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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엄마 아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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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빳따죠 슈발!"

 

댓글
  • ☆화장실소녀☆ 2019/08/21 18:14

    집 앞에서 엄마고양이랑 새끼고양이도 둘이서 저러고 있던데 고양이과 습성인가봄

  • hare.guu 2019/08/21 18:16

    둘째 : 우리 가족 일상이에오

  • 메이즈 폭렬시공 2019/08/21 18:20

    엌ㅋㅋㅋㅋㅋ 이게 왜 욱기냐면욬ㅋㅋㅋㅋ 당연하다는 뜻의 유행어인 당근이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무가 너는 무가 아니라 야채당근이다!라고 말한걸로 알아들은거에욬ㅋㅋㅋㅋㅋㅋ으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렝포 2019/08/21 18:14

    멀더.. 제가 뭘 본거죠?

  • Soldier 2019/08/21 18:14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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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소녀☆ 2019/08/21 18:14

    집 앞에서 엄마고양이랑 새끼고양이도 둘이서 저러고 있던데 고양이과 습성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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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렝포 2019/08/21 18:14

    멀더.. 제가 뭘 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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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e.guu 2019/08/21 18:16

    둘째 : 우리 가족 일상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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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치식러시아법 2019/08/21 18:16

    설표빳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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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혼 2019/08/21 18:16

    모자빳다죠 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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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ㅔ리멜론 2019/08/21 18:17

    무(아들) : 엄마, 나 엄마 아들 맞아요?
    무(엄마) : 그럼, 당근이지!
    무(아들) : 전 당근이 싫어요!(울면서 뛰쳐나감)
    (아들 무의 영정사진이 나옴)
    나레이션 : 한 순간의 말실수.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공익광고협의회. 뚜루둔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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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즈 폭렬시공 2019/08/21 18:20

    엌ㅋㅋㅋㅋㅋ 이게 왜 욱기냐면욬ㅋㅋㅋㅋ 당연하다는 뜻의 유행어인 당근이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무가 너는 무가 아니라 야채당근이다!라고 말한걸로 알아들은거에욬ㅋㅋㅋㅋㅋㅋ으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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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obmaster69 2019/08/21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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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른비래당 2019/08/21 18: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내가 유게를 우껴따! Wrrryyyy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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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형 아이에프 2019/08/21 18:24

    센죠 가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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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할 2019/08/21 18:26

    부장님 소리도 하기 싫을 정도로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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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피부 성애자 2019/08/21 18:32

    https://youtu.be/RYXWgBA1NGY
    이거 실제로 있는 광고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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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레4 2019/08/21 18:20

    저거 새끼 뛰어내리는 소리에 놀라서 그런거냐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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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068399032 2019/08/21 18:21

    새끼 쳐다보고는 시선 돌리는거 보면 걍 모르는척 장난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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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흐 2019/08/21 18:20

    설표 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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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라스 2019/08/21 18:23

    ※ 설표도 고양이과라 고장이 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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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월신검 2019/08/21 18:25

    이것이 스웩 이란거다 뉭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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