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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에 새겨진 동정 마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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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부터 아크메이지네
대 마법사 께서 존재하셨다
다른 사업가나 그런양반들은 몰라도 루이스캐럴 저인간은 진짜일것 같아 옆집 여자애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았을듯
뭔가 다들 수명이 길어
베토벤은 제자의 기록에 따르면..
가끔씩 홍등가(창*촌) 거리로 스윽 빠졌다가 즐거운 얼굴로 다시 나타났다고..
산책하다가 농가집 딸래미를 보고 다음 산책부터 일부러 그 길로 돌아간다던지..
해당 농가집에서 분쟁이 일어났다는 소리를 듣고 도와주러 뛰어갔다던지.. 등의 증언도 있죠..
대 마법사 께서 존재하셨다
복장부터 아크메이지네
뭔가 다들 수명이 길어
실제 상관관계가 있는 모양이더라 환관 평균 수명 보면..
동정이 빨리 뒤지면 기록에 안남음
0위는 뻥임
모기도 암컷이잖아
모기보고 딸침?
여자를 한번도 본적 없다잖아
다른 사업가나 그런양반들은 몰라도 루이스캐럴 저인간은 진짜일것 같아 옆집 여자애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았을듯
애.. 앨리스쨩...!
쇼펜하우어는 진성 여혐이었던걸로 아는데
안티 마법사 프리드리히 니체(독일 철학자)
순위권외로 유게이 집합체있을줄
베토벤은 제자의 기록에 따르면..
가끔씩 홍등가(창*촌) 거리로 스윽 빠졌다가 즐거운 얼굴로 다시 나타났다고..
산책하다가 농가집 딸래미를 보고 다음 산책부터 일부러 그 길로 돌아간다던지..
해당 농가집에서 분쟁이 일어났다는 소리를 듣고 도와주러 뛰어갔다던지.. 등의 증언도 있죠..
책임 없는 쾌락을 좋아한건가
아뇨.. 젊을때 금사빠였는데 상대가 모두 귀족집 자제인지라...
성격도 괴팍한 음악 오타쿠여서 존경은 해도 결혼까지 골인은 못함..
프라이드도 나름 높아서 대충 아무 처자나 데리고 살려면 가능은 했겠지만 뭐...
결론은.. 타락한 중년 오타쿠 모솔...
진짜 마지막 분은 마법사용 했을거 같음
수명 진짜길다
루리웹 마법사 집합소
이세계의 다빈치는 내가 여성이 된다! 하던데......
칸트 ㅋㅋㅋ 상대랑 결혼할 이유 찾다가 상대가 결혼해버린
다빈치는 사랑에 인생을 허비하기는 너무 아쉬운 사람이었나
아무리 그래도 모기는 물려봤겠지
베토벤은 애인 많았을텐데?
그러고보니 비유럽권, 특히 동아시아에선 승려같은 부류을 제외하곤 미혼 위인이 별로 없는 거 같네;;
서양은 기독교가 매우 대중적인 대륙이라서?
역설적으로 지금의 서양은 매우 개방적
기독교에선 자손 번식도 교리에 있음.
그보다는 서양에선 "아 섹1스를 왜 할까?" 하는 철학이 그리스부터 있었던 게 클 듯
동양에선 섹1스는 당연한 일이고 자연의 섭리 그 자체였으니 왜 하는지에 대한 의심, 논의 자체가 드물었지
배토벤은 사생아 있다는 썰도 있어서...
루리웹 위인예정 게시판
루이스 캐럴은 로리콘 아니여
그냥 커뮤장애가 살짝 있고 성향이 말을 버벅이고 긴장도 많이해서 다른 사람이랑 대화하기를 힘들어하고 어린애들이랑은 긴장하지 않아서 말도 잘할수 있어서 그런거 분이지 로리콘은 아니여
앨리스하고 관계도 요즘은 정신적인 친화도는 높을지언정 루이스가 앨리스에게 성적인 시선을 향하지 읂았ㄹ거리고 학계에소 정설이고
다빈치는 양성애자임 남자 애인도 있었음
진짜로 저런 위인들이 너네처럼 여자 손도 못잡아봤을것같냐..
저 위인들은 스스로 안잡은 사람들임
베토벤은 애인있지 않음? 엘리제를 위하여만 해도 고백곡인데
막짤옹 매스 텔레포트
쌉가능할듯
라이트 형제의 아우는 결혼도 한 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