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AV 감독도 시작했습니다.
세부적인 것이 결정되면,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의 작품의 인터뷰에는 반드시
"무심코 타라서 가버리게 되는 헌팅의 첫마디"나
"H한 기분이 되는 때는 어떤 때" 등을 듣겠습니다.
진실로 귀중한 데이터!!
오늘부터
AV 감독도 시작했습니다.
세부적인 것이 결정되면,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의 작품의 인터뷰에는 반드시
"무심코 타라서 가버리게 되는 헌팅의 첫마디"나
"H한 기분이 되는 때는 어떤 때" 등을 듣겠습니다.
진실로 귀중한 데이터!!
원래 레전드급 현역 선수가
감독되는건 꽤 일반적이잖아?
ㅡㅡㅡㅡㅡㅡ
배우들 "시미켄 감독님 솔직히 모르겠어요"
시미켄 '이걸 왜 모르는거지?'
남배우 하는게 마음에 안들면 직접 지도하거나
아니면 배우겸 감독 하려나
여배우 응딩이 집요하게 찍어대겠군
시미켄정도되면 어느정도 디렉팅하면서 하는지라
감독이 마냥 어색하지는않을듯
촬영하다가 맘에안들면 본인이 직접 시범도 보여주고 하는건가?
ㅡㅡㅡㅡㅡㅡ
배우들 "시미켄 감독님 솔직히 모르겠어요"
시미켄 '이걸 왜 모르는거지?'
최근에 축구선수 티에리앙리가 이걸 못한다고? 지도방식을 택했다가 짤렸다
저선수 선수로는 훌륭한데 코치로는 별로인가봄??
실전과 이론은 별개니까
카렐린 아냐?? 레슬링계의 레전드..
오히려 타고난 천재들이 지도자로서는 빛을 못 본다고 하더라.... 저런 사람 입장에서 1 잡는다 2 들어 올린다 3 넘긴다 이게 되는데 사실 이게 안되니까 피나는 훈련 하는거거든.... 그래놓고 아 왜 이 쉬운걸 못해?? 이러고 있으니까ㅋㅋㅋ
원래 레전드급 현역 선수가
감독되는건 꽤 일반적이잖아?
종종 감독 권한으로 신인들 영상에 급출연하는경우도 있다더라
세크스를 포기하겠다고?
겸한다고 했으니 찍기도 하고 찍히기도 하고 하는 거 아닐까
남배우 하는게 마음에 안들면 직접 지도하거나
아니면 배우겸 감독 하려나
시미켄정도되면 어느정도 디렉팅하면서 하는지라
감독이 마냥 어색하지는않을듯
시미켄: 자 그럼 남배우분 이제 후까시를 하세요
그리고 첫 작품은 스캇물
여배우 응딩이 집요하게 찍어대겠군
감독이 답답해서 내가 한다 시전.ㅋㅋ
시미켄:컷트!!음...촬영분이 부족하네요(바지를 내리며)추기촬영갑니다~
뒷세계에서 가만 안있을텐데..
반다크홈형님도 감독데뷔했으니
남배우가 하는거 보면서 '저렇게 하는거 아닌데..'라고 생각할라나
답답하면 몸소 보여줌
감독맡은 작품에 출연할거같은 느낌
익현이형 이론도 쩔어서 감독 잘할듯
찍다가 갑자기 난입할것같은 느낌이 든다 ㅋㅋ
시미켄 : 야 나와봐 그걸 흥분 못시키냐 이건 이케 어? 좌삼삼우삼삼 어? 와캇타?
남자 배우가 너무 못해서
감독이 난입하는 컨셉물
작성자 프사 누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