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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pc게임
시작을 도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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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페르시아 왕자요.
정말 그 움직임에 쇼크!
킹스밸리다음으로 페르시아왕자였죠
전 젤리아드
꼬물꼬물 움직이는 벌레게임... 제목이 스네이크? 웜? 그랬는데.
먹으면 길어지는거..해본적있어요
금광을 찾아서
금광은 지금 찾아서 해봤는데 너무 느려서 못해 먹겠더라구요.
원숭의 섬의 비밀은 지금도 할만함.
이런 게임이 있었군요
개꿀잼이죠 ㅋㅋㅋ
전 테이프로 로딩시켰던
팩맨... ㅜㅜ
전 kof95.bat
전 이거였던듯 ㄷㄷㄷ
영화로도 나온...
제가 꼬마일 때 매우 낡은 컴퓨터로 아주 나이 많으신 삼촌이 알려줬던 로드러너요.
Ladder Man 이죠.. 애플2로 흑백화면보면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도스시대에 소코반하면서 밤샌 기억도..
왕의계곡...ㄷ ㄷ ㄷ ㄷ 죽음의 스키....
페르시아_굳
정말 오랜만.. 저때 한글겜이 별로 없어서
전...아랫집 소꼽친구네 집 애플 맥킨토시... 스네이크...
초딩때인데...우리집 5층, 친구집 4층...우리집 2남, 친구집 2녀...
장남 장녀끼리 같은 나이....동생들은....정확한 기억은 안나는데 동갑은 아니었고 1년인가...누가 위인진 기억도 안나는..
암튼...뱀이 여기저기 있는 보석?인가 먹고 먹을때마다 하나씩 몸이 늘어나는...거랑...핑퐁....겜...
그대쯤 팩맨...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당시 우리집이 못살진 않던때라..노란색 팩맨 전용 게임기도 있었던..
제일 처음한 게임은 아닌데..그 시절 제일 인상이 남는 게임은 elvira..엘비라 라는 게임이었네요 ㅎ
오밤중에 하면 등골이 오싹했던 게임ㅎ
첨보는 게임이네요
난파 연애를 간호샘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보자마자..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즐겨했던 ;;;;;겜
흑백 고인돌이 없는듯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