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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백종원의 눈물. 참회. 그리고 싸움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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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꼭 소송하시길... 그래야.. 이슈가 더 크게 되서 빼도 박도 못하지.... 영영 요단강 건널 듯... 장사로는...
나 쟤 존나싫음. 모든음식에 저노마 레시피
저사람도 너 싫어해
계속 저러면 간판에 백대표 빼고 배너 빼고 해야지..
봐주면 또 저런다..
어제 보면서 홍탁집 보며
저와는 상관도 없는데 왠지 모를 뿌듯함이랄까요?
인생에 저런 스승 한분 계셨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럽더군요 솔직히!!!
그후에 이대를 보는데...
음식의 무뇌안인 제가 보는데도 참 욕이 나오려 하다 나중엔 측은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진짜 너무 너무 좋은 기회인데... 활용을 못하니 안타깝더군요.
방송을 보는 시간에도 음식 장사 하시는 분 중에 솔루션은 고사하고
직접 만나 조언 한번 받고 싶은 사장님들 줄을 설텐데 어떻게 저러는지...,
참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안고 가려 하시는거 같은데...,
이게 수습이 될런지...,
무뇌안x 문외한o
남자 사장 할배 팔짱 끼고 사과하는거 보고 뚝배기 깨고 싶더라
백종원님이 막 다그칠때 분명히
"뺄께요..." 라는 말을 하는데...
그말이 뭘 뺀다는 말인지 잘 모르겠다는....
ㅋㅋㅋㅋㅋㅋ에휴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랬는데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거..
뼈저리게 느껴지는 장면들이네요
어쩔 수 없어요 뭐에 씌이는거에요. 자기도 어쩔 수 없어요 그냥 요식업이랑은 안맞는거죠. 안망한게 신기
역시 안변해..
에휴.. 답이없는 식당이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