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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망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짤


 

정상적인 유게이라면 이딴걸 베스트로 안보낼거임 

 

댓글
  • 달시계4 2019/08/13 01:11

    정상적인 유게이라는거 자체가 모순아니냐

  •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 2019/08/13 01:10

    넌 선택권이 없어

  • BakerStreet221B 2019/08/13 01:18

    하얀 모니터 불빛만이 비추는 가운데, 유게이는 플라스틱제의 탄창을 거칠게 흝어내렸다.
    "아.. 주인님.. 제발, 그, 그만...! 더, 더이상 하면 저 비비탄을... 뿜어내... 버리으읏!"
    "야레야레.. 탄뿅뿅석 음탕하게 울어젖히는 꼴 좀 봐wwwwww 몇 번이나 흝어냈다고 벌써 스프링이 바들바들 떨리는거야?wwwwwwwww"
    난폭하게 움직이는 듯 하면서도 살며시 탄창을 부여잡은 유게이의 노련한 손놀림에,
    탄창을 금방이라도 비비탄을 뿜어내려는 것을 몇 번이나 참아야 했다.
    아니, 그것은 유게이의 손놀림에 달린 것.
    비비탄을 뿜어낼 듯 말 듯 탄창이 플라스틱제의 매끈한 몸을 바르르 떨 때면, 유게이는 노련하게 완급을 조절하여
    탄창이 가버리지 못할 정도의 자극만을 주는 것이었다.
    "아해ㅔㅎ... 헤헿... 히큭... 끅... 쥬인님... 더는... 흐앙... 앙... 아아.. 가... 으끅...."
    "음탕한 탄뿅뿅석 몇 번이나 주물러 줬다고 벌써 이 모양인거야? wwwwwwww 오라오라 이제 가 버려라아아앗!!!!!"
    "흐힛.. 헤헿.. 간다간다간다 숑간다!! 아아아아아앗!!!!!!!"
    순간적으로 탄창의 볼록 튀어나온 급소를 정확히 자극하는 유게이의 손길이 결정타가 된 것일까?
    탄창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성대하게 비비탄을 사방으로 뿜어내며, 키보드를 하얀 비비탄으로 잔뜩 물들이고야 말았다.
    "우효wwwwwww 탄창 녀석 질질 싼 것좀 보라고wwwwww 키보드가 비비탄 범벅이잖아? 어이어이 이게 전부 네 몸에서 쏟아낸 거라고wwwwwwwww"
    "아흐... 뒤.. 뒷정리를... 헤헿...."
    하지만 키보드가 하얗게 물들 정도로 비비탄을 잔뜩 뿜어내 버린 탄창의 몸은 바들바들 떨리기만 할 뿐 움직이지 않았고,
    유게이는 손수 휴지를 들어 비비탄을 정성스레 치우는 것이었다.

  •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 2019/08/13 01:10

    넌 선택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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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벨 2019/08/13 01:10

    뷰릇뷰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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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CIVS BRVTVS 2019/08/13 01:10

    머지 벌써 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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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fel 2019/08/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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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시계4 2019/08/13 01:11

    정상적인 유게이라는거 자체가 모순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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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3904950 2019/08/13 01:14

    흡사 차가운 불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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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냥펀치(아프다) 2019/08/13 01:11

    당연 쉽 가능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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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aa 2019/08/13 01:11

    방심하다 뿜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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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4하21:5103 2019/08/13 01:11

    내가 시발 내 사진으로 베스트 가지 말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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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4하21:5103 2019/08/13 01:12

    하.. 도촬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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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O 2019/08/13 01:12

    누가봐도 베스트 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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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웬즈데이+ 2019/08/13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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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멤버미 2019/08/13 01:17

    당신이 옳았습니다
    오늘부로 유게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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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루타소 2019/08/13 01:16

    나도 한발 뽑을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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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내리막 2019/08/13 01:16

    이게 그 소녀전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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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kerStreet221B 2019/08/13 01:18

    하얀 모니터 불빛만이 비추는 가운데, 유게이는 플라스틱제의 탄창을 거칠게 흝어내렸다.
    "아.. 주인님.. 제발, 그, 그만...! 더, 더이상 하면 저 비비탄을... 뿜어내... 버리으읏!"
    "야레야레.. 탄뿅뿅석 음탕하게 울어젖히는 꼴 좀 봐wwwwww 몇 번이나 흝어냈다고 벌써 스프링이 바들바들 떨리는거야?wwwwwwwww"
    난폭하게 움직이는 듯 하면서도 살며시 탄창을 부여잡은 유게이의 노련한 손놀림에,
    탄창을 금방이라도 비비탄을 뿜어내려는 것을 몇 번이나 참아야 했다.
    아니, 그것은 유게이의 손놀림에 달린 것.
    비비탄을 뿜어낼 듯 말 듯 탄창이 플라스틱제의 매끈한 몸을 바르르 떨 때면, 유게이는 노련하게 완급을 조절하여
    탄창이 가버리지 못할 정도의 자극만을 주는 것이었다.
    "아해ㅔㅎ... 헤헿... 히큭... 끅... 쥬인님... 더는... 흐앙... 앙... 아아.. 가... 으끅...."
    "음탕한 탄뿅뿅석 몇 번이나 주물러 줬다고 벌써 이 모양인거야? wwwwwwww 오라오라 이제 가 버려라아아앗!!!!!"
    "흐힛.. 헤헿.. 간다간다간다 숑간다!! 아아아아아앗!!!!!!!"
    순간적으로 탄창의 볼록 튀어나온 급소를 정확히 자극하는 유게이의 손길이 결정타가 된 것일까?
    탄창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성대하게 비비탄을 사방으로 뿜어내며, 키보드를 하얀 비비탄으로 잔뜩 물들이고야 말았다.
    "우효wwwwwww 탄창 녀석 질질 싼 것좀 보라고wwwwww 키보드가 비비탄 범벅이잖아? 어이어이 이게 전부 네 몸에서 쏟아낸 거라고wwwwwwwww"
    "아흐... 뒤.. 뒷정리를... 헤헿...."
    하지만 키보드가 하얗게 물들 정도로 비비탄을 잔뜩 뿜어내 버린 탄창의 몸은 바들바들 떨리기만 할 뿐 움직이지 않았고,
    유게이는 손수 휴지를 들어 비비탄을 정성스레 치우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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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kerStreet221B 2019/08/13 01:19

    아.. 탄창 녀석에서 창 녀 가 뿅뿅으로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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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드라큘 2019/08/13 01:20

    와 나보다 대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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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красный лев 2019/08/13 01:26

    아이고 저 비비탄 언제 다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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