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재판: 재판부는 사건의 핵심 증거인 금품 전달자 윤모씨의 진술을 그대로 믿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무죄 한명숙재판: 돈준 사람이 지어낸이야기라고 했는데 재판부는 위증했다고 하면서 애초에 니 진술이 맞아 이렇게 판결내려 한면숙 유죄 판결 정권교체해서 검찰개혁하고 공수처 신설해서 홍준표를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합니다.
한명숙에게 돈 줬다고 했다가 재판에서 돈 준적없다고 해서 지금 위증죄로 재판중이라죠
증거라고는 꼴랑 초기에 돈 줬다고 강압적으로 작성한 조서뿐인데-----
배심원제 도입해서
판사들 판결권 뺏어야 됨.
배심원들이 유무죄 판결하고
형량 경중도 배심원들이 결정하고
판사들은 형량 구체화만 하는 정도로 재판을 바꿔야 함.
대한민국 현실이 이모양인데 벌써 다 이겨놓은듯 대통령병에 걸린 사람들+추종자들은 참...
옛날엔 이런 적도 있었죠.
돈 줬다는 진술은 없으나 정황상 줬을 것 같으므로 유죄
돈 줬다는 진술은 있으나 정항상 안줬을 것 같으므로 무죄
경남도청 방명록에 '홍준표 아웃'을 적어도 도움이 안되는군요. ㅎㅎ
법치사회 맞나요?
홍준표가 무죄면 재판부는 유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