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05770
주말에 쉬는만화
- 공주를 구하러 온 용사 만화 [39]
- RENUP | 2019/07/28 20:03 | 4593
- 페미니스트인 너희가 존나 역겹다 [26]
- 옴닉사태 | 2019/07/28 20:01 | 3910
- 내일 펠리세이드 계약합니다. [64]
- [♩]알꽁알 | 2019/07/28 20:00 | 4216
- 8년 살던 금천구 떠나서 내일 신림동으로 이사갑니다. [15]
- 작침[鵲枕]♥[反日] | 2019/07/28 20:00 | 6009
- 자이스 55.8 vs 85gm 고민 중인데 많이 겹칠까요? [8]
- LEFTOVER | 2019/07/28 19:59 | 3612
- 거제도 오늘 가면 별 촬영 가능 할까요,,? [4]
- 초급백디 | 2019/07/28 19:59 | 5224
- 호먹두 20년만 일찍 왔으면 봤을 상황 [26]
- 궁금충 | 2019/07/28 19:58 | 5880
- 혐)일본 만화에 나오는 고려군 [57]
- 지온 | 2019/07/28 19:57 | 3725
- 프리코네) 페코야...?? [29]
- 랜덤매칭닉네임 | 2019/07/28 19:56 | 3543
- 스타필드 시티위례 UNIQLO [0]
- 개똥팔계 | 2019/07/28 19:56 | 8461
- 안경이 본체였던 사람 [13]
- 831456 | 2019/07/28 19:55 | 3338
-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하윽... 찍! [19]
- 뇌세척41회차 | 2019/07/28 19:55 | 5024
- 소녀시대 윤아의 특기 . GIF [29]
- 오데뜨와 부뚜 | 2019/07/28 19:54 | 4792
- 높은 계급 순으로 나열하시오 [48]
- 치르47 | 2019/07/28 19:54 | 2329
- 주말에 쉬는만화 [47]
- 사과죽입니다 | 2019/07/28 19:52 | 2907
그렇다면 이 짤을 올리고 턴을 마치겠소
뭐야 지금까지 다 같은 사람이 올린 거 였네
아재;;; 이걸론 베스트 못 올라가는 거 같은데
다른 거 올리쇼;;;
이 덧글을 추진력 삼아 베스트에 보내겠어
그런 말을 들으니
보내고싶어지잖아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좋은일을 행하면, 교회의 빤스목사들에게 알랑방구를 안껴도 어차피 천국감
뭐야 지금까지 다 같은 사람이 올린 거 였네
아재;;; 이걸론 베스트 못 올라가는 거 같은데
다른 거 올리쇼;;;
이 덧글을 추진력 삼아 베스트에 보내겠어
그런 말을 들으니
보내고싶어지잖아
그렇다면 이 짤을 올리고 턴을 마치겠소
닉을 보아하니 사탐이 생윤이 아니신가요
엌 문과쉨ㅋㅋ 을 너무 고상하게 말하시는 거 아닙니까
고맙다 니 덕분이다.
내가 성당을 다녀서 그런거 교회는 저런식으로 청년부 부려먹어?
신도에게 받은 돈을 모아서
신도에게 뿜빠이 해주는게 아니라 그걸로 교회를 크게짓고
더 많은 신도를 모아서 차를사고 목사가 에쿠스 타고 다니면서 신도들 집에 방문하는
교회독식채제잖어
당연히 부려먹지;;
재능을 선물받았다니
누구에게
교회가 준게 아닌건 확실하다
여호와도 일요일은 쉬는데 피조물도 좀 쉽시다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좋은일을 행하면, 교회의 빤스목사들에게 알랑방구를 안껴도 어차피 천국감
나약하군
쉬라고 만든 일요일에 왜 교회를 가는가?
종교를 안믿는게 아냐...대부분의 교회들 하는짓거리가 맘에 안드는거지...
근데 5천원에 하루종일PC방이면 언제쯤인거지?
500원 한시간인곳 아닐까?
그런데가 아직 잇구나...
치킨게임 하는곳은 꽤 싸게 나오고(특히 새 피시방 막을려는곳), 그게 아니여도 음류나 간식이 주 수입원이면 비용 자체는 싼곳도 있지 않을까
지금도 인천은 선불 넣으면 시간당 500-600원 정도 하는 데 넘쳐남
교회 다녀봤으면 개공감한다 진짜.. 봉사하면서 왜 형 누나들이 슬슬 떠났는지 느끼게됨.
딱 1번 가보고도 견적이 나오는데
그걸 몇년 넘게 가봐야 아는 사람도 있는거지
누가 자꾸 권유하면 아무 큰 교회이름 말하고 대예배만 한다고 그래~ 대부분 귀찮게 안함
청년부니 하면서 교인들 조직화하는 것도 솔직히 못 마땅함.
교회에서 뭔가 활동을 하고 싶으면 신앙심에 기댈게 아니라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봉사를 원하는 사람들로 그 때 그 때 굴러가야지
조직화해서 그 사람들의 무상 노동과 재능을 상정해놓고 교회조직이 굴러가고 있으니.
종교글 볼때 헷갈리는게 있는데 하나님이 맞는거야 하느님이 맞는거야?
찾아보니 둘 다 쓰는듯
전통적인건 하느님이고 종교적인건 하나님.
자연 숭배의 대상인 하늘님이 어원인게 하느님이고, 종교는 유일신이라고 하나님이라나.
요즘 일반적인 해석은 모르겠음.
하느님은 하늘님이 변형된거고 하나님은 아브라함계열 종교가 들어올 때 하느님 어감 비슷하게 새로 만든 말임.
잘못알고 있네
애국가는 하느님 - 하늘에 계신 님
교회는 하나님 - 하나밖에 유일한 애정결핍 찐
ㅇㅇ 그래서 지움. 난 애국가 소절을 하나님이 보우하사 로 기억했거든
봉사는 자발적으로 하는거지 남들이 당연하다는 듯 생각하며 압력을 준다면 그건 봉사가 아니라 허드렛일이지
교회가 ㅈ같은 이유 중 하나지
봉사를 강요하는 개짓거리를 함 쓰임받는다니 어쩌느니 하는 등
개신교 신도들 사고방식이 좀 이상함
무슨 어디 문명과 단절된 곳에 원시부족 같음
작은 동네교회 아닌 이상은 규모 좀 된다 싶으면
혼자 가만히 예배드리고 가는걸 눈뜨고 못봄
꼭 청년부, 청소년부, 셀장과 예배후활동까지...
사람 성격따라 집단활동 좋아하는 사람 있듯, 신앙도 혼자 조용히 믿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놔두질 않음.
그건 본인 판단아님?
내가 혼자 다니려고 권유오는거 뿌리쳐도 계속 와서 뭐 하라고 들거든
그 뒤로 짜증나서 다니던데 접고 작은데 다니다 지금은 아예 안가지
쎄게 말하면 그런권유안하던데
현금은 유동성이 쉽지.
모태종교가 문제임
태어나서 자기자유없이 가니까 노예짓을 해도 당연한건줄 알게됨..
19세 미만에게 종교강요 법으로 막아야됨.
이게 근데 교회잘못이 맞는거야? 안하겠다고 하면 강요못하는거 아님 저거?
사실상 오래도록 남아있는 청년부 애들은,
장학금이 목적이지 ㅇㅇ...
결국 종교는 선택이더라.
일요일 아침마다 잠못자고 교회가서 억지로 뛰고 노래하고 춤추다가 학원때메 교회 빠졌을때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음
자기가 가고싶을때 가야 종교도 생기는거지 강제로 보내면 걍 반발심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