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정차 신고하면 경고 들어가서 그렇지 예전에는 기사가 대놓고 무정차로 가던적도 많아서...
상생의활로2019/08/05 22:00
씹인정.
착하게놀게요2019/08/05 22:00
ㅇㅇ괜히 미안해짐
상생의활로2019/08/05 22:00
씹인정.
중정품2019/08/05 22:00
구애의 몸짓
착하게놀게요2019/08/05 22:00
ㅇㅇ괜히 미안해짐
일뽕미투황달2019/08/05 22:01
난 파닥거림
크레킷2019/08/05 22:06
귀엽다
찌찌추적자2019/08/05 22:01
저거 표현 안하면 버스가 그냥 가버리더라 ㄷㄷㄷ
간장계란마요네즈2019/08/05 22:03
ㅇㅈ... 온몸으로 표현해야됨. 내가 탈거라는걸.
Mr.dogdog2019/08/05 22:04
맞아 극공감된다
꽃보다아름다운여인2019/08/05 22:04
그거 노선 번호 적어서 적극적으로 신고하셈
루리웹-12277276072019/08/05 22:05
서울쪽 버스는 그냥 가만히 선다는 글 봤을 때 좀 충격이었음
DD-115あきづき2019/08/05 22:06
예전에 많이 당했지. 광명시 화영운수...잊지 못함.
Wing-Zero2019/08/05 22:07
gps로 정류장 체크해서 무시하고 가면 다 찍힘
꽃보다아름다운여인2019/08/05 22:09
서울은 준공영제라 무정차 신고 들어오면 다음 분기 예산 편성때 차감되서 나와서 잘 지키는거
준공영제 아니면 경기도 버스처럼 무정차 신호위반이 하루 일과던 시절이 무려 2002년 서울 시내버스임
라이더빌런2019/08/05 22:16
표현해도 씹고가는거 봄 하루에 2번이나 그것도 같은 번호가
큐어마린2019/08/05 22:01
손 좌우로 흔들면서 안녕
메밀꽃필어느운수좋은날의봄봄2019/08/05 22:01
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줄알았는데
호Ris2019/08/05 22:01
진짜 그러네 버스안탄지 오래되서 잊어버렸는데
꽃보다아름다운여인2019/08/05 22:01
요즘은 무정차 신고하면 경고 들어가서 그렇지 예전에는 기사가 대놓고 무정차로 가던적도 많아서...
잉여불꽃™2019/08/05 22:02
자기가 원하는 버스가 올떄 버스카드나 핸드폰을 45도 각도로 들어 올리면 잘슴 ㅋㅋㅋㅋ
双葉杏2019/08/05 22:03
ㅋㅋㅋㅋ 완전 공감
컴퓨터고급2019/08/05 22:04
예전에 그냥 서있었더니 그냥가더라
Mr.dogdog2019/08/05 22:04
그런데 진짜 내가 탈꺼라고 온몸으로 안보여주면
그냥 가버리더라 ㅠㅠ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2019/08/05 22:04
멍때리면 그냥 지나가는 경우 있으니깐 ㅋㅋ
비셀스규리하2019/08/05 22:04
내가 버스 오는거 보고 가만히 서 있었는데
내 앞으로 그냥 지나감 당황스러웠음
e-motion032019/08/05 22:04
맞음 자기 탈 버스면 도로쪽으로 살짝 내려서 버스 앞쪽을 바라보고 탈 생각 없는데 온다 싶으면 시선을 폰이나 앞으로 고정한채 한발 뒤로 뺌 ㅋㅋㅋㅋ
윈더미어농촌소녀2019/08/05 22:09
근데 버스오는거 안보고 있으면 기사들이 클락션 울려줌
컴퓨터고급2019/08/05 22:05
다른 얘긴데. 고딩 때 학교가 옆동네에 있어서 시내버스를 꼭 타야했음. 같은 동네 사는 친구하고 등교하는게 일상이었는데 아침이라 시내버스에 학생들 포함해서 바글바글거렸단 말이야? 공간 좀 있는게 보이는데 못타게 하더라. 학교 가야 된다고 해도 그냥 내리라고 ㅅㅂ.. 그날 지각하고 선도부한테 털리고 담임한테 얘기하도 믿어주지도 않고.
꽁룡2019/08/05 22:05
내가 안탈 버스 지나갈때 가만히 있으면 앞에 서면서 타야될 버스 지나갈땐 가만히 있으면 걍 지나감
마에카와미쿠2019/08/05 22:05
쟤도 경기도 버스 타는거지? 왤케 똑같냐 ㅋㅋㅋㅋㅋㅋㅋ
Insanus2019/08/05 22:05
근데 저래도 그냥 가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 기사양반하고 아이컨택하면서 한발 내딛었는데, 속도 줄이는가 싶더니 문도 안 열고 고대로 도로 가속해서 지나침.
무정차 통과 안 한다메…
광주과학기술원2019/08/05 22:06
첨단 9번 개같은거 학교앞에 죽어도 안서려고 하더라
짚으로만든개2019/08/05 22:06
ㅋㅋ 나도 탈 버스 오면 카드 꺼내고
팔을 휘적휘적 저음
캄파넬라2019/08/05 22:06
마을버스는 레알 쌩지나가는 분들이 많아서리..
비둘기야42019/08/05 22:06
차많아서 길좀 막힌다싶음 걍 가는 양심없는 버스 존나 많았음 언제는 짜증나서 그거 찻길까지 뛰어가서 니가 멈추나 내가 다음정류장까지 가나 시합도 했는데
LA또져스2019/08/05 22:06
내가 안탈 버스.. 뒤로 물러남..
탈 버스는 45도로 하고.
돌심장2019/08/05 22:07
저렇게까지 안하면 그냥 가는 버스기사들이 개객기들인거지
꽃보다아름다운여인2019/08/05 22:12
근데 준공영제 말고는 저렇게 할수 밖에 없음
몇명 안되는데 멈춰서 태우면 경쟁 회사가 먼저가서 손님 쓸어 담거든 또 그거 회사에서 그렇게 하라고 교육함 그나마 요즘은 도에서 관리하고 각 시군이 이런 걸로 민원들어오면 지원금 차감하니 해주는거임
기사가 나쁜게 아니고 그 회사놈들이 나쁜거
엠제이06262019/08/05 22:07
요즘 경기도 버스 기사님들은 친절하셔서 쳐다보면서 차도 가까이만 가도 서주셔서 좋아. 나 고딩때 대구에선 인도에서 내려서야했어 사람 별로 없는 정류장이라 안면 버스를 몸으로 막을 각오!!
악룡2019/08/05 22:09
내가 탈 버스가 오면 난 손드는뎀..
Octa Fuzz2019/08/05 22:10
찌찌뿌옹~
Octa Fuzz2019/08/05 22:09
탈버스가 오면 아예 손을 들어줍니다...ㅋ
Aerial.2019/08/05 22:09
며칠 전인가 어떤 사람이 버스 타려고 했는데 친구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랑 작별 인사 하는 사이에 버스가 그냥 확 가 버리는걸 봤는데, 그런건 신고 못 하겠지?
저거 표현 안하면 버스가 그냥 가버리더라 ㄷㄷㄷ
구애의 몸짓
요즘은 무정차 신고하면 경고 들어가서 그렇지 예전에는 기사가 대놓고 무정차로 가던적도 많아서...
씹인정.
ㅇㅇ괜히 미안해짐
씹인정.
구애의 몸짓
ㅇㅇ괜히 미안해짐
난 파닥거림
귀엽다
저거 표현 안하면 버스가 그냥 가버리더라 ㄷㄷㄷ
ㅇㅈ... 온몸으로 표현해야됨. 내가 탈거라는걸.
맞아 극공감된다
그거 노선 번호 적어서 적극적으로 신고하셈
서울쪽 버스는 그냥 가만히 선다는 글 봤을 때 좀 충격이었음
예전에 많이 당했지. 광명시 화영운수...잊지 못함.
gps로 정류장 체크해서 무시하고 가면 다 찍힘
서울은 준공영제라 무정차 신고 들어오면 다음 분기 예산 편성때 차감되서 나와서 잘 지키는거
준공영제 아니면 경기도 버스처럼 무정차 신호위반이 하루 일과던 시절이 무려 2002년 서울 시내버스임
표현해도 씹고가는거 봄 하루에 2번이나 그것도 같은 번호가
손 좌우로 흔들면서 안녕
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줄알았는데
진짜 그러네 버스안탄지 오래되서 잊어버렸는데
요즘은 무정차 신고하면 경고 들어가서 그렇지 예전에는 기사가 대놓고 무정차로 가던적도 많아서...
자기가 원하는 버스가 올떄 버스카드나 핸드폰을 45도 각도로 들어 올리면 잘슴 ㅋㅋㅋㅋ
ㅋㅋㅋㅋ 완전 공감
예전에 그냥 서있었더니 그냥가더라
그런데 진짜 내가 탈꺼라고 온몸으로 안보여주면
그냥 가버리더라 ㅠㅠ
멍때리면 그냥 지나가는 경우 있으니깐 ㅋㅋ
내가 버스 오는거 보고 가만히 서 있었는데
내 앞으로 그냥 지나감 당황스러웠음
맞음 자기 탈 버스면 도로쪽으로 살짝 내려서 버스 앞쪽을 바라보고 탈 생각 없는데 온다 싶으면 시선을 폰이나 앞으로 고정한채 한발 뒤로 뺌 ㅋㅋㅋㅋ
근데 버스오는거 안보고 있으면 기사들이 클락션 울려줌
다른 얘긴데. 고딩 때 학교가 옆동네에 있어서 시내버스를 꼭 타야했음. 같은 동네 사는 친구하고 등교하는게 일상이었는데 아침이라 시내버스에 학생들 포함해서 바글바글거렸단 말이야? 공간 좀 있는게 보이는데 못타게 하더라. 학교 가야 된다고 해도 그냥 내리라고 ㅅㅂ.. 그날 지각하고 선도부한테 털리고 담임한테 얘기하도 믿어주지도 않고.
내가 안탈 버스 지나갈때 가만히 있으면 앞에 서면서 타야될 버스 지나갈땐 가만히 있으면 걍 지나감
쟤도 경기도 버스 타는거지? 왤케 똑같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래도 그냥 가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 기사양반하고 아이컨택하면서 한발 내딛었는데, 속도 줄이는가 싶더니 문도 안 열고 고대로 도로 가속해서 지나침.
무정차 통과 안 한다메…
첨단 9번 개같은거 학교앞에 죽어도 안서려고 하더라
ㅋㅋ 나도 탈 버스 오면 카드 꺼내고
팔을 휘적휘적 저음
마을버스는 레알 쌩지나가는 분들이 많아서리..
차많아서 길좀 막힌다싶음 걍 가는 양심없는 버스 존나 많았음 언제는 짜증나서 그거 찻길까지 뛰어가서 니가 멈추나 내가 다음정류장까지 가나 시합도 했는데
내가 안탈 버스.. 뒤로 물러남..
탈 버스는 45도로 하고.
저렇게까지 안하면 그냥 가는 버스기사들이 개객기들인거지
근데 준공영제 말고는 저렇게 할수 밖에 없음
몇명 안되는데 멈춰서 태우면 경쟁 회사가 먼저가서 손님 쓸어 담거든 또 그거 회사에서 그렇게 하라고 교육함 그나마 요즘은 도에서 관리하고 각 시군이 이런 걸로 민원들어오면 지원금 차감하니 해주는거임
기사가 나쁜게 아니고 그 회사놈들이 나쁜거
요즘 경기도 버스 기사님들은 친절하셔서 쳐다보면서 차도 가까이만 가도 서주셔서 좋아. 나 고딩때 대구에선 인도에서 내려서야했어 사람 별로 없는 정류장이라 안면 버스를 몸으로 막을 각오!!
내가 탈 버스가 오면 난 손드는뎀..
찌찌뿌옹~
탈버스가 오면 아예 손을 들어줍니다...ㅋ
며칠 전인가 어떤 사람이 버스 타려고 했는데 친구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랑 작별 인사 하는 사이에 버스가 그냥 확 가 버리는걸 봤는데, 그런건 신고 못 하겠지?
신고됨 정류장 무정차는 무조건 신고 대상임
나중에라도 그런 일 있으면 노선 번호나 차 번호 알아놔야 겠네...
근데 무정차버스 존1나 빠름.
네이버지도에 50분찍혀있어서 아 기차탈수있을까 싶었는데 정류장 다 재끼더니 30분만에 돌파해서 기차역에서 김밥한줄에 라면까지 먹고감.
버스타면서 속도에 공포감을 느낀건 첨이었다 ㄷㄷ
기사님이 급똥인가
난 무시 자주 당해서 빡치는데...
솔직 버스는 정류장마다 스는게 맞는데;;;
무조건 서야하는거라며
구애의춤!
ㅇㄱㄹㅇ
난 그래서 버스안타고 지하철 타고댕김
나 어릴땐 버스도 택시처럼 손흔들어서 잡음 정거장에서 손 안흔들면 걍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