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대통령 당선 > 시민들 기뻐함 부정부패 청산
및 사람다운 삶을 희망과 기대> 실제로 임금삭감및 시작은
정말 좋았음 > 멕시코시티 신공항 건설 40프로중간 취소
> 백지화 > 20조짜리 공사 이미 10조 쏟아부음
> 그런데 다른지역에 또 공항 짓는다고 난리남
> 바로 재무건전성, 신용등급 환율 개박살
> 돈모자르니 병원비삭감 고속도로 보수및 건설 취소
> 이상한 수당생김 청년실업수당 고등학생 수당 등등
> 생기고 나서 이제 멕시칸들 일 안함 수당으로마
먹고살음 가족 6명이면 전부 수당돌리기
일하면 병신되는 사회됨 실제로 4대보험 떼고 좆뺑이치면서
일하는 돈이나 수당이나 비슷 비슷
> 덕분에 돈 모자르면 일을 하는게 아니라
구걸이나 좀도둑이 엄청나게 늘음
> 병원비 삭감하다가 몬테레이에 환자수술하다가 죽음
> 난리남
> 기름값 산유국인데도 아직도 리터에 1200
> 병원비 원상복구 시키니 다른곳이 돈이모자름
> 농림부 농업 특별보조금 60% 삭감함
> 이것은 이제 트랙터 돌리는 면세유 없어진거임
> 할아버지 할머니 농부들 시티에서 시위하고 난리남
> 중요한건 기름값이 이미 많이 올라
한국식자재 제외 일반 농산품 물가가 작년대비 100프로 올라감
> 내년이 기대됨
3줄요약
1. 정권바뀜
2. 그런데 수당생기고 일안함
3. 물가는 폭등중 내년이 기대됨
질문받습니다.
https://cohabe.com/sisa/113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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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잘되시나여
꾸준하게 올라오고있네요
드라마에선 정직하고 청렴한 당으로 묘사되던 좌파 정권이 들어서는걸 카르텔들이 막아서던데 ㅎㄷㄷ
개소리임
그 당이 정권 잡았나보죠? ㅎㄷㄷ PRD 였나..
아녀 Morena라고 있어요
멕시코도 버라이어티
하군요
걍 요즘은 좆같습니다
한국으로 오실생각은없나요?
휴가때나 아니면 아이낳고 몇년정도 공부로 인해 갈 생각은 있습니다.
어설픈 복지정책 하려다 꼬인건가요
걍 여기 국민성이 쓰레기라 망하는중입니다
멕시코 ㅊㅈ 만나보고 싶네요. ㄷ ㄷ ㄷ
여자친구까지는 좆습니다.
ㅉㅉ
몬테레이 있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맞나요
저 산페드로 살다가 복귀했어요
네 여기는 몬테레이 입니다.
신공항은 말이 많죠. 영국건축가 Lord Normal Foster 작품인데 작품은 일단 좋았었는데 그걸 중간 취소하는 바람에 돈만날리는꼴이라고 건축계에서 말이 많았죠. 차라리 시작을 말든가.. 어자피 만들 공항이면 사업성 계산한담에 결정했어야 됬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취소하고 다른거 짓는다고.. 문제는 돈이 다 들나갈 가능성이 다분하다는거죠
공항은 무조건 필요하나 지난번 정권때리기로 정치적 이슈가 들어가서 안하는거죠
걍 미친거임
부재 청산 어쩌고 하면서 부패 청산하는 정권은 본 적이 없음...
실제론 전부 다 정적 처단이나 반대 진영 처단.... ㄷㄷㄷㄷㄷㄷ
한국 하고 있잖슴. 대단한거임
그래서 우리나라 베네수엘라, 멕시코 꼴 난다고
얘기하는 거쥬?
잘나가는 유럽은 현재 우리나라보다 돈없을때부터 복지했는데 잘나감
굳이 우리 정치잣대에 들이댈필요 없이요.
중남미는 좌파고 우파고 전부다 쓰레기입니다 ㅎㄷㄷ 그걸 우리랑 비교할 가치도 없어요..ㅠㅠ
정답입니다.
멕시코는 마약 카르텔때문에 거의 사람 살곳 못되는것 같던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한국사람이 이민가서 살정도면 그 정도는 아닐 수도 있는데 왜 정작 멕시코인들은 목숨걸고 8000불씩 건네주면서 미국 국경을 넘을까요?
걍 게으른새끼들이 최저임금 시간당 10불넘게주니 조금만 일해도 살만하다 생각합니다.
티비방송 전부 감성팔이인거 여기 2년정도만 살면 다 알고 사람으로 안봅니다. 저도 멕시칸 여자친구 있지만 진짜로.... 아오...
실제로 미국 중상층급이면 멕시코 시티에서 훨씬 좋은 삶의 질을 누릴수 있습니다
돈 많으면 정말 무서운 나라에요..
카르텔때문에 못산다?
개소리입니다.
정말로요
멕시코 땅이 얼마나 넓은데 무슨 전부 카르텔이 전부 장악하고 있나요?
일은 좆도 못하고 안하고 일째는 놈들이
돈은 존나게 바라니 미국가는거져
대체로 게으르고 욕심은 많은가 보군요 ㄸ
네..
미국으로 와서도 그 버릇 못고치니, 멕시칸들 고용하는 쌀국 교포 자영업자들도 학을 뗍니다.
주급받으면 한동안 사라진다네요.
걍 짐승새낍니다
한국인은 거짓말의 빈도가 적고 희망적이며 미래를 생각하고
학력이 높아서 그럴일은 거의 없습니다.
한국인만큼 똑똑하고 시대의 흐름에 잘 따라가는 민족 없습니다
그네 그 멍청한 것 때 그 꼴 나려고 했었는데 지금 다행히 급 브레이크 걸고 있는 중이 잖아요.
선진국에서 일정 수준의 복지는 필수인데
'벌레들이 너무 아우성을 쳐서 속 모르는 찐따들이 들으면 무슨 매달 수백씩 주는 줄 알고 있는 청년수당'을 말하는 것인가?
그나저나 애국심 넘치는 베충이들, 청년수당 받아서 방위성금으로 납부하는 운동 안벌리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