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경북 경산의 한 원룸촌에서는 여성 혼자 사는 원룸들에 누군가가 들어오려 한다는 신고가 잇따름.
원룸 한쪽 창문에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이 뚜렷하게 비침.
창문을 열려고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소름끼치는데
이 남성은 여성이 혼자 사는 원룸 창문 앞에서 음란행위까지 함.
새벽에 잠을 자던 여성은 깜짝 놀라 경찰에 신고함.
사건 현장은 골목 안 외진 곳이라 이곳을 비추는 CCTV는 딱 하나뿐이었는데 이마저도 고장난 상태.
이것은 금요일에 일어난 일인데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비슷한 신고가 잇따랐다고 함.
일요일 아침 세번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여성의 집 안에 숨어있던 20대 남성을 붙잡음.
경찰은 신고가 들어온 3건 모두 이 남성이 벌인 일인지 조사중이라고.
19일 부산에서는 여성이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 나체로 들어간 남성이 붙잡힘.
같은 오피스텔에 사는 이 남성은 술에 취해 화장실 방충망을 뜯고 침입했으며
인기척을 느낀 여성이 화장실 문을 밖에서 붙잡고 경찰에 신고했고
10여분만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됨.
뿅뿅미수 혐의를 적용할 방침.
여자들은 진짜 조심해야 되는 세상이네;;;;
저런 애들은 꼬추를 잘라 그냥
그 화학... 혹시 염산인가요??
화학적 거세 실행해야 한다
저런짓 하는 놈들이 정상적이라는게 가능하겠음?
넘쳐나는 성욕이 문제인듯 한데..도려냅시다
원래 혼자사는사람들은 조심해야함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맞는말인데 핀트가 좀나간듯
그렇다고 비추찍힐 말인가 싶진않은데
나한테 말해도 어케못해줘..
'혼자 사는 사람' = 경계대상
이라는 뜻이냐
혼자 살려면 조심해야 한다 라는 뜻이냐?
사실 핀트 나간것도 좀 이상함
혼자 살면 무서운일 많은데
혼자사는 사람들이 조심한다고 이해하는게 맞지 않아?
문맥상 혼자사는사람이 범죄당할 위험이 있단말 같은데
혹시 난독증임?
ㄹㅇ루 자취할때 조금 빡치면서도 무서웠던 적 있다.
저런 애들은 꼬추를 잘라 그냥
그 전에 유리창을 관통하는 날라차기 하고 싶다
화학적 거세 실행해야 한다
그 화학... 혹시 염산인가요??
철수세미로 소중이 빡빡밀고 알보칠에 담그죠
비브라늄입니다
진한 황산 갑시다
태워먹자 아예
또 부산이냐 마계인천 범죄부산인가
그렇게치면 서울은 ㄹㅇ 무저갱이야
여기서 근거도 없는 망언을 하네
차라리 돈좀 모아 다른곳 가서 해결을 하던가.
왜 꼭 저지랄들 하는거야.
애초에 정상적인 일로
정상적 가정을 만들면 되지 않냐
저런짓 하는 놈들이 정상적이라는게 가능하겠음?
저런 특수한 상황이라는 페티시로 이상하게 발정하는 족속이라...
설마...-_-;;;
단순 성매1매도 합법화 절대로 안시켜주는 나라에서 뭘 바람 ?
너 꼴리면 저러니?
쟤네는 성행위가 하고싶은게 아니라 저렇게 일면식도 없는 여자 앞에 침입하고 성행위하고 도망가는 그 모든 과정을 하고싶은거니까 ㅋㅋ 도라이들 개많아
저런애들은 정상적으로 안하지 왜 아동 성매매가 외국에서 지럴맞은지 알수있지
범죄 저지랄 할 거면 성매매 단계도 넘었음
정상적 가정은 우리도 못만드는데
한남 맞는듯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
넘쳐나는 성욕이 문제인듯 한데..도려냅시다
술쳐먹고 저러는것도 이해안됨
술마시면 뭐 사고가 정지되냐?
술처먹고 나니 법을 잊고 본성이 나오는거지 뭐
남자라서 체감될 일이 없는데 꾸준히 여자친구랑 원룸 살았던 사람으로써 몇년전이던 상관없이 성욕에 뿅뿅들 천지다 진짜.. 얼마나 시달렸는지 모르겠다 경찰 내가 살면서 부를 일 몇번있을까 싶은데 원룸 살면서 진짜 열 몇번은 부른 것 같다. 뉴스에 경찰대응은 잘 해준 것 같은데 증거 없으면 대응도 안되고 사람 미침
이래서 여자는 1층에 셋방살이 하지 말라고 하지;;
아 ㅂㅅ 새끼들
진짜 저런새키들은 거기를 잘라서 없애야함
영화 컨택트 생각나네
미친 존나 무섭겠다 ㅈㅈ
저런 버러지새1끼들은 뭘해도 남한테 피해만 끼칠애들이다 사회에서 격리시켜서 조용히 죽게 냅두자
예나 지금이나 성범죄자는 있어왔지.
매스컴이 발달되니까 부각된 것뿐.
성범죄 처벌을 강력하게 하지 않으니까 여성들이 위험한 건데 법 만드는 국회, 판결하는 법원, 체포하는 경찰이 일을 뿅뿅도 안 해서 생긴 악순환의 트리니티지.
여자 혼자 사는 집인줄 알고 괴한 침입... 덥쳐보니 보추ㅅㄲ...
근데 보추가 괴한보다 더 힘이 쎄서 붙잡힌 뒤 두들겨 맞고 역ㄱㄱ...
이런 시츄에이션이면 잼있겠는데...
븅신새끼 분위기 파악도 못하냐
씹덕 특임. 분위기 파악 못하는거.
나도 그거 봤어!
근데 여기서 꺼낼 얘기는 아닌 것 같아!
님 제발 낄낄빠빠좀 해주십쇼
민폐덩어리 이상성욕자들 어떻게 못 하나
내가 암만 조심잘해도 저중에 뿅뿅들이 맘만먹으면;; 진짜 저기 혼자사는분들 무서워서 어뜩하냐
이런애들 때문에 뿅뿅들이 더 설치는거잖아
ㄹㅇ 물리적거세가 필요함 화학적거세는 너무 신사적이야
인간적으로 주거침입은 진짜 정당방위 강력하게 적용해야한다;; 문따고 집들어오는게 당하는 입장에선 거의 죽임당할수도 있다는 각오인데; 저지경으로 정신 놓은 사람이 살인이라고 머뭇거릴 가능성이?
처벌을 확실히 해라.
집유나 1년 이딴거 주지 말고
최소 10년 때려...
이런거는 대충 처벌하고 애꿎은 남자들 싸몰아서 범죄자 취급말고.
그쪽을 비추는 CCTV가 딱 하나있었는데 고장이라...
저놈이 부쉈구만...
자기가 부수지 않았다면 그게 고장난 건줄 어떻게 알고 범행을 했을까?
가족이나 친한 사람중에 여자 혼자사는 사람 있으면 실감함. 발정난 뿅뿅들이 생각보다 많음
솔까 남협 생기는거 이해도 간다
저런 병x들이 한두명이어야지.
지금 남녀갈등을 가장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게 성범죄자들 아주 조져버리는 건데 윗대가리님들이 성범죄 패시브 보유자라서 못하는 게 일을 더 키우는 듯
페미니즘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지
왠지 여자가 성범죄에 더 노출되고 취약하다 소리치는 그들말에 이젠 수긍이가는...진짜 여성대상성범죄기사 요즘 자주보임 예전에도 많았지만
그래서 혼자사는 여성들이 집에 다른 남자 가족 있는 척 꾸미며 산대매;
빨래할 때 남자 속옷도 같이 사서 넌다던지....
세상 살기 존나 무섭네 ㅅㅂ;;;
저런 똥보다못한새끼 한놈이 똥냄새 풀풀 풍기고 다니니 다들 코믹고 다니잖아
똥은 어디 냄새안나게정화조에 쳐박아두지
엄벌만이 답임
화학적 거세든 물리적 거세든 저런 변태성욕자들은 그냥 DNA자체를 못남기게 해야함
무단침입은 살인해도 무죄면 저런놈들 뚝배기 깨버리는데
여자 형제나 주변에 여자사람 지인 있으면 이런 일 진짜 빈번하다는 거 알기 쉬운데 꼭 윗 댓글 하나처럼 이 악물고 남자도 위험하거든요 라고 말하는 사람 있더라... 누가 남자 안 위험하댔냐...?
이래서 외지에서 혼자서 일하는 사람들은 진짜 동네 친구나 아니면 이웃을 친하게 지내는게 좋음.
혼자 아픈것도 서럽지만 저런것도 무섭거든...
특히 여자라면 저런 씹어먹을놈들도 있기때문에 조심해야됨.
남자들 ㄱㅊ 다 잘라야한다!!!!!!!!!!!
저런 놈들은 물리적 거세를 해야지
혼자사는 여성이든 남성이든 무서울수밖에 없다 근데 여성은 괴한이 침입하면 저항할 힘이 남다보다 없는게 사실이니 더 무섭겠지
여기서도 가끔보면 혼자사는게 그렇게 무서우면 이사가거나 망상증이니 병원에 가라는 댓글이 종종 보인다 그러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