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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터뷰만 빼온거 같은데.
대놓고 서점에 혐한코너가 따로 있는 나라에서 혐한이 적을리가 없지
긍정적이고 부정적이고 죄다 입맛대로 가져와서 믿을수가 없구만
생각있는 일본인들은 그래도 일본정부 깔줄 알더라
그래서 일본정부만 졷같음
근데 중국은.... 생각 있는 사람들 다 공안당함 ㅋㅋㅋ
마음에 안들면 투표를해야지 이사람들아 ;
가토 성님 수염봐라 부럽네
가토 성님 수염봐라 부럽네
뭔가 레식에 그 총에 유리방패 달고있는 네이비씰 아재 닮음
암만봐도 일본인 아닌것같음 ㅋㅋㅋ
그러게 일본에 귀화한 사람인줄 알았엉
애도 졸라 멋있게 피스 사인하네 ㅋㅋㅋ
무관심
생각있는 일본인들은 그래도 일본정부 깔줄 알더라
그래서 일본정부만 졷같음
근데 중국은.... 생각 있는 사람들 다 공안당함 ㅋㅋㅋ
중국인들은 천안문사건이후 다 없어졌고, 지금 남은건 짱1개 들임.
생각있는 중국인은 생각없는척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것
안그럼 공안당하니까
좋은 인터뷰만 빼온거 같은데.
대놓고 서점에 혐한코너가 따로 있는 나라에서 혐한이 적을리가 없지
나도 이게 맞는거 같다
것도 있고 혼네는 안 보이고 웬만하면 다테마에니까
안 좋은 인터뷰도 나왔었다.
?
우리나라 베스트 셀러 코너에 82키로 김뚱띵 책이 있던적이 있는데 그렇다고 메갈이 널린건 아니잖아
심지어는 베스트 셀러...
그래 맞어 팔리니까 책이 계속 나오겠지
근데 그렇다고 페미관련 책이 우리나라에 팔린다고 우리나라 여자가 페미니즘을 갖은 걸 말한다고 말하는꼴이잖아
82키로도 베스트셀러야...
좋은 인터뷰만 빼온 것 같다는 건 동의하는데
혐한코너로 치면 한국은 페미민국이니 그건 제대로 근거가 되긴 힘들 듯.
내가 요즘 서점을 안 가서 잘 모르는데
우리나리 서점에 페미코너가 따로 생겼음?
페미 코너가 따로 생긴 곳도 흔해빠졌고, 새책 코너나 인기책 코너에서 페미책들이 점령 안한걸 못봤음.
따로
있는
글쿠먼
데?
혐한코너가 따로 있는 이유->
일본 넷우익 인구수(개략적으로 200만~300만명)중에 1/3수는 고정적으로 책을 구입해주기 때문
그것만으로 충분히 베스트셀러가 되고 밥벌이가 되기에 그거만 노리고 혐한책 쓰는 사람들도 많음
혐한책 판매부수가 굉장히 고정적인거 보면 충분히 알수있을거라 생각함
참고로 가장 많이 팔린 혐한서적이 혐한류1권으로 대략 100만권정도 팔림
보통 50~100만 와리가리 하는 정도
혐한코너가 있는 서점도 있는 반면에 없는 서점도 많고 혐한서적 관련된걸 아에 입하하지 않는 서점도 있음
고로 일반 시민들이 흥미본위로 혐한책을 살 일은 거의 없고 보는놈들만 보는 느낌
주간문춘같은 우익 황색언론찌라시가 판매부수 많은거랑 같은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이해하기 쉬울듯
마음에 안들면 투표를해야지 이사람들아 ;
파판14아니었어? 언제 리듬게임이 됐지
아까는 FF14 더니 갑자기 왜 리겜으로 바뀌어 있냐;;;
아니 그말이 아니라 아까 저 짤 인터뷰 답변은 리겜하느라가 아니라 FF14 하느라가 이유여서 뭐가 맞는거냔 말임
구글 번역했는데 음악 게임라고 하는거 맞음
원본은 팬케이크..
자막이 계속 바뀌네
아 일본에서 합성한거임?
아니 아예 자막 가지고 장난을 친거라고
어디서 합성된건지는 모르겠는데, 국내 웹사이트들에서는 파판버젼이 가장 많이 돌아다니더라.
폴햄은 무엇 ㅋㅋㅋ일본인한테도 홀햄브랜드 있음? ㅋㅋ
일부만 좇같은건 맞지만 그 일부가 권력층임. 대다수의 일본인이 무해하다며 불매운동 풀어버리면 일부 극우층의 ㅈㄹ은 다음에도 반복될것임.
일반적인 시민도
지금 정부가 존나 병1신 새끼라는거 인증하는 자료네
긍정적이고 부정적이고 죄다 입맛대로 가져와서 믿을수가 없구만
어느한 언론의 서기같은거인듯
가토아조씨 잘생겼네
이 분들 인터뷰 끝나고 다 끌려가지 않았을까?
한국 기자가 인터뷰 요청하는데 겉과 속이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대놓고 욕하진 않을듯
동감
어느나라 사람이건 개인 대 개인은 대부분 괜찮은데 말이지
가토아조씨 딸내미 v하는거 왜이리 커엽냐
공정한 인터뷰라고 믿어지지 않음.
험한 서적이 지속적으로 일본의 베스트셀러인거 보면
좋은 내용만 모았던가. 아니면 겉으로만 친한 발언했던가.
그것도 있지.
한국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가 과반을 넘고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20%였던가..
그러면 투표 해서 정권 갈아 치우던가 ㅋㅋㅋ 무관심의 대가를 니들 스스로 치르게 될 날이 올거다
투표나해라 44.5퍼밖에 투표안하는 총리독재 국가야
일단 공중파 방송에서 혐한몰이 방송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 감
이것도 믿은 건 안 됨. 어떤 미디어든 그 미디어 입맛에 맞게 정보를 취합해서 우리한테 보여주는 거다
모든걸 비판적으로 수용해야해
아 그럼 좀 아베 엿좀 맥이줘요.... 분명 보면 저래 혐한 아닌 일본사람도 적잖게 있는데 그느므 정치무관심이 너무 심해 ;;;
한국 욕하는 사람은 10명 중 한명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겸사겸사 우리쪽 기세 좀 낮추려고 진짜 달달한 것만 인터뷰에서 골라왔나보네
저런 온건파는 매우 극소수이다
보이는 그대로 믿을 사람도 요즘엔 많이 없겠지만
정치적 이벤트라... 제국주의 국가에 두들겨 맞은 국가 입장에선 구 제국주의 국가가 설치는게 이벤트로는 안보이는데.
뭐 우리나라가 박사모를 바라보는 이유랑 같지
너무 꼴통이니간
우리나라도 일본 존나 싫어하는데 막상 인터뷰 하면 좋게 얘기함 실명 까고 인터뷰 하는거라 당연한거겠지만 ㅋㅋ
저런게 국민평균 마인드라고 쳐도,
아베 지지하거나 투표 포기한 시점에서 굳이 별개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음
우린 걍 하던거 하면되지 않을까
근데 너네 왜 선거를안하냐
저런분들 많아도 투표율이 지금 하고같으면
어차피 자민당이 계속 혐한장사질 이어갈건
매한가지잖아
혐한코너도 대놓고 있는 나라다.
르메이 장군의 무고한 시민은 없다라는 말을 기억하자.
물론 우린 신경끄고 하던일이나 계속하면 되겠지.
반응해주면 그게 자민당이 바라는거니까
옛날 일본 사람이야기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 일본인들은 혼네와 다테마에가 있다고 생각함....
침묵은 무언의 동조와 같다
귀찮고 혐오스럽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눈돌리면 결국 그게 전체의 목소리가 되는거지
저들도 지금 일본에 책임이 있는거임
동감. 그릇된 의식이 퍼져나가는걸 방관하는 것도 침묵의 책임
개소리... 혐한이 공중파 컨첸츠로 쓰이는 나라임 ^^
화이트 국가 지울 때 뭐랬냐? 안보에 위협이 되는 국가라서 지울거라는 이야기는 느이 일본 정부에서 안알려주디?
제발 투표좀 해라...........
저 사람 모자이크 감사해.
그냥 한국 일본 반대로 생각하면 됨. 우리도 거리에서 혐일에 대해 물어보면 정치인을 싫어하지 일본은 안 싫어한다 이러자너.
화이트국에서 빼고 괜찮은 기업이면 수출하겠다는건 친일기업이 아니면 목줄쥐고 흔들겠다로 밖에 안보이지
투표율과 투표 결과라는 설문 결과가 존재하니 별로 못믿겠는데. 입다물고 동조하는데 아니라고 넘어갈 수 있을까?
다테마에
혼네 다테마에 라는 말이 있는 국가임. 잘생각해보샘.
그 어떤 나라에도 'A나라를 혐오하는 도서' 특별코너가 버젓이 있지는 않을거 같은데..
구라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결과'라는거지....국민으로서 최대 표출이 선거인데....
그리고 위 댓글에 있듯이 아무렇지 않게 다른나라 혐오서적이 아무렇지않게 팔리고 있는것도 문제고
대놓고 좋은것만 가져오는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는 그만큼 관심받지 못하는 겁니다.
야후제펜 국제기사면에 우리나라 조중동 시리즈로 올리는데 실재여론 관심과도 다른거구.
진짜 메인 미디어는 일본에서는 유료서비스라더군요.
정부 차원에서 혐한을 강조하며 장난은 치는데 인터넷 여론과 실재 여론이 차이나는거라구.....
일본사람들도 지들 소비세와 연금문제에 관심이 있지 혐한이 뭐이 중하겠습니까.
자민당 다수당 되는건, 정치혐오와 무관심 탓이구요. 혐한 파워가 아니예요.
극소수의 사례들만 모와서 저렇게 방송하면 그럴싸해보이지
현실은 그런거 없다
아니 진짜 관심없던데 일본사람들;; 혐한시위 같은거는 훨씬 오래전부터 계속 해오던거고
일본 국민들 자국 정치도 관시미가 없는데
국제 관계는 더욱 더 관시미가 없을걸...
여론조사만 봐도 규제찬성이 훨씬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