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끄적여서 만게에 올린 망가임, 8년 전에
2. 유게 눈팅하다 수용소 네게브 어 이거 뭐지? 하고 보다가 감성충만해짐
3. 근데 난데없이 이게 갑자기 생각나더라 그래서 올림
4. 올린 김에 후속작으로 끄적일 거 구상중이다 8년만에
1. 내가 끄적여서 만게에 올린 망가임, 8년 전에
2. 유게 눈팅하다 수용소 네게브 어 이거 뭐지? 하고 보다가 감성충만해짐
3. 근데 난데없이 이게 갑자기 생각나더라 그래서 올림
4. 올린 김에 후속작으로 끄적일 거 구상중이다 8년만에
아니 여기서 작가를 뵙네
저 얼척없어하는 엘프 표정 대꼴이니까
빨리 다음편 그려와요
혹시 그 쇼타노예 구입한 여주인씨가 밤에 그림책읽어달라는거 그렸었음?
유게에서 뵙던 귀한 쇼타쩡을 뵙다니 ㅊㅊ
ㅇㅇ
후속작추
아니 여기서 작가를 뵙네
저 얼척없어하는 엘프 표정 대꼴이니까
빨리 다음편 그려와요
아 센세 후속 기대함
사실 이 만화 보고 수용소 네게브 생각이 난 적이 있긴 함 ㅋㅋ
뭔가 무시무시하구만
그려.
다음
혹시 그 쇼타노예 구입한 여주인씨가 밤에 그림책읽어달라는거 그렸었음?
ㅇㅇ
무슨 일 있었음? 그림체 꼴리는데
어느순간 만화가 안보여서..
1.일 때문에 바빠서
2.그냥 그림실력 안 늘어서 회의감 들어가지고 꽤 오랫동안 손 놓음
ㅠㅠ 님 만화 좋아하는 사람 엄청 많음
화이팅
빨리 당장 그려
유게에서 뵙던 귀한 쇼타쩡을 뵙다니 ㅊㅊ
어서 다음 편을!
성만게 가즈아
크으 이만화 정말 좋아 했는데 간만에 갬성돋아서 좋네
창만게에 올릴 것임?
어릴때 이분 그림도 참 좋아햇엇는데
밤이고 낮이고 누군가가 계속 퍼와서 여러번 봤던거 같은데 재밌었어요
전쟁포로가 된 내가 수석쉐프가 된 건에 대하여
8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