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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아이를 파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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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죽창! 2019/08/02 04:56

    파양해주는게 맞다 저런 인간들 밑에서 자란다고 행복할거 같진 않다

  • 마르깃테 2019/08/02 04:56

    왜 둘째를 다시 보지에 집어넣지 그냥

  • ᚱᛖᛒᛖᚱᛊᛁ 2019/08/02 04:56

    파양하는게 답이다
    저런 개쓰레기년놈들을 부모로 두느니 빨리 정상적인 가정에 재입양되는게 낫지

  • 회원탈퇴만8번째 2019/08/02 05:01

    강아지한테도 저러는놈 보이더니
    사람한테도 저러네;;

  • 루리웹-98645731946 2019/08/02 04:56

    소모품이네 그냥

  • orez 2019/08/02 04:55

    사고 방식이 다릅니다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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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깃테 2019/08/02 04:56

    왜 둘째를 다시 보지에 집어넣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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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창! 2019/08/02 04:56

    파양해주는게 맞다 저런 인간들 밑에서 자란다고 행복할거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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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ᚱᛖᛒᛖᚱᛊᛁ 2019/08/02 04:56

    파양하는게 답이다
    저런 개쓰레기년놈들을 부모로 두느니 빨리 정상적인 가정에 재입양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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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8645731946 2019/08/02 04:56

    소모품이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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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싼그지 2019/08/02 04:56

    자식이 무슨 메이플스토리 펫인 줄 아나, 쓰다가 맘에 안 들면 버리고, 그 기억은 그냥 데이터처럼 사라지는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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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 깨구리 2019/08/02 04:59

    파양해야겠네 저런 쓰레기 같은 가정집에서 자라면 개노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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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정말죽고싶다 2019/08/02 05:00

    아...욕나오는데 뭐라곤 못하겠다...억지로 키울 바에야 진짜 좋은 부모 다시 만나는게 좋을꺼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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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이아닙니다 2019/08/02 06:16

    저도같은생각이네요.
    글쓴거보면 막상키워도 정도 안주고 모든걸 둘째에게
    쏟을테니....첫째는 커서도 눈치보고
    정상적인 가정환경은 힘들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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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탈퇴만8번째 2019/08/02 05:01

    강아지한테도 저러는놈 보이더니
    사람한테도 저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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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에만용감 2019/08/02 05:17

    저건 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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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l892892 2019/08/02 05:18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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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209371694 2019/08/02 05:18

    파양해라
    니 밑에서 클 애가 존나게 불쌍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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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688129 2019/08/02 05:20

    맨 막줄 보면 걍 자기합리화하려고 글 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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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688129 2019/08/02 05:20

    그냥 조용히 파양하면 아무도 모를텐데, 어떻게든 자기합리화하려고 인터넷에서 사서 욕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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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165546816 2019/08/02 05:23

    맨 막줄은 자기합리화가 아니고 걍 판춘문예 클리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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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niTA 2019/08/02 05:23

    ... 주작이겠지 ... 설마... 입양 파양이
    무슨 애완동물처럼 되는 게 아닐텐데;;;;
    참고로 난 4살 때 일을 부분부분 기억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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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오이마 2019/08/02 06:29

    판춘문예 유명 하잖아
    글 요소마다 어그로 끌려고 쓴 부분이 많은게 그냥 딱 보고 주작이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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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jinss 2019/08/02 05:25

    저러는 걸 보면 친자식이 태어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입양한 딸에게 어떤 이유를 대서든 트집잡고 구박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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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의 사도 2019/08/02 05:27

    싀벌 영화보고 드립치는거겠지?
    그렇다고 해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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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 AaA 2019/08/02 05:39

    시발 저딴 괴물새끼가 부모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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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 2019/08/02 05:31

    5살때 기억하는 사람 없다고? 2살때 어머니 아버지랑 하얀등대 같이 올라갓다가 아버지가 나를 안고서 내려오는거 기억하고 그뒤로 아버지가 주는 회까지 집어먹던 장면하고 그회맛까지 기억하고 4살때 테니스장에서 어머니 아버지한테 뛰어가다가 넘어져서 혀가 반이상 찢어질때도 어머니 아버지한테 뛰어가는 그장면 아직도 기억하고 5살때 처음으로 사립유치원 가는날 양말이 스타킹만큼 길어서 신고가기싫다고 어머니한테 땡강부리다가 로보트 사준다는말에 신고갓는데 유치원가는 봉고차에서 애들이 아무렇지않아해서 상관없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혼자 꿍하던거 풀리던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뭔 ㅅ발 5살때 기억하는 사람이 없어? 내가 기억력이 쓸떼없이 좋은걸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때당시의 내가 신선한 충격과 아픔 고통을 느끼고 그게 내 마음에 크게 작용했으면 30대 40대가 되도 절대로 못잊는다. 저건 꼭 파양해서 애를 구해줘야한다 저런 쓰레기들한테서 자라날 아이가 정말 걱정된다 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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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2485647501 2019/08/02 05:49

    소설보면서 존나 빡치지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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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 2019/08/02 05:56

    소설임..? 진짜 개빡쳤었음.. 진짜 저건 실존하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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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2485647501 2019/08/02 05:57

    판이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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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icious mango 2019/08/02 05:31

    주작이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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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촌놈. 2019/08/02 05:31

    그런데 저런경우로 파양하는 사람들이 많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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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의 사도 2019/08/02 05:37

    Wa!
    덧글마다 비추가 생성되고있어!
    본인 등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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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 AaA 2019/08/02 05:39

    찔리나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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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가 2019/08/02 05:40

    파양이 한해에만 800명이 이뤄지고 그게 입양아의 절반 수준이라고 하니 저런게 주작이 아니라 진짠가보네....
    와 세상에 금수들 많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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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돌이 2019/08/02 05:43

    이런 쓰레기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와... 늘 놀란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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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물1539.5℃ 2019/08/02 05:51

    인간부스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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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 간 2019/08/02 06:08

    5살이면 기억 쌉가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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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deoggang 2019/08/02 06:18

    저딴 마인드인데 진짜 파양 말고는 뭐 어쩔 수 없네 시-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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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853350750 2019/08/02 06:21

    4살 때 개밥 주서 먹은 거도 기억나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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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흐트랄 2019/08/02 06:51

    개밥을 왜 주서 먹었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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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淸狼 2019/08/02 06:54

    애는뭔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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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프 타짐 2019/08/02 06:56

    진짜 차라리 파양보내라 씹녀나.. 너같은거 밑에서 크는게 불쌍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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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387825947 2019/08/02 07:10

    파양 할걸요? 시벌 남들을 왜 죄다 저랑 같다고 보는건지?
    애초에 무슨일이 있든지 책임을 질 각오를 하고 행동에 옮겼어야지.
    인간 마음이 갈대라곤 하나 저건 사람 새끼가 아니다.
    자기의 부덕함을 남에게 뭍히고 지롤인가? 지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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