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충들의 흔적

저희 가게 앞에 10m 사이에 금연이라고 10개 넘게 붙여져 있어도 매일 담배꽁초 한웅큼씩 치웁니다 ㅅㅂ

벽보보면서 버릴듯

0.1퍼센트도 안될걸요

0.001프로도 안될겁니다.

0.00000001% 봅니다

흡연충들무시하나요 0.0001% 안됩니다 침이라도 안뱉었으면 좋겠는데

없어요;1프로도 안된다니; 아예 없습니다. 애초에 재떨이겸 담배버릴 어떠한거라도 들고다니는 사람 아예 단한명도 없고, 길가다 근처에 흡연장이나 재떨이 없다고 참는사람 한명도 없음.

ㅋㅋㅋ차 밖으로 안버리면 양반

신기한건 자게에있어요
자기 들고 간다고

꽁초깡통 들고다님 ㅎㄷㄷ 가방에 100피트 필름통 ㅎㄷㄷ

제가 예전에 피웠는데 안버렸습니다
0.00001인가요
항상 쓰레기통에 없으면 주머니에 넣었다가 버림 ㄷㄷㄷ

비매너 흡연자분이 댓글을 달리가 없쥬 ㄷㄷ

세금냈으니 당연하다는 그들의 논리

혹시 일부러 이러시는건가요??

일단 사진 보세요. 꽁초의 2/3는 장초입니다. 누가 담배를 저렇게 피고 버리나요

한 번도 못 보다뇨? 전 수시로 보는데요.

갑부동네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상한 소리 하고 계신데 저게 장초냐 꽁초냐 얘기 하고 있는 줄 아시는 거예요?

고도의 흡연충까

설마요... 어딜가나 너무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인데요.
님이나 주위분들은 정말 좋은 흡연자일지 모르지만
저런 장면은 정말 너무나 쉽게 자주 보는 장면입니다.

저게 장초면 뿌리까지 피시는듯 ㄷㄷ

담배맛은 필터 태우는 맛이죠!

여기서 말만 하지 마시고 밖에 나가서 꼭 실천하시길....

캬, 역시 이렇게 피장파장의 논리로 정당화하시는군요.
전 쓰레기 안 버려요.
쌍욕해도 되나요?

담배피는사람이 버리는 양이 훨씬 많기 때문이죠.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저는 성인이 된 후 한번도 버린적이없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버리는 짓이 나쁜 건 잘 아실텐데 왜 옹호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꽁초 맨날 버리시나요?
희한한 꼰대 논리를 들고와서 완전히 어긋난 얘기만 하시네요.
전 97년 이후로 한번도 땅바닥에 쓰레기 버린 적 없습니다.
길에 침 뱉어본적도 도대체 언젠지 기억이 안 날정도네요.

맘대로 욕 하셔도 되요. 그런데 글을 읽는 방법은 다시배우고 오셔야 할것 같아요. 정당화 한적 없습니다. 피장파장도 아니구요.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것은 백번 잘못된거죠. 전, 쓰레기에 ‘담배’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굳이 이렇게 까지들 모여서 욕하시는게 이상하지 않나 싶은겁니다. 솔직히 ‘담배’라는 것이 아니였음 이렇게 까지들 하시진 안잖아요? ‘충’ 이라는 저급하고 비열스러운 단어까지 붙여가면서 말이죠.

담배는 피우지만 꽁초가 나오지 않는 담배라 투기할 일은 없습니다. 제 댓글은 쓰레기 무단투기에 굳이 왜 담배를 특정해서 이렇게 득달같이 달려드냐는 말이죠. 대체 뭐가 꼰대 논리라는건지 모르겠군요

당연한 말씀을 하시네요.
'담배'니까 그런 겁니다.
비흡연자들은 전부 다 흡연도 싫고 담배연기, 냄새도 싫고 침 뱉는 것도 싫고 꽁초 투기도 싫어요.
그리고 자게에 꽁초, 침 관련 글 올라올 때마다 보이는 흡연자들의 변명, 배짱 이런 것들을 보다 보면 더 싫어질 수 밖에요.

담배 꽁초만 갖고 뭐라하는거 아님.
온천만천에 담배연기 다 뿜어대고 남에 대한 배려 1도 없고
저렇게 꽁초버리는 인간들 안봐도 쓰레기.

본문 사진은 담배 꽁초잖아요

쓰레기 버리는걸 옹호한적 없어요 ㅋㅋ 제가 그렇게 썼나요??

그래서 글에 쓰지 않았습니까. 청원이나 소송을 거세요. 아예 팔지 말아달라고. 여러사람이나 기업이 판매하지 않습니다. 국가가 전매청을 만들어 판매하니 가능성 높지 않을까요? 대체 인터넷에서 이렇게 하시는것들이 무슨 도움이 되서 이리 시간낭비들을 하시는건지 참..

ㅋㅋ왜 흡연자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냐는 의미 아니었나요? 뭐 옹호라는 단어는 제가 잘못쓴것일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명확하게 "담배꽁초를 버리는 흡연자는 욕먹어야 합니다"

추천수 찍히는거 보고 정신 차리기길..ㅉㅉ

아뇨. 가능성 없습니다.
저도 담배 판매가 금지되면 좋겠지만 그럴 확률은 0인 걸 님도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그리고 왜 인터넷에서 이러냐고요?
흡연자들이 보고 좀 깨우치라고요.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을 괴롭히지 않고 꽁초를 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게 더 힘든 일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네. 저도 같은 생각이죠. 백번 천번 잘못한거죠. 다만 다른 댓글들을 보세요. 그냥 담배피는사람=나쁜사람. 이미 기정 사실화 된채 입에 담기 힘들 욕설들을 하고 있지 않나요? 그런게 안타까운겁니다. 님처럼 ‘담배꽁초를 버리는 흡연자’ 만 욕 해야죠.

정신은 말짱 합니다^^

저는 길에 쓰레기 안버리는뎁쇼?다들 본인 같은 줄 아는 듯;

제가 님에게 댓글을 달았던 건 "당신들은 살면서 바닥에 쓰레기 안버리냐" -> 쓰레기 버리는 것에 대한 정당화 및 "담배피는 중고딩한테 찍소리도 못하는데 넷상에서만 난리다" 라는 어처구니없는 논리로 접근하셔서 적었습니다.. 글쓴이님의 의도가 쓰레기 버리는 흡연자는 욕먹어도 좋다, 하지만 쓰레기안버리는 흡연자까지 욕하지 말자라는 의도라면 욕드실 일은 없겠네요.

시설탓은 핑계입니다.

시설도 늘리고 파파라치에게 벌금 오만원 포상금주면 많이 없어짐 ㄷㄷㄷ

예전에도 할머니들이 마일드세븐은 그렇게 피지말라고 현수막 건 짤도 생각나네요 위안부 판결로 시끌 벅쩍해도 기호식품이고 세금냈다고 잘팔렸죠

담배피는 것들에게 무엇을 바랍니까 ㅎㅎㅎㅎ

담배는 사실 바꾸기 힘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꿔야겠죠 ㄷㄷㄷ

전자담배 물고 실내에서 피워댑니다. 그것도 니코틴 덩어리입니다. 냄새만 덜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