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소 다로 전 총리 때문.
이스라엘에 방문에서 이스라엘 정치인들앞에서 일본을 돈 많은 유대인들도 살고 싶어할만한 나라로 만들고 싶습니다고 발언.
유대인들은 우리가 굳이 왜 너네 전범국에 가서 살아야하냐고 비판.
참고로 일본은 한국,중국과 더불어 거주하는 유대인들이 매우 적은 국가 중 하나임.
또한 나치의 헌법을 본받자는 발언도 시도.
세계적 유대인 단체들도"나치가 전 세계를 혼돈에 몰아넣고 인류를 말할 수 없는 공포에 빠뜨린 제2차 대전을 초래한 사실을 망각했는가?"라고 비판
또한 "(정치인은) 결과가 중요하다"며 "몇백만 명을 죽인 히틀러는 아무리 동기가 옳았어도 안 된다"며 의도는 좋았다는 식으로 망언. 오죽하면 미국의 팬스 부통령조차 아소 다로랑 회담 못해먹겠다고 취소시킴.
그밖에도 팔레스타인에서 시위대가 스즈미야 하루히 그림을 붙이고 다녀서 이스라엘군이 공격안한다는 개드립까지 시도.
즉 아소 다로가 유대인들이 극혐할만한 발언들만 모아서 함.
그리고 그런 아소 다로를 오히려 옹호하는 아베.
이러니 이스라엘이 일본을 싫어하고 한일분쟁에서 일본편 들어줄 필요가 없음.
아베가 방문했을때도 초콜릿 신발을 대접해준것도 아소 다로의 망언에 대한 보복의 메시지인셈.
(이스라엘에서 신발은 아우슈비츠 희생자를 의미함)
심지어 아소 다로는 박근혜가 꼽준 전적도 있다.
웃대펌
503이 꼽을 줄정도면 얼마나 생각없이 말을 하는거여;;
닭한테 꼽받으면 얼마나 멍청한거냐?
503에게 충고당하다니
아 쏘 다로우..
와..시발..어메이징..
503이 꼽을 줄정도면 얼마나 생각없이 말을 하는거여;;
쟤는 그냥 스피커고 순실이가 꼽준거야
503에게 충고당하다니
닭한테 꼽받으면 얼마나 멍청한거냐?
일본 정권이 딱한번 바뀐적 있는데 그떄 총리하던게 아소다로
아 쏘 다로우..
와..시발..어메이징..
순실이가 꼽줬겠지
중2병 뿅뿅짓은 일본의 유구한 전통임.
503한테 와;;;
503이 꼽줄 정도면 말 다했네
근데 저 신발음식은 저 기사 떳을때 원래 이스라엘 전통음식이라고 하던데 뭐가 진실이냐,,,
중동에서 신발은 전통적으로 모욕의 상징이지.
(부시한테 신발 던지는 알자지라 기자 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503한테 ㅋㅋㅋㅋㅋㅋ
븅.신새끼네 ㅋㅋㅋㅋ
막짤에서 뿜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즉, 보통 지도자 >>>>>상식의 넘사벽>>>>>>아베 >>>>503>>>>>>>>아소 다로 라는거지?
진짜로 바닥에도 밑바닥이 있구만.
503한테 꼽당할 인물이면 욕도 아까운데 ㅋㅋㅋㅋ
야 503 유일한 업적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한테 당할정도면 ㅋㅋ 진짜 뭐냐 ㅋㅋㅋ 쟨
막짤 ㅋㅋㅋㅋㅋㅋㅋ
503한테 충고당하는건 대체 머하는 생물인것?
닭한테 지는놈이면
저놈은 정체가 지렁이인가?
지능발달장애가 의심되는 503이 꼽을 줄 정도면.. 그냥 병1신아니냐?
외교자리에서 애니드립을 치다니 ;;
모르고 말하는 멍청한 년보다
알면서도 뭐 시1바 조까 하면서 쳐말하는놈이 더 나쁜새1끼임
물론 둘다 나쁜놈년
킹스라엘동맹 든든합니다
503에서 뿜었다 진짜....
이것도 잊지 마시길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재일 한국인의 짓이라고 누명 씌운건 덤
제발 다음 총리 쟤가 되라 ㅋㅋㅋ 그러면 우리나라가 일본을 더 빨리 추월한다 ㅋㅋ
503: 아 이 새키는 순시리없이도 내가 상대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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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했던 아소…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날 '막말 외교'
JTBC 2013.04.23 21:33
[앵커]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날 축하 사절단으로 왔던 아소 다로 부총리가 막말에 가까운 외교 결례를 저질렀습니다. 그는 박 대통령에게 '전쟁이라는 게 승자의 입장에서 보면 보편선이고, 패자의 입장에서 보면 침략이 된다'는 식의 궤변을 늘어놨습니다.
이승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재생
[기자]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일본 정부 사절단 대표로 온 아소 다로 부총리는 박 대통령과의 접견에서 느닷없이 미국의 남북전쟁 얘기를 꺼냈습니다.
남북전쟁을 두고 북부는 여전히 시민전쟁이라 표현하는 곳이 있고 남부에선 북부의 침략이라 가르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같은 국가에서도 역사인식이 일치하지 않는 것처럼 한일관계도 마찬가지"라며 "이를 전제로 역사인식을 논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주장했습니다.
식민 지배를 위한 주권 침탈을 미국의 내전과 비교하는 궤변을 늘어놓은 겁니다.
박 대통령은 "양국 지도자들이 신중한 말과 행동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는 게 중요하다"고 응수했습니다
검색하니 진짜로 수준이...
오히려 꼽이 너무 가볍네 503치곤 잘했네만.
503이 꼽줄 정도면 동네에서 가장 더럽고 불결하게 다니는 거렁뱅이한테 너 좀 씼고다녀라 냄새난다 라고 한소리 듣는 격이잖아. 얼마나 또12라이 새끼였던거야
ㄷㄷㄷㄷㄷㄷㄷㄷ
503한테 저런소리 들었으면 할복■■을 했어야되는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