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고양이 복원도 현대의 인류가 얼마전까지 공룡을 복원했던것처럼 뼈위에 바로 살을 입힌것처럼 복원되었습다
미래에선 이 고양이란생명체가 인간의 집의 침입해서 잡아먹도록 진화한 포식자라고 예측합니다
미래의 하마의 복원도
쇠도 부러트리는 강한턱과 날타로운 이빨덕분에 적극적인 포식동물이라 예측합니다
미래의 소복원도
큰덩치를 가진 동물이지만 빠르게 움직여 포식자로 부터 도망치는동물입니다
미래의 코뿔소 복원도 (뿔은 피부라서 화석으로 남지않았습니다)
등의난 수수께끼의 돛은 열을발산하는 용도로 추정합니다
(이 가상의 코뿔소 복원도의 설명은는 현재의 스피노사우루스의 복원과정 과도 같아 더욱더 의미심장합니다)
미래의 말 복원도
미래의 거미원숭이 복원도
비정상적인 손가락과 큰눈을 가졌으며 인류의 친척정도로 은밀한 포식자
미래의 두꺼비 복원도
(뒷다리는 점프하는 데쓰는것이 아닌 현대의 조룡류 파충류처럼 단순히 앞다리의 비해 뒷다리가 긴것뿐이다로 복원된것같습니다
미래의 대머리 독수리 복원도
(깃털이 발견 되지않아 현대의 익룡을 복원하는 것처럼 복원되었습니다)
미래의 코뿔새 복원도
이들은 머리의 뿔로 구애활동 싸움등을 합니다
(위와같이 깃털이 발견되지않아 지상생물로 복원된 조류 코뿔새의 미래 복원도)
실재 코뿔새 사진
미래의 백조 복원도
이 오래전에 멸종된 동물은 낫같은 팔로 올챙에등을 잡아먹는 포식 동물입니다
(위와같이 깃털이발견 되지않은채 복원된 백조)
미래의 이구아나 복원도
화석에서 솜털이 발견된 쥐의 일종 아마 모든 작은 척추동물은 모두
보호을위한 외피가 있었을것
(적은 솜털과 같이 발견되 쥐의 일종으로 복원된 미래의 이구아나 복원도)
미래의 토끼 복원도
(2015 3/3일 추가내용)목이 거의 수평인데 용각류가 목을 못들었을꺼란 가설처럼
토끼의 목뼈만보고 높이 못들을꺼란 해석을 내놓은 복원도인것 같습니다
(현재 용각류의 목의관해서 여러가지 논쟁이있지만 높은곳의 먹이를 먹기위함을 위주로 진화했으니 기린처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높이 들순 있을꺼라 생각들기도 하네요)
(귀는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아 복원되어있지않고 몸도 화석으로만 복원해서 호리호리 하다)
미래의 비단뱀 복원도
(도마뱀에 속하는 동물이라 보고 팔과다리를 복원 그결과 특이한 형태로 복원한것같습니다)
미래의바다소 복원도
(바다의 사는 바다소를 육지의 척추동물과 비슷한골격 때문에 육지동물로 복원했습니다)
미래의 수컷 코끼리 복원도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는 코는 당연히 복원 되지 않았고 그결과 이러한 모습으로 복원되었습니다
그리고 코위치에 있는 근육이붙은 흔적은 그냥 근육 덩어리가 붙은 모습으로 만들어 부풀어 오른다는 설정입니다 )
미래의 향유고래 복원도
(화석으로만 가지고 복원해서 이런 특이한 모습으로 복원되었습니다)
향유고래의 골격도
고래의 몸은 지방이 많이있어 골격으론 완전히 근육 지방의 모습을 예측하지못하고
복원한것입니다
미래의 북극 고래의 복원도
(이쪽은 아예 어류의 일종으로 복원 된듯 합니다)
미래의 비비원숭이 복원도
(미래의 비비원숭이의 복원도로 이빨에 있는 홈때문에 독이있을거라 추정한 복원도 입니다
물론 실제로 비비는 독이없습니다)
(이빨의홈과 독샘이라 추정되는 기관때문에 독이있을거란 가설이 나온공룡 시노르니토사우루스 두개골)
그런대 위의 비비원숭이와 같은 예로 독이있을거란 가설이 나온공룡있습니다
미래의 벌새의 복원도
(깃털이 없는 형태로 복원되고 꽃의 꿀을 먹는데 쓰는 부리는 피를빨아 먹는걸로 복원되어
조류라기보단 기생충같은 모습으로 복원된 모습)
미래의도룡뇽복원도
도룡뇽의 화석을 인간의 화석으로 오인한 사건을 모티브로
그린 복원도 같습니다
위의 내용은 존콘웨이등 학자3명이 만든 공룡의 대한 새로운가설과 이미지를 주제로 다룬책
올 예스터데이 라는책에 나온 설정으로 인류가 멸종하고 수천 수만년뒤 새로운 지적 생명체가 등장하여
현대의 동물들을 복원하면 어떤 모습이고 어떤 생각을할까란 주제로 쓴 내용입니다
좀충격정일수도 있지만 현생인류의 고생물복원과정을 보면 충분히 저럴수있다고 납득할수있습니다
잘알려져있던 벨로시랩터의 복원도
현재의 랩터 복원도
잘알려져있는 모사사우루스 복원도
최근의 모사사우루스 복원도
근데 공룡이 지금 치킨이랑 비슷한골격이라는걸보면
복원도가조류에가까워지는건맞다고봄
아니... 뇌피셜이 아니라 미래엔 이렇지 않을까? 라는 가정으로 만들어진 컨셉아트잖아. 글 읽긴 함?
이런 해석도 가능한 걸 생각해보면 공룡은 감히 상상치도 못 한 형태가 아닐까 생각함
화석에 남아있는 dna등으로 복원하는건 아직도 무리인걸까?
애초에 컨셉을 미래에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 복원한 복원도 컨셉으로 잡고 그린 일종의 상상화인데 그걸 뇌피셜이니 뭐니라고 할 필요 있나
뇌피셜은 비객관적인 사실을 마치 사실인냥 어거지를 쓰는걸 말하는 건데.
이건 그냥 컨셉 상상화일 뿐인데. 그런 관점이면 미래를 주제로 다룬 모든 픽션에 가까운 모든 장르 작품들이 다 뇌피셜이지.
코즈믹호러...
코즈믹호러...
당연히 뇌피셜이지
아니... 뇌피셜이 아니라 미래엔 이렇지 않을까? 라는 가정으로 만들어진 컨셉아트잖아. 글 읽긴 함?
육식동물 초식동물 구분하는 건 거의 이빨 모양이랑 장의 길이 보고 구분해서 저렇게 초식동물 포식자로 오인하는 일은 없을듯
이빨은 그렇다쳐도 장이 화석으로 남을리가 없자나
아 그건 그러네. 여튼 일빨이랑 턱같은 거보고도 구분 가능해서 ㅋㅋㅋ
근데 공룡이 지금 치킨이랑 비슷한골격이라는걸보면
복원도가조류에가까워지는건맞다고봄
티라노랑 저 랩터의 앞발은 아무리봐도 닭날개일꺼같음
미래에가서 보고온거야?
미래의 복원도라니...
현생동물의 골격만 가지고, 고생물복원과정으로 복원해본거.
공룡의 복원도가 자료부족으로 인해 중구난방 해지는걸 모티브로 만든 상상도들
랩터 귀여워졌네
쥬라기 공원으로 유명해졌지만 다 뇌피셜들이지..
이런 해석도 가능한 걸 생각해보면 공룡은 감히 상상치도 못 한 형태가 아닐까 생각함
화석에 남아있는 dna등으로 복원하는건 아직도 무리인걸까?
화석은 사실상 뼈가 있던 자리에 돌로 채워 생긴 뼈모양 돌이라서 무리임
그래도 요새는 피부색, 깃털유무 등등까지 복원하는 수준으로 올라감
애초에 컨셉을 미래에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 복원한 복원도 컨셉으로 잡고 그린 일종의 상상화인데 그걸 뇌피셜이니 뭐니라고 할 필요 있나
뇌피셜은 비객관적인 사실을 마치 사실인냥 어거지를 쓰는걸 말하는 건데.
이건 그냥 컨셉 상상화일 뿐인데. 그런 관점이면 미래를 주제로 다룬 모든 픽션에 가까운 모든 장르 작품들이 다 뇌피셜이지.
미이라 화석도 발견된 지금 저건 뇌피셜이고, 과학이 발전된 현재는 최대한 고증에 맞게 가고 있음
없는 지방과 깃털의 흔적을 어케 고증 맞춰?
https://allthatsinteresting.com/nodosaur-dinosaur-mummy
내장도 나오는데 뭔 소리야? 깃털, 피부 흔적은 한참 전 부터 나왔어. 글은 검색은 하고 다니?
요즘엔 과학 발전해서 색깔도 알아내는 시대인데 깃털이랑 체지방은 고증 잘함
현재의 랩터 복원도로 쥬라기 공원을 만들었다면
그야말로 저세상 귀여움이군
사실 고대동물원 이라고 해야할듯
이런 화석이 발견되기도 해서 복원도가 발전되는 중
뭐여 이건 ㄷㄷㄷ
진흙 같은 게 공룡을 덮쳐서 공기가 차단된 상태에서 그대로 석화 된 거 아닐까
노도사우르스라고 함
이야 평범한 화석보다 훨씬 가치가 높네... 외형을 그대로 유지했으니;;
이거 내장 조각도 남음. 피부 조직 남은 걸로 봐서는 보호색은 빨강-하양 믹스로 추정 중.
향유고래처럼 생긴 녀석은 제대로 복원하기 어렵긴 하겠네.
의미심장하긴 하다.......간지공룡이 어쩌면
귀여운 동물 형상일수도 있다는건가?
미래의 인간 복원도는 빡빡이에 가슴도 없게 묘사되려나
옛날에는 뼈 화석을 발굴하면서 흙을 다 털어냈는데 요새는 뼈 주위의 흙을 3D로 스캐닝하면서 장기나 근육의 흔적도 발견하기도 한다더라.
백조가 네크로모프가 되어버렸어...
와 이런거 좋다 ㅊ 공룡도 ㅊ
막상 또 악어나 뱀처럼 파충류들 보면 피하지방이 얼마 없어서
진짜로 골격에 적당히 살이랑 가죽만 씌운 거 같은 외모들도 있긴 함
확실히 뼈만으로 복원하기는 쉽지않지요
제대로 맞추는것도 문제인데 외피는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