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누라는 왜 납과 콘크리트와 티타늄으로 도배한 쉘터를 만들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더라.... 바보같은 여편네 같으니라고
살자각2019/08/05 11:51
???: 이런게 더 있다고?
까칠한로이드2019/08/05 12:00
3차 대전을 언급하는 미래인이 없다는건
3차 대전이 없거나 그 이후의 역사가 없거나
루리웹-85205819562019/08/05 12:00
심지어 몇차까지 있는지 얘기도 안해줌
살자각2019/08/05 11:51
???: 이런게 더 있다고?
★와비★2019/08/05 11:51
2차떄 또 봐요^^
루리웹-18031373262019/08/05 11:51
(2차 세계대전을 겪은 후)
"시발 3차는 언제 올까"
까칠한로이드2019/08/05 12:00
3차 대전을 언급하는 미래인이 없다는건
3차 대전이 없거나 그 이후의 역사가 없거나
panpanya2019/08/05 12:00
??? : 마누라는 왜 납과 콘크리트와 티타늄으로 도배한 쉘터를 만들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더라.... 바보같은 여편네 같으니라고
루리웹-74905498632019/08/05 12:01
몇 차까지 있는지 모를테니까 더 무섭겠지
ToughZealot2019/08/05 12:01
일단 4차는 돌도끼라고 함
루리웹-23885253742019/08/05 12:02
오 2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았네
으힠2019/08/05 12:02
기록이 남아있다면야
Rucho2019/08/05 12:27
돌도끼 휘두르면 원자단위로 분해시켜버리는 기술력까지 진보하게 되는건가보네
다들오네쇼타좋아하면서2019/08/05 12:27
5차는 유관장이 나올것
楯山文乃2019/08/05 11:59
닥터후 ㅋ
루리웹-85205819562019/08/05 12:00
심지어 몇차까지 있는지 얘기도 안해줌
루리웹-85205819562019/08/05 12:01
언제 또 터지는지도 안알려주고
kim세원2019/08/05 12:03
군인:설마 나 죽기 전에 일어나겠어?
ToughZealot2019/08/05 12:05
ㅎㅌㄹ:그런데ㅋ 그것이ㅋ 실제로ㅋ 일어났습니다ㅋㅋㅋ
도치식러시아법2019/08/05 12:04
만약에 한국전쟁이 전선해외로 확대되고 그랬으면 3차세계대전으로 불렸겠지?
도스펠2019/08/05 12:05
"이것이 마지막 부, 부탁이라고 했어요!"
"그런 말은 아무 의미 없어. 쥐가 아무리 자신이 쥐가 아니라고 주장해도 고양이에겐 무의미한 것과 마찬가지야. 두 번째 요구 자체가 첫 번째와 세 번째를 내포하고 있으니까. 아아. 왜 세 번째뿐만이 아니라 첫 번째도 내포하냐고? 하나밖에 없을 땐 처음이라고 하지 않아. 그냥 하나지. 심지어 하나라는 말조차 생략할 때가 많아. 베로시 토프탈이 하나라고 말할 필요는 없잖아. 두 번째가 있을 때만 첫 번째가 만들어지는 거야. 두 번째는 그렇게 위험한 거지. 첫 번째와 세 번째를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그리고 넌 그걸 했어. 그러니 네 보증은 무의미해."
실제로 저 비슷한 방식으로 두 번째라는 개념 설명한 철학자가 있던것 같은데 누군지 기억이 안 나서 찾질 못하겠다... 꺼라에선 소설 연금술사에서도 비슷한 말이 있다는데 내가 봤던 건 교양 수업으로 봤던 서적이었던 것 같고...
(2차 세계대전을 겪은 후)
"시발 3차는 언제 올까"
??? : 마누라는 왜 납과 콘크리트와 티타늄으로 도배한 쉘터를 만들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더라.... 바보같은 여편네 같으니라고
???: 이런게 더 있다고?
3차 대전을 언급하는 미래인이 없다는건
3차 대전이 없거나 그 이후의 역사가 없거나
심지어 몇차까지 있는지 얘기도 안해줌
???: 이런게 더 있다고?
2차떄 또 봐요^^
(2차 세계대전을 겪은 후)
"시발 3차는 언제 올까"
3차 대전을 언급하는 미래인이 없다는건
3차 대전이 없거나 그 이후의 역사가 없거나
??? : 마누라는 왜 납과 콘크리트와 티타늄으로 도배한 쉘터를 만들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더라.... 바보같은 여편네 같으니라고
몇 차까지 있는지 모를테니까 더 무섭겠지
일단 4차는 돌도끼라고 함
오 2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았네
기록이 남아있다면야
돌도끼 휘두르면 원자단위로 분해시켜버리는 기술력까지 진보하게 되는건가보네
5차는 유관장이 나올것
닥터후 ㅋ
심지어 몇차까지 있는지 얘기도 안해줌
언제 또 터지는지도 안알려주고
군인:설마 나 죽기 전에 일어나겠어?
ㅎㅌㄹ:그런데ㅋ 그것이ㅋ 실제로ㅋ 일어났습니다ㅋㅋㅋ
만약에 한국전쟁이 전선해외로 확대되고 그랬으면 3차세계대전으로 불렸겠지?
"이것이 마지막 부, 부탁이라고 했어요!"
"그런 말은 아무 의미 없어. 쥐가 아무리 자신이 쥐가 아니라고 주장해도 고양이에겐 무의미한 것과 마찬가지야. 두 번째 요구 자체가 첫 번째와 세 번째를 내포하고 있으니까. 아아. 왜 세 번째뿐만이 아니라 첫 번째도 내포하냐고? 하나밖에 없을 땐 처음이라고 하지 않아. 그냥 하나지. 심지어 하나라는 말조차 생략할 때가 많아. 베로시 토프탈이 하나라고 말할 필요는 없잖아. 두 번째가 있을 때만 첫 번째가 만들어지는 거야. 두 번째는 그렇게 위험한 거지. 첫 번째와 세 번째를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그리고 넌 그걸 했어. 그러니 네 보증은 무의미해."
실제로 저 비슷한 방식으로 두 번째라는 개념 설명한 철학자가 있던것 같은데 누군지 기억이 안 나서 찾질 못하겠다... 꺼라에선 소설 연금술사에서도 비슷한 말이 있다는데 내가 봤던 건 교양 수업으로 봤던 서적이었던 것 같고...
두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세번 일어난다.
이거......닥터후에서 본거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