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병 그 아주 흐리멍텅한 시절 갑자기 나타나 아주 또렷한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면서 인정을 받았던 아주 강렬했던
쪼맹이.... 키가 170이 될라나.. 얼굴도 찌그러들었고... 몸도 비쩍골은 수준의 하지만 매우 단단하 구석이 전부였던 그 선임.
그 분을 건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기억으로도 일을 잘했는지 뭘했는지도 나의 엄청난 장기기억으로도 도통 ㅋㅋ
더 했다면 겨울에 난 이미 태권도1단 이어서 그런 거 안했고.. ㅋㅋ 그분이 태권도를 가르침
(그래도 결국은 나오는 소리는... 아 저사람은 태권도는 아니다!! ㅋㅋ).
뭐, 난 안하고 행정반에서 놀았으니까 ㅋㅋㅋㅋㅋ
어디서 지방만 키운새퀴가 ㅋㅋㅋㅋㅋ
사실 이보다 훨씬 피부만 검었지 이 2/3 수준이었음.
https://cohabe.com/sisa/1111512
군대 한 선임 얘기
- 키덜트와 어른스러운 행동 [105]
- 루리루리루리 | 2019/08/02 06:29 | 3465
- 지금 언론은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거의 확정이네유 [5]
- 達理 | 2019/08/02 06:24 | 3361
- 스피커 고민중 BOSE vs B&O [22]
- LaCampanella | 2019/08/02 06:20 | 5937
- [스압] 공지영 작가 페북 [7]
- 울지않는새 | 2019/08/02 06:20 | 1343
- 더페스타 강날두 출전 홍보한적없다 [10]
- 회상(回想) | 2019/08/02 06:20 | 6024
- 교수님 오늘도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33]
- 루리웹-719126279 | 2019/08/02 06:18 | 6064
- 쪽국에게 절대 굽히고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jpg [0]
- 대마도는한국땅 | 2019/08/02 06:18 | 6953
- 오늘 새벽반 핫하네요 ㄷ ㄷ ㄷ ㄷ [3]
- Ssony™ | 2019/08/02 06:13 | 3347
- 술마시고 7조원 추경 심사한 예결위원장 [6]
- 울지않는새 | 2019/08/02 06:09 | 8845
- 개돼지들은 시간이 흘러도 개돼지임.. [7]
- 카이토스트 | 2019/08/02 06:08 | 2048
- 계곡 불법장사...지금 잡으러 갑니다 [12]
- 울지않는새 | 2019/08/02 05:46 | 4720
- 어떤새끼가 재수없게 울고 지랄이야?! [12]
- 오늘의댓글★ | 2019/08/02 05:45 | 5245
- 군대 한 선임 얘기 [27]
- ©문재인® | 2019/08/02 05:44 | 5363
- 백색국가 제외 기념 이쿠욧 달린다. gif [61]
- 20도 | 2019/08/02 05:42 | 3899
- 요즘 더운날 자동차 앞유리 열기가 많이 들어오는데요 [12]
- JEIBRAIN | 2019/08/02 05:41 | 2332
뭐라는건지 모르겟내.
한글로 쓰신것 맞나?
아...
자유롭다....
의식의 흐릉 대로란 바로 이런걸 두고 한말인가....
아직까지는 평범한듯 보이지만.....
뭔가 진한 향기가 난다..........
zzzzzzzzzzzzzzzzzzzzz
^^
수형이니?
2부 가나요?
어린 백성이 니르고져 홀배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시러펴지 못하는 지랄같은 문장력..
뇌으 부족은 항상 비타민 탓을 한다
세종께서 저런 문장을 쓰라고 훈민정음을 만든게 아닐진데....
정상은 아닌듯
??
도수형보다 다 어렵게 쓰다니;;;
린정~
읽다보니 정신이 혼미해지네...
진짜 글 못 쓰네요..
책 좀 읽으세요;;;
이분 최소 60대ㄷㄷㄷ
약같은거 하세요?
형용할수 없는 동감이네요
- 글쓴이가 쫄병 시절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선임이 있었음.
- 그 선임이 일을 잘했는지는 모르겠고, 주위에서 건드리는 사람은 없었음.
- 선임의 외모는 얼굴도 별로, 작고 비쩍 곯았음. 하지만 단단한 느낌.
- 태권도를 가르쳤는데 글쓴이가 보기에 별로였음.
- 글쓴이는 태권도 1단이 있어서 그 선임한테 안 배움.
- 그리고 글쓴이는 배때지에 지방 낀 땡보 행정실 쫄병이라서 그 선임이 하는 일에 대해 왈가왈부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음.
- 사진에 있는 사람보다 2/3수준으로 작은데 피부는 더 검었음.
우리~ 동년배덜,,,은 왜,,,글만 쓰면,,,말 끝을 이렇게~ 흐리고,,,말을 입 밖으로,,,꺼내지 못하고~ 입 안에서 웅얼웅얼,,,하듯이,,,혼잣말을,,,할까나~~ 그래도 남들이,,,알아줄 거라고,,,생각하는 건지,,,아님 얘기할,,,사람이 없어서,,,혼잣말이 습관이,,,되었는지?
+ 글쓴이는 장기기억력이 엄청나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 초딩1 수준도 안되고.....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도 이상해..ㄷㄷㄷ
일부러 이렇게 쓴거 아니면 뭔가 이상한거...
컨셉인가요?
.....
심증이 가나 좀더 지켜 봐야. . .
한 20년 업데이트안한 번역기 돌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