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첫 번째로 군 장병의 휴대전화 사용 시간을 1일 1~2시간으로 조정하고, 2개월에 한 번씩 관할지역 내 특별외박을 허용해달라고 요구했다.
지난 4월부터 국방부가 시범 허용한 군장병의 휴대전화 사용이 면회객들의 방문 하락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타격을 입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군장병은 평일 오후 6시~밤 10시, 휴무일은 오전 7시~밤 10시까지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하다. 주민들은 "군장병들이 가족 등과 영상통화를 하게 되면서 면회객들의 발길이 끊겨 매출이 40% 이상 급감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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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놈들인가;;;;;;
군이들이 알면 매출 더 떨어질텐데 이상한 사람들임
그동안 빨던 꿀단지 박살나서 망연자실류? ㄷㄷㄷ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대마도 주민 같은 새끼들이네...
똥을 싸라
조까
배달도 앱으로 시키면 일반인 금액과 같아서 눈탱이 못치겠군요...
계곡에 유리병깨서 뿌린새끼들이랑 똑같은놈들
왜 아들만 20명 만들어가 군대 보내지
자한당하고 똑같은 놈들
이언론사 자게에서는 가짜 뉴스의 원산지 처럼 생각하면서 이런 기사는 믿는건가요?
ㅋㅋ
ㅋㅋㅋㅋ 어디서 저런 머리가 ㅋㅋ
나라를 마을사람들이지키는걸로
아 군인이 봉이냐
어른 새끼들이라는것들이
아들같은 애 대상으로
같은 부모입장인 부모님들 대상으로
돈독이 올라서
ㅡㅡ
우찌 이리 지뿐이 모르는걸까
애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