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오사카에서 혐한 당한 한국인..jpg

분위기 안좋을 때는 가지 말아야 되는 이유 ㄷㄷㄷㄷ

일본은 저런식으로 장난치니까 더 재수없음 다른곳은 그냥 무시하는데

그러게 왜가서..

일본은 안가봤지만 안가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뭐하러 갔는지..
예약해놓고 취소할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갔으면
돈쓰지 말고 조용히 있다오지 여기저기 왜 싸돌아 다녀가지고... 그런꼴을 당하는지..

지금은 안가는게 맞죠...관광은 안가는게 맞음...실질적 타격도 관광이 거의 유일함....

사진이라도 좀 찍고 공론화하면 좋은데 글뿐이면 분위기때문에 관심이야 끌겠지만 결국 말뿐이라 금방 관심끊김

길에서 린치 당해도 안이상한 분위기인데 거기가 어디라고..

여행은 덜떨어진 곳 가는 것 아님.
낙후와는 다른 개념.
개인적으로 인도와 일본이 그 정점이라 생각함.
인도는 예전부터, 일본은 이제 본색 드러나는 중 ㅋ

일본은 음습하죠

그러게 왜 가서... 분위기 안좋을때 가봐야 좋을꺼 하나없음.
내돈 내고 가면서 눈치봐가면서 다녀야되고. 한동안은 안가는게 제일 낫지.

돈주고 가서 개취급 당하는데 뭐하러 가는지...

주작

이런일이 많이 발생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더 많이 알려질테니~

무슨 일본까면 강퇴라니 무슨 친일까펜가 ㅋ

저걸 그대로 믿는 사람이 있긴 한가?

가장 한심한 부분...
"지금까지 이런 무례한 일본인은 없었습니다"
겉과 속이 다른 니뽄진을 그렇게 모르니 뒷통수를
맞지....아마 니뽄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을
우리가 동남아 보듯이 봅니다...
10~20대 한류는 말그대로 한류일 뿐입니다.
아이돌을 제외한 대부분 한국인들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비지니스적인 관계일때만 만나는게 일본인 입니다.....
저희 회사 직원 친구가 일본여자랑 결혼했다가
국내 부모재산까지 일부 정리해서 위자료 줬습니다.
아마 남자가 일본인 이었다면 그렇게까지 털리지는
않았을거라고 그러더군요...
일본에서 유학하고 거기서 직장생활중이라 어쩔수 없이 추방 안당하려고 위자료 다 해준거 같던데...
일본인의 친절? 모두 다떼마에(거짓진심)일 뿐입니다.

근데 저도 예전에 일본 출장길에서 황당한 일을 겪어봐서 저게 주작이라고 생각되진 않네요...ㄷㄷ
동료들하고 길찾고 있는데 갑자기 어깨를 그대로 들이받고 가는넘이 있어서 ,큰소리로 불렀더니 못들은체 도망가더군요... 일단 마트에서도 캐셔 여자가 영어랑 한국말을 하는걸 보더니 기분나쁜 표정도 잊지 못하겠고...

대부분 친절한척은 하는데....우리나라 사람이 동남아 사람을 대하는것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예요...
무시한다는 느낌보다는...싫어한다는 느낌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