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병 그 아주 흐리멍텅한 시절 갑자기 나타나 아주 또렷한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면서 인정을 받았던 아주 강렬했던
쪼맹이.... 키가 170이 될라나.. 얼굴도 찌그러들었고... 몸도 비쩍골은 수준의 하지만 매우 단단하 구석이 전부였던 그 선임.
그 분을 건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기억으로도 일을 잘했는지 뭘했는지도 나의 엄청난 장기기억으로도 도통 ㅋㅋ
더 했다면 겨울에 난 이미 태권도1단 이어서 그런 거 안했고.. ㅋㅋ 그분이 태권도를 가르침
(그래도 결국은 나오는 소리는... 아 저사람은 태권도는 아니다!! ㅋㅋ).
뭐, 난 안하고 행정반에서 놀았으니까 ㅋㅋㅋㅋㅋ
어디서 지방만 키운새퀴가 ㅋㅋㅋㅋㅋ
사실 이보다 훨씬 피부만 검었지 이 2/3 수준이었음.
https://cohabe.com/sisa/1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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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건지 모르겟내.
한글로 쓰신것 맞나?
아...
자유롭다....
의식의 흐릉 대로란 바로 이런걸 두고 한말인가....
아직까지는 평범한듯 보이지만.....
뭔가 진한 향기가 난다..........
zzzzzzzzzzzzzzzzzzzzz
^^
수형이니?
2부 가나요?
어린 백성이 니르고져 홀배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시러펴지 못하는 지랄같은 문장력..
뇌으 부족은 항상 비타민 탓을 한다
세종께서 저런 문장을 쓰라고 훈민정음을 만든게 아닐진데....
정상은 아닌듯
??
도수형보다 다 어렵게 쓰다니;;;
린정~
읽다보니 정신이 혼미해지네...
진짜 글 못 쓰네요..
책 좀 읽으세요;;;
이분 최소 60대ㄷㄷㄷ
약같은거 하세요?
형용할수 없는 동감이네요
- 글쓴이가 쫄병 시절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선임이 있었음.
- 그 선임이 일을 잘했는지는 모르겠고, 주위에서 건드리는 사람은 없었음.
- 선임의 외모는 얼굴도 별로, 작고 비쩍 곯았음. 하지만 단단한 느낌.
- 태권도를 가르쳤는데 글쓴이가 보기에 별로였음.
- 글쓴이는 태권도 1단이 있어서 그 선임한테 안 배움.
- 그리고 글쓴이는 배때지에 지방 낀 땡보 행정실 쫄병이라서 그 선임이 하는 일에 대해 왈가왈부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음.
- 사진에 있는 사람보다 2/3수준으로 작은데 피부는 더 검었음.
우리~ 동년배덜,,,은 왜,,,글만 쓰면,,,말 끝을 이렇게~ 흐리고,,,말을 입 밖으로,,,꺼내지 못하고~ 입 안에서 웅얼웅얼,,,하듯이,,,혼잣말을,,,할까나~~ 그래도 남들이,,,알아줄 거라고,,,생각하는 건지,,,아님 얘기할,,,사람이 없어서,,,혼잣말이 습관이,,,되었는지?
+ 글쓴이는 장기기억력이 엄청나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 초딩1 수준도 안되고.....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도 이상해..ㄷㄷㄷ
일부러 이렇게 쓴거 아니면 뭔가 이상한거...
컨셉인가요?
.....
심증이 가나 좀더 지켜 봐야. . .
한 20년 업데이트안한 번역기 돌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