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좀 했다고 깝치는 중딩쉑

악당. 2019/08/26 02:36

한창 까불 나인데 좀 놔두자

Aoi tori 2019/08/26 02:36

태어나서 바로 복싱부터 한거같은데

아니그걸왜 2019/08/26 02:36

애가 그럴수도있지 뭐...

길리어스 오스본 2019/08/26 02:37

타이슨 군
살려 주게

1111(소총수) 2019/08/26 02:37

자궁속에서부터 복싱만 한것 같은데

박근혜자궁의수호신 2019/08/26 02:37

32살 모 커뮤니티 회원 13살 외국인에게 맞아 숨져..

Hi애나 2019/08/26 02:37

13맞아? 13학년아니야?

라떼는 말이야 2019/08/26 02:40

생긴거 봐라. 아우 그냥 한대 톡 치면 내가 뒤지겠네

aesthetic 2019/08/26 02:40

애가 참 귀엽네요. 혈기왕성해서 보기 좋아

아마이 오타쿠 2019/08/26 02:44

기에에에엑

으우오우 2019/08/26 02:45

복싱의 신이 나타나서 한 대 때리고 재능을 준건가 대체 저 얼굴은...

다크가이더스 2019/08/26 02:46

어깨봐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 2019/08/26 02:47

13살에게서 30대의 비주얼이..

플포입문자 2019/08/26 02:47

이 세상 나이가 아니다

Maid Made 2019/08/26 02:47

31아님??

카리스마 대빵큰오리 2019/08/26 02:48

중학생이 아니라 타이슨 이자나

소행성3B17호 2019/08/26 02:49

즐기시게 놔둬

엄마쟤또흙먹어 2019/08/26 02:50

형이 인마!?무서워서 오즘 싸는거 아니다!?요실금일지도..??

효성짱 2019/08/26 02:54

번쩍 하는 순간 강냉이 10개는 순삭이겠는데?

kaccao 2019/08/26 02:55

깝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계획을 부수려는 것이다. 주로 인생규모로.

싱크탱크. 2019/08/26 03:07

13살이면 초딩이잖아 -_-;
근데 초딩에게 저런게 가능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