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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를 공공화 시켰더니 의사가 공무원화되서 생기는 문제
이것이 젓가락 문화권의 힘이다 포크놈들아
그리고 좀 실력있으면 바로 미국으로 넘어감
언어도 비슷한데 문화도 비슷
한국에서 사는게 얼마나 좋은지 나와보면 압니다. 저도 한국에 있을때 헬조선 이랬는데 헤븐 천국입니다..지금은 정부도 잘 돌아가고 정치도 제대로된.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더 좋아질 것이라 봅니다...그제 집 지하실에 쥐가 나왔다고 난리가 났더라고요 지하실 부엌은 제가 쓰는데..딱히 엄청 부엌을 더럽게 쓴게 아닌데..쓰레기통도 뚜껑있는거 쓰는데...괜시리 억울하더라고요 ..할머니께서 부엌 구석좀 청소하라고...부엌 구석에 뭐 흘릴 일도 없는데..흠 쥐가 나오다니...허허..우리나라에서는 지하철에서 쥐 보기 쉽지안잖아요 여기는 쥐가 선로며 사람들 사이로 요래저래 다닙니다...여긴 뮌헨 독일입니다.
그리고 미용...여기 머리 자르는데 20~30유로 입니다. 샴푸질 없이 그냥 남자 컷 보통30유로...머리 자르는 기술도 없습니다. 그냥 자릅니다.말 그대로 그냥 잘라요.....물론 요래저래 설명하면 열심히 해주지만 그게 머리가 설명한 대로 잘 나오지 않습니다..
미용실이라던가 치과라던가 확실히 우리나라가 손기술이 발전한 게 맞는 듯
의료를 공공화 시켰더니 의사가 공무원화되서 생기는 문제
그리고 좀 실력있으면 바로 미국으로 넘어감
언어도 비슷한데 문화도 비슷
그리고 미국에서 아프기 시작하면 슬슬 후회하겠지
미국의사는 ㄹㅇ 상상초월하게 버니까 ㄱㅊ음
돈만내면 지평선이랑 호수보이는 초호화병원에서 존나 안락하게 지낼수있는게 미국이라
미국에선 치과의사는 의사취급도 못받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벌리 힐즈에 살 수 있는 재력이 생김
이것이 젓가락 문화권의 힘이다 포크놈들아
그럼 우린 비프놈들인가요 껄껄
찹스틱넘덜,,,
새로운 국뽕은 언제나 환영이야
치과의사가 쓴글
한국에서 사는게 얼마나 좋은지 나와보면 압니다. 저도 한국에 있을때 헬조선 이랬는데 헤븐 천국입니다..지금은 정부도 잘 돌아가고 정치도 제대로된.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더 좋아질 것이라 봅니다...그제 집 지하실에 쥐가 나왔다고 난리가 났더라고요 지하실 부엌은 제가 쓰는데..딱히 엄청 부엌을 더럽게 쓴게 아닌데..쓰레기통도 뚜껑있는거 쓰는데...괜시리 억울하더라고요 ..할머니께서 부엌 구석좀 청소하라고...부엌 구석에 뭐 흘릴 일도 없는데..흠 쥐가 나오다니...허허..우리나라에서는 지하철에서 쥐 보기 쉽지안잖아요 여기는 쥐가 선로며 사람들 사이로 요래저래 다닙니다...여긴 뮌헨 독일입니다.
그리고 미용...여기 머리 자르는데 20~30유로 입니다. 샴푸질 없이 그냥 남자 컷 보통30유로...머리 자르는 기술도 없습니다. 그냥 자릅니다.말 그대로 그냥 잘라요.....물론 요래저래 설명하면 열심히 해주지만 그게 머리가 설명한 대로 잘 나오지 않습니다..
몇달전에 빵 먹다가 금니가 떨어져서 치과를 갔는데 예약을 하라 해서 이틀후에 갔습니다. 여기는 공보험도 여러가지고 사보험도 엄청많고 기본적으로 치료후 계산 그다음 보험 회사에 청구 입니다. 금니 안쪽에 충치가 있어 치료후에 아말감으로 떼웠는ㄷ 293유로 한국돈 근 40만원 나왔습니다. 보험회사에 청구하니 170유로 돌려받았습니다.. 독일오기 4년여전 청주에서ㅜ아말감으로 4개 정도 치료했는데.평균 개당 8천원 나왔습니다. 물론 보험마다 적용이 다르겠지만 ..16만원 vs 8천원....헤븐조선.
웜마 아말감이 40이면 레진은 200인건가 ㄷㄷㄷ
ㅋㅋㅋㅋㅋ 뿅뿅 내 아말감으로 때운거 떨어져서 다음 월요일날 다시 테어민 잡음
뿅뿅 사보험이라 바로 처리도 못하고 아직 레시눙도 않왔는데
다시가야됨 뿅뿅꺼......
한국도 그렇지만 치과마다 선생님 실력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보험 진료내용도 수삽가지라..레진 이상하면 의사가 따로 상담해주는데 그렇지않아 아말감으로 했다 생각합니다. 두달 정도 됐는데 더 지켜봐야할것 같아요 이게 제대로 잘 치료가 된건지 어떤지 독일 제일 부자 도시라 그런건지 시설은 좋았습ㄴ다.그리고 라이프치히에 살때 이없는 분들을 여럿봤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역시 가격..우리나라 좋아요 진짜. 한 일주일전 학교에 있었는데 옆옆반 여자애가 자전거타다 넘어졌는데 오른쪽다리가 쓸려서 피부가 벗겨졌는데...당장 병원을 못가니 혼자 치료를 했더라고요 그러다 감염이 됐는지 환부가 빨개지고 통증이와서 응급실에 갔는데..6시간 기다려서 돈은 돈대로 쓰고 소독하고 약바르고 처방전 받았다 하네요..한국에서는 그냥 바로 동네 병원가면 돠는것을 여기는 치료를 바로 하지 못하니 무조건 급하면 많은돈내고 응급실 가야합니다.
저도 금니 떨어진거 다시 끼운건데 이틀후에 바로 떨어지더라고요..ㅎ 그래서 돈은 돈대로 더쓰고 또 테어민해서 간거였어요
이거 진짜다 주작이다 논란나더니 이시간은 국뽕이냐 현업 종사자 매번 넘처나더니 이럴땐 조용하구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유럽의사들 씨 빨 ㅈ 같은 돌팔이 새끼들임
진짜 아는사람 찾아가지 않는이상 뿅뿅나 노답들임
해외랑 한국에서 딱 치과치료받을따마다 정확히 의사가 인턴을 불러서 구경시키는일이 정확히두번이나있나보네
베트남에서 일했을때 인터넷설치해주러 와서 선 막 여기저기 널부러져있는데
자기퇴근시간됐다고 정말 그대로 가더이다
-_-
금요일이었는데 화요일날 온다고 하고 정말 가더라고요
선들 다 널부러져있고 인터넷선은 마감안해서 선 다 드러나있고 비는오고
직원들끼리 테이프로 마감해놓고 어찌어찌 쓸수있게만해서 썻음
그리고 수요일에 옴 마무리하러 -_- 시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