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3월 8일, 소련의 적지 않은 젊은이들이 바다속에서 영원한 항해를 떠났다.
이후 K-129 침몰 사건라고 불린다.
리처드 닉슨 대통령
"가져와"
CIA
"네?"
"소련 핵무기 실고 침몰한 잠수함 가져오라고"
"곧 탄핵당하실 양반이 무슨 일을 벌여요"
(74년에 탄핵되나 가오가 있어서 자진 사퇴함)
"아직 시간 남았다. 니네 갈려나가나 내가 갈려나가 내기 콜?"
"하아 ㅆㅂ 까라면 까야지, 근데 바다 속에 있는 걸 어떻게 건져... NASA는 날아댕기는거만 박는 날박이 쉑덜이고...."
하워드 휴즈
(쿰척쿰척)
(덕질덕질)
"그래 저 새끼다. ㅈㅇ과 기름이 섞인 냄새가 그윽하게 풍겨오고 있어."
"똑똑, 형제님, 좋은 말씀 전파하러 왔씁니다."
"안 사요"
"안녕하세요 선생, 저희는 CIA입니다. 당신이 개노답 기계박이 씹덕인거 알고 왔습니다."
(팩트임)
"ㅈㅈㅈㅈㅈ저는 공산당이 싫어요!"
"허 참, 말이 안 통하네, 여기 발주서요. 이거나 만들어와 이 씹덕아"
(대충 침몰한 잠수함 건져올리는 특수 바지선이라는 내용)
"우효오오오오오오!!!아메리카진이라서 쵸럭키다제!!!"
그리고 얼마뒤 완성된 특수 바지선.
기본적으로 이런 모습
군사정찰용 인공위성이나 고성능 정찰기로도 내부 파악 불가능한 특수 천막을 펼칠수 있음.
이걸로 닉슨 대통령의 유일하게 긍정적인 업적인 소련 핵미사일, 어뢰, 암호 생성기를 획득했다.
그러나
인양도중에 반으로 나뉘어서 전반부만 건지고 후반부는 다시 가라앉았다.
핵미사일과 어뢰, 암호 생성기를 얻은 대신 내부에 있던 승무원들의 시체를 예를 갖추어 장례를 치루었으며 그 영상은 러시아 초대 대통령에게 보내졌다.
요약
1. 하위드휴즈의 씹덕질로 소련의 핵탄두와 어뢰, 암호생성기를 먹은 미국.
2. 그걸 빼앗겼다고 소련이 확인한건 시간이 꽤 지난 후.
3. 소련 망하고 좀 지나서 이 내용이 기밀해제됨.
매국당들이 기를쓰고 찾아내려도 못찾아내는 코리안 탄핵 치킨의 업적..
저건 인양할가치가있네
탄핵 거의확정이였지만 탄핵 당하기전에 사임했엉
본문에 써있자너
글에 적혀있음
저건 인양할가치가있네
탄핵 거의확정이였지만 탄핵 당하기전에 사임했엉
글에 적혀있음
본문에 써있자너
울면서 사임하고 헬기타며 날아간 사건
못봤다 ㅈㅅ
503도 시위할때 사임했으면 지금보다 대접 좋게 받으면서 살텐데 ㅋㅋㅋ
아마 신격화 되고 복귀 각 다시 잡았겠지...
매국당들이 기를쓰고 찾아내려도 못찾아내는 코리안 탄핵 치킨의 업적..
ㄹㅇ 무능 그자체
아소다로 꼽준거 정도?
매국당도 아니고 그 병1신같은 꺼무위키 놈들도 토론을 반복했는데 업적이 없었음
그것도 탄핵 인용되기 전에 내려진 결론임
탄핵당해서 국민에게 희망을준게 업적
임기 동안 한거라곤 무당이 치킨 먹다 손에 묻은 양념을 묻힌 옷을 입고 해외 여행 다닌 것 뿐
문대통령 현재 지지율이 503의 업적이야!
조중동의 애널써킹도 불가능했던 끝도없는 ㅂㅅ짓이야말로 감옥에서 평생 꽁밥 먹을만큼의 업적이지
무당 도움 없이 처음으로 혼자만의 힘으로 해낸거
그년은 인양도 못했어 시발련
문화의 날 지정해서 할인받는 것은 좋지
대체공휴일
하지만 다른 탄핵대통령은 청와대에 거울방이나 만들고 읹았고....
음... 용쟁호투 라스트 신에 감명을 받았단게 좇문가들의 의견ㅇㅇ
오 저렇게 가져가버릴수가 있구나 그럼 최근에 바다에 좉본이 퐁당한 f35 도 진짜 어찌 됬을지 모르는 일이네
난 탄핵 당한 대통령이라서 유게 공식 아이돌 이야기인 줄 알았지.
걔한테 대선진거 누구?
걔를 뽑은건 누구?
휴버트 햄프리?
중국이랑 외교도 업적 있지 않음?
닉슨과 휴즈 전설적 뿅뿅 양대산맥의 환상의 콜라보
503은 저럴 시간에 케이크를 주문하고 있었지
아냐 좌변기 주문하고 있을걸
그래도 시체는 제대로 장례치뤄줬네
냉전 시기 생각해보면 그냥 내다버렸을 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