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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논문 관련 단국대 장영표 교수 검찰소환 조사
제1저자 논란은 오늘 결판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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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교수도 고생이 많네.
연구자 윤리위반했으니 당연한 귀결이죠
연구자 윤리위반 근거가 뭔지 알수 있을까요?
1저자를 조국딸로 한게 연구자 윤리위반이에요~
그럼 조사할것도 없는거 아닌가요.
어떤 윤리욤???? 근거를 제시 합시다...
근거요??? 근거..
눈문 1저자를 직권으로 부자격자에게 넘긴건 윤리위반이고..논문취소사유에 해당합니다
그러니까 근거요
기사라던가 자료
근거 댓으니 반박하세요..
논문은 써보고 이러는지..ㅉㅉ
당연히 1저자로 한 정당한 사유를 대겠죠.
현실적으로 1저자가 될 수 없는 사람이 1저자로 되어있는데 근거는 무슨 근거가 필요합니까 ㅋㅋ
그렇게 천재적인 재능으로 고딩때 의학논문 척척 써내던 사람이 대학 대학원땐 논문 안쓰고 뭐했답니까 ㅋㅋ
그 1저자 주는건 당시 교수의 재량이에요
교수 맘이라고요 그게 불법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교수 재량이라구요?
논문 안써봤죠?
그때는 맞고 지금은 다르다...이런일 많음
머리가 나쁘면 공부를 하던가 나대질 말던가
님보다 공부 많이 했을 거 같아요
눈문이 뭔지도 모르니 이런소릴하죠 ㅋㅋ
그때도 틀렸고 지금도 틀린거에요 ㅋㅋㅋ
책임저자가 1저자 정하는 권한이 있다고 인간아
이게 불법이냐?
책임저자라고 하나요 한국말은 잘 모르는데 코레스펀딩 오써가 맘대로 자격 없는 사람을 1저자로 하면 되나요? 저도 출퇴근 기특하데 잘 하면 1저자 할 수 있어요?
1저자 기준이 그렇게 애매모호할까봐?ㅋㅋ 1저자 기준이 문서화되으니 좀 찾아라도 보고 해라
교수의 재량이 아니죠. 이해못하니 뻘소리하는건 알겠는데, 재량이란건 한계내에서 가능한겁니다.
당시에는 책임저자 권한 재량으로 할수있었다고요
지금은 어렵지만
역시나..무식이 드러나니 막말 시전이네요..ㅉㅉ
제가 윤리위반이 불법이라고 한적있나요?
1차적으로 본인이 윤리위반한게 확인되면..왜 그런선택을 했는지도 확인 되겠죠..
지금도 당시도 책임저자 권한 재량으로 할 수 없습니다
[[D810]쥐방울]눈문 1저자를 직권으로 부자격자에게 넘긴건 윤리위반이고..논문취소사유에 해당합니다
이 근거 좀 알 수 있을까요?
표절조차 취소 안되는 경우도 허다 한데.. 저자 관련 내용이 취소 사유가 된다는 근거 문서 혹은 자료 를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찾아 보고 있는데.. 찾기 어렵네요.
당신가 50년전인가요 100년전인가요??
혹시..기여하지 않은 연구자가 저자에 포함되면 논문취소 사유에 해당하는건 아세요?
표절 조작 밝혀지면 취소당합니다.
밝혀지고 취소 안당한 예좀 알려주세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21일 단국대 의대 장영표 교수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장 교수는 “(논문 등재와 관련해) 규정을 위반했다거나 제가 책임져야 될 일이 있다면 응분하게 책임을 질 생각”이라며 “다만 조씨(조 후보의 딸)가 논문에 가장 많은 기여를 했고, 1저자를 누구로 할지는 책임저자가 결정하는 문제다. 나중에 서브미션만 도와준 사람들을 1저자로 한다면 그게 더 윤리 위반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논문 1저자에대한 법적 규정은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을까요?
논문 1저자에 대한 저격유무는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을까요?
윤리 위반에 대한 규정은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을까요?
논문 취소사유는 또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이처 찾아보세요..저자별 컨트리뷰션 다 쓰게 되어있어요
뭐 교수맘대로 줄수도 있죠. 근데 저거 엄연히 연구지원비가 지급된 논문인데 교수 맘대로 고딩 스펙용으로 써먹은건 문제죠.
저도 책임저자란말은 이번에 처음 들었어요..교신저자를 그렇게 부른것 같은데..왠지 책임을 떠넘기는 느낌 ㅋ
논문 대필도 교슈 재량이예요? ㅋㅋㅋㅋ 재량 존나 넓네요. 남의 스펙도 막 만들어줄수 있겠네요
헛소리 하지 말고 주무샘
아 진짜 정치 관련 게시물들에 반응 잘 안하는데 내가 ㅈ빠지게 고생해서 딴 학위와 출판한 논문들이 모두 폄하되는것 같아서 글 휘갈겨봅니다ㅋㅋㅋ 논문 읽어보니 명백한 research paper고 고딩이 2주만에 실험-논문작성까지 절대절대절대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외고생이니 가능했을거라고요? 나도 과학고에서 과학 올림피아드 하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대학 협력 연구 프로그램에 지원해서 좋은 평가 받았지만 그때 2주 아니고 한학기 이상을 내내 코피터지게 했지만 고등학생이 저 정도의 퀄리티로 연구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논문에 쓰여진 문장들을 영어를 잘 한다는 이유로 술술 쓸 수 있는 문장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미국에 사는 원어민 갖다놔도 2주 안에 참고문헌과 철저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문장 스스로 못씁니다. 더군다나 용어 하나하나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있어야 저런 문장들을 쓸 수 있고, 사용되는 동사나 표현들도 논문식 표현이 다수 있는데 그걸 2주안에 모두 습득하고 쓸 수 있다면 저는 학위과정 5년 넘는 시간을 헛보낸 것이로군요. 그리고 간단한 실험 설계라도 스스로 할 수 있었을지조차 의문입니다. 이 논문에 사용된 지극히 기본적인 툴인 PCR과 전기영동 원리나 알고 있었을지도 궁금하네요ㅋㅋㅋ 그런 상태의 사람이 1저자에 오른다는건 이쪽 학계 사람들에게는 병원 주차요원이 장기이식 수술을 하는것만큼이나 말이 안됩니다. 법에 저촉되지 않으면 장땡인가요? 연구윤리적으로나 앞뒤 상황을 보나 말도 안되는 일인데 무엇을 더 근거로 들어야 할까요?
연구재단반표에따르면 연구부정행위 2018년 110건중 유형별로 부당저자가 41건으로 가장 많았다네요..
논문철회 공개사이트인 리트랙션 워치에 따르면 한국이 논문철회 비율이 상위권이라는 불명예도,..
논문 안써봤구나. 쯧쯧...
헛소리가 아니고 논문 써본사람 붙잡고 물어보세요. 저도 sci 4편 박사과정 중애 써봤지만 2주 인턴하고 영작하고 제1저자 주는 교수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논문 대필이나 마찬가지예요. 당연히 연구윤리 위반이고요. 과거 조국도 얘기했듯이 만약 된다면 그리고 인맥중에 교수가 있다면 영문과 학생들은 sci논문 수십편 쓸수 있을거예요 ㅋㅋㅋㅋ
서 교수는 "여기서 나쁜놈은 누구일까"라고 되물으며 "제도를 잘 이용한 조국 딸과 부인? 논문을 같이 써준 교수? 아니면 특권층에 유리하게 입시판을 짠 정부? 아무리봐도 난 세번째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논문을 안 써본 이들이 이런 말을 하는 건 이해하겠지만, 서울의대 교수들 등 논문을 제법 써본 사람들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조국에 대한 사적인 감정이 아니라면, 이해하기 힘들다"고 비판했다.
조 후보자 딸의 논문이 당시 SCEI(과학인용색인 확장판)급인 한국병리학회지에 실린 것도 의혹을 증폭시켰다. 서 교수는 "사이언스, 네이처 등 국제학술지에 실리는 논문이면 모르겠지만, 병리학회지에 실린 그 논문은 엄청난 실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한국병리학회지는 국내학술지이며 현재 SCIE급에서 탈락했다.
서 교수에 따르면 해당 논문은 이미 수집해놓은 데이터를 이용했고, 2~3일 정도 실험을 하면 가능한 수준이다. 2주 인턴 기간이면 충분한 시간이라는 설명이다.
"학생이 어떻게 논문을 썼겠느냐"는 비난에는 "논문을 꼭 1저자가 쓰는 건 아니다. 학위가 필요한 경우라면 대학원생에게 초고를 맡기고 1저자를 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주저자가 쓰는 경우가 많다"며 "조국 딸은 논문을 쓸 능력도 없었겠지만, 써야 될 이유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논문 저자에 고등학생 이름이 올라간 것도 의구심 대상이다. 서 교수는 "저자는 일을 하면 들어가는 것이지 거기에 어떤 특별한 자격이 필요없다"며 "논문 공저자들이 무슨 엄청난 일을 하는 것도 아니다. 잠깐 현미경을 봐줬거나, 장비를 쓰게 해줬다 같은 이유만으로도 공저자가 되는 게 현실"이라고 반박했다.
서 교수는 "심지어 동아리활동까지, 고교 과정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입시를 위해 이용되는 현실에서 2주를 바쳐 연구를 한 걸 입시에 이용하는 건 너무도 당연하며 무슨 적폐인 것처럼 얘기되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며 "시험문제를 유출하는 등의 부정한 방법으로 이득을 얻으려는 게 아니라 자기가 시간을 투자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 일은 나쁜 게 아니다"라고 했다.
당시에는 그게 느슨했다고 몇번을 말해
이 교수는 1저자 등재 문제도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2차 데이터 분석을 연구책임자의 요구대로 해냈고 영문 논문까지 작성했다면 연구책임자는 조 후보자 딸을 충분히 1저자로 인정할 수 있다"며 "제1저자는 논문에 공통으로 이름을 올린 사람들이 동의하거나 책임저자가 판단하는 것이다. 그러니 고등학생 인턴이 어떻게 1저자냐고 분노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의 이 SNS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도 자신의 SNS에 "논문을 보니 참고문헌 빼고 본문은 글자수도 많지 않은 3페이지 정도고 분석방법은 딱 한 문단, 결과도 3문단으로 제시했다. SPSS로 통계처리했고 이미 수 년 전에 확보한 기존의 데이타를 썼다. 윈도우 컴퓨터로 통계 돌려 간단히 결과낸 내용"이라며 "국내저널에 내는 큰 의미없는 논문, 인턴이 참가해서 내놓은 분석결과로 쓴 논문이라면 지도교수가 1저자, 책임저자를 다 하기는 껄끄러웠을 수도 있겠다"고 했다.
http://m.tf.co.kr/read/life/1761471.htm?retRef=Y&source=https://m.s...
TF이슈] "조국 딸 제1저자 문제없다"는 교수들
조국이 그렇게 말했다고 진리가 아니죠;;
'당시의 제1저자 선정은 책임저자 재량에 있었다. 황우석 사태 이전과 이후의 연구윤리인식에 변화가 있었던거지 당시 상황으로 전혀 잘못된게 아니다. 그런데 나는 관여하지 않았고 알지도 못한다.'
라는 조국의 말을 무조건 사실이라는 전제로 놓고 시작을 하니,
'당시도 잘못됐고 현재도 잘못된거다.'라는 사실을 증명해보라며 억지를 부리는 거죠 ㅡㅡ;;
+ '제1저자는 교수마음이다.'가 통설인 이유는 학부/대학원생이 쓴 논문을 교수가 빼앗아 본인을 제1저자로 올리는게 통상적 상황(어차피 졸업논문(=학위)심사권 쥐고있는 교수한테 따질 수 없는 처지)이기 때문인거지.. '교수가 친분있는 고삐리를 제1저자 줘도 무방하다.' 라고 말하는건 과거나 현재나 틀린겁니다.
교수님들 말이니 이젠 믿죠?
업무방해로 구속 될 가능성 아주 큽니다.
업무방해 논문등재삭제 자소서허위기재 입학취소도 가능한 중대사안
마른하늘에 날벼락은 이런경우를 두고 있는말인듯.ㄷㄷㄷㄷ
논문 막 써주는건 욕먹어야죠.
그러나 그 당시 더러운 관행이었을걸로 ...아니 아직도 이어지는 관행일 듯.
조국이 제1저자 해달라고 시켰답니까?
그걸 조사하려고 소환했겠죠...
현재는..장교수 위법사항부터 조사하겠죠..
아 그런데 이재용이는 상속받게해달라고 부탁하고 다녔던가요??
현재까지는 해주긴했는데
조국이 해달라고 안했답니다
조국은 안시켰다고 하고 저 교수도 안시켰다고 하면 끝
조국이 시켜서 했다고 저교수가 이야기 한다면
조국은 시킨적 없다고 할테니... 미궁..
입증책임은 고소인에게 있고.... 입증못하면 끝
다 아는 이야기 인데... 논란만 만들라고 저러는 것 아니면
검찰이 면죄부 줄라고 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민연금 6000억 손실봤다는 기사가 수천건 이상 나왔는데, 그걸 안 읽고 왜 상속 받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다녔다는 얘기를 하시는지....
국민연금 손해본거 사실인가요..
국민연금이 두 회사 주식 모두보유해서 이익본건 아시는지..
몇일전에 나왔던 판결인 묵시적 청탁에
해당될수도 있겠네요 ㅎㅎ
서로간의 이해충돌도 있다구봅니다
자녀간의 인턴문제는 이제 검찰조사로
나오던지 특검으로 갈지는 ..
형사사건의 경우에 입증책임은 고소인에게 있는게 아니라, 수사권을 가진 경찰과 검찰에 있습니다.
검찰에서 입증하려고 참고인으로 불러서 조사하는거겠죠.
참고인 조사중에 범죄 혐의점이 나오면 바로 피의자로 전환해서 수사하는거구요...
가볍운 범죄거나 증거인멸, 도주우려가 없으면 불구속으로 기소하고,
범죄혐의가 있는데 계속 부인하면 증거인멸의 위험 또는 도주우려가 있다고 보아서 구속영장 청구합니다.
보통 형사 사건은 이런식으로 진행됩니다.
적어도 조국 딸이 1저자 받아야 할 합당한 이유를 못 만들면
논문 취소나 저자변경을 해야 할테고 이러면 조국 딸의 고려대 입학취소도 고려해야죠
ㅋㅋㅋ 애쓰십니다.... 고려대 입학과 저 논문의 연관성을 제시하여 주세요...
답변 가능하십니까????
고대입시에 논문을 내지도 않았는데 뭔 헛소리를
1저자 참여는 어느 글에도 안 나오는 이야긴데... 1저자든 100명의 저자중 한명이든... '참여'만 언급...
아니 자소서와 생기부에 썼는데 이게 입시에 영향을 안줬다고 하는게 말이됩니까
어이가 없네
쉰떡밥에 이렇게 메달리시는 이유가 뭡니까 도대체 ㄷㄷ
해당기간 연구노트 제출하라고 하고 그 내용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돌아가는 꼴은 조국 딸은 그냥 이름만 올렸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절대로 저게 고교생이 2주안에 가능한게 아니라는건 사실이잖아요
님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남도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수시전형에서 논문이 연관성 없다고 하는게 웃긴소리지
아 조국은 이미 상식을 뛰어넘은 종교의 영역으로 갔군요 아아아아
생기부든 자소서든 논문 제1저자라는건 없지 않나요?
문제가 되는게 논문에 참여한게 문제가 아니라 제1저자가 문제잖아요? 님은 논문 참여한 것도 가짜라고 주장하는겁니까?
정확한 지적이심
상식적으로 저걸 2주안에 고교생이 했다가 말이 안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냥 이름만 올린거
의혹 해소를 위해서는 조국 딸이 실험노트 제출하고 검증받으면 깔끔합니다
제1저자 논란을 끝내려면 그게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해당 실험노트가 아무 문제없다는게 설명이 되면 되는거에요
조민이 2주의 기간 동안에 실험으로 데이터를 얻거나 기존에 얻은 데이터를 통계분석했을 수는 있다. 이 문제를 비호하는 측에서는 실험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으므로 고교생이 몇 번 연습만하면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논문을 위해서 최소 273개 실험이 필요하며, 67시간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미 이렇게 분석되고 있는데 전공지식이 일천한 고교생이 물리적으로 가능한가요?
조민이 초능력자라 실험이 실수도 한번 없이 딱딱 끝나고
조민이 손을 대면 장비의 속도가 막 빨라지고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은한
물리적으로도 무리인겁니다
실험노트 가져오면 깔끔한거에요 가져와서 엄중한 검증을 거칠 자신이 있다면 말이지요
혼자죽을것인가 같이죽을것인가
죄수의 딜레마... 공범 관계죠
이건 캡쳐해서 민주당 가짜뉴스 신고
IRB 가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연구 시작전에 병원 윤리위원회에 승인 받아야 하는데 그게 문제가 될 수도...
구석되면 논란 끝.
이대총장처럼 실형 나오면 볼만 하겠다.
순순히 인정할 것인가.아니면 길고 긴 법정싸움을 할 것인가
연구윤리 위반중 표절은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쟁점이 부당한 저자표시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그 논문이 황우석 사태 이전 등재 문이라면 윤리적 문제도 가름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1호 구속 가능?
한국 언론 사망.
조국 힘내세요!
고만좀 쉴드쳐라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