밥먹고 대화한 시간만 따지면 배우자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낸 사이라는거..
남녀간의 그걸 떠나서요
오피스와이프라는 말이 그냥 생긴게 아니라는..
그러니까 했다구요
ㅋㅋㅋ 추천드립니다.
도랏네 ㅋㅋㅋ
eeeeeeeee
여긴ㄴ 이혼해 가 답인데...
이혼각이네
뭣 소린지 인물들 관계가 엉망이다가..... 끝에가서 짐작이 되네요...
글 내용도 그렇지만 제목도 그리썻네요.
내용을 읽기전 제목과 헤드라인을 몇번씩 읽고나서 이해했네요.ㅎ
제가 난독이죠 뭐..
아줌마가 알고있는건 최소한으로 포장된 알리바이에요~~
이건 뭐 빼박이네
이건 뭔소린지 모르겠다 아이고
아...아내분이 남편분을....ㅎㅎㅎ
말도 안하고 차빼주러 갔다라...뭐 더이상 말할것도 없을듯.
뭐.. 그럴수도 있지.. 이런걸로 이혼이면.. 결혼은 살얼음판 걷는거지.. 에휴..
남편이 바람피고 걸려서 거짓말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이혼 이야기가 나오는 듯 합니다...
남편이 평소 아내에게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마누라가 지랄 맞아서... 그냥 거짓말로 넘기려고 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제대로 이야기하면 골치아프게 꼬치꼬치 캐뭍고... 오해하고... 승질내고..
그러느니..차라리...걍 거짓말 한번으로 위기 모면하고자 함이죠...
제 ..이야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신 것도 이해가 되는데 거짓말한 건 넘어가도 거짓말한 걸 들킨 건 넘어가기 힘듬...ㄷㄷㄷㄷ
역시 뭘 하려면 안 들켜야...
무슨...하다가....이혼녀 라는 대목에서...흠...ㄷㄷㄷ
ㅎㅎㅎㅎㅎㅎㅎ 잘 어울리는 한쌍이네.....부인빼고.....
근데 어떻게 걸렸지 ?? 현장에서 우연히 만났나 ??
그냥 넘어가면 호구지
회사에서 저런새끼들 진짜 호구임. 여자한테 잘해줘봐야 아무소용 없음.
글을 참 이해하기 어렵게 써놨네.. ㄷㄷ
아내가 예민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한거같구요.
같이 있지도 않았으면서 울면서 전화한줄은 어찌 알았대요?
물론 남자가 잘못한거지만 무쟈게 피곤하게 할것같네요 ㄷㄷㄷ
오피스 와이프가 레알 와이프 되는건 그대로 시나브로
냄새가 나는데~~?
자작나무 생각남.
3인칭 얘기로 가다가 후반에 가니 당사자 얘긴가요?
5800%
일반적인 관계나 상황에서 저런걸로 밤에 연락올리가 없는데...뭔가 냄새가 나네요. 딱 걸렸군요
오피스와이프
빼다가...박아서...ㄷㄷㄷ
울면서 전화한건...같이 들었나?어찌 알았지??
이미 남편ㅅㄲ라는 단어를 쓰는걸 봐서 답 정해놓고 질문 쓴듯...
박았다
꼈다.
와라.
간다.
.
.
.
.
암구호 같은데.... ㅡㅡ?
글을 진짜 못쓰네요....뭔말이야저게
빼주러가서 한번하고 넣고 오겠네
빼박이네...
과연 차를 박았을까
수능기출문제인가 왜 이렇게 어려워.
빼주러가서 한번 넣고 뺏나보네요 ㅋㅋㅋㅋ
차 빼주러 간거 확실해요??
했네 햇어
뭐하자는 글인거죠 ㅋㅋ 전 아직도 잘 모르겠음...-_-;
이거 후속편 보면 차를 뺀게 아니라 다른걸 뺐다고....ㄷㄷㄷㄷㄷㄷ
반성문 써야쥬.
이건 선의의 거짓말 아니다....
글쓴이가 여자.. 그러니까 차빼주러간 남자 마누라임...
그냥 동서지간에 화목하게 잘..
저런 남자랑 왜 사나...
도와줄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여자의 경우 모두는 아니지만...무슨 일을 당하면..가장 편한 사람에게 연락하는 경향이 있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괜찮다고 해도
본인이 기분 나쁘면 괜찮지 않은 것이죠.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볼 사항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괜찮은거다'라고 하면
'아 그런거구나'라고 넘어갈 건 아니잖아요.
이미 기분이 나빠버렸어요.
즉 누군가에게 맞아서 상처가 난 거에요.
남들이 '그건 괜찮은거야'라고 한다고 해도 상처가 바로 아무는 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