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람들이 제 아내를 쪽바리라고 모욕합니다.jpg

도요타차량 김치테러 왜곡 마냥 흥분하기 전에 두가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1. 행여나 진짜로 저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이건 욕먹이는 짓이다 라고 촉구
2. 진짜로 일어난 일인가?
나는 2에 500원 겁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부터 의심해 봐야합니다.
행여나 또 주작일 수도 있습니다.
도요타차량 김치테러 왜곡 마냥
한국의 반일 그 자체를 증오하는 한국인들이
한국의 반일을 없애거나 공격하기 위해 교묘하게 지어낸 거짓말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시집와서 한국인과 결혼했다고 모두 선량한 일본인은 아닙니다.
태극기 부대 집회에 나가서
문재인 대통령이 종북이니까 몰아내야 한다고 외치는
와타나베 미카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쪽바리라는 단어를 안다는 점에서 일단 주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작인듯 한국사람특성이 앞에서 하지 뒤에서 알려주듯이 하지 않는듯... 마치 일본 사람들이 하는 방법같음

한국인들은 상대가 아주 경우없는 행동을 한 게 아니라면 나서서 욕할 성격은 아닌데. 주체적이면서도 소극적이라서요. 저도 주작에 한 표 ~ 일본여권이야 흔한 편이니까요.

저런 행동을 하는 병신들은 그냥 병신들이어서 이념으로 남을 후려치든 종교로 남을 후려치든 어떻게든 남들 후려치지 못해 안달난 인간들임.
우리가 먼저 일본 후려치면서 혐일 운동이라도 하고있는것도 아니고 해줄게 있나 싶음.
해봤자 일본의 보복무역 선빵으로 불매운동중이고, 대부분 그 결과를 그냥 통계나 뉴스로만 접하는데.
정 한일관계가 불편해져서 스트레스받는게 싫으면, 일본보고 헛짓거리 하지 말라고 하는 수 밖에 없을 듯.
출처들 가보면 뭐 저런인간들 때문에 망하네, 어쩌네 하는데 비율의 문제지 어디에나 있는 인간유형임.
우리가 저런 병신들을 독려하는것도 아니고, 병신들은 같이 욕해주는게 최선이고, 같이 관계 엿같이 만드는 일본 욕을 하시는게 나을 듯.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루리웹쪽 유저들은 좀 닳고 닳았는줄 알았는데,
링크들어가보니 오유 회원들보다도 순진하네요.

딱 쪽바리가 이지매하는 방식인데?
우리나라 애들이 했을거란 생각이 안듦.

솔직히 90년대라면 주작소리 안나올것같은데
지금 60대어르신들도 스마트폰들고
유튭채널 탐방하는 시댄데
이런주작은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주작이지

하도 주작이 많아서....

주작이든 아니든 중요한건 이런일은 일어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거

못할 일도 아니죠. 작성자 지난 글 보니 일본에선 혐한겪었던 거 같은데.. 동네 이사가 나을 듯.

주작

중용의 자세에서 보면 좋겠다.

필체가 딱 주작..디테일이 떨어지며 무언가 인과관계를 도출해내기위한 간단명료한 내용....일본 향수병이 있어서 아사히 맥주를 마신다라 ㅋㅋㅋㅋ

주작같은데.... 필체부터 일베의 냄새가!!

토착왜구들이 심리전에 돌입했나 봅니다.

주작같음

이런글은 믿기가 좀....

초딩글씨체가 아니다.

요즘 편의점 흰봉투없습니다~~~~

토착왜구발 주작인가

일본마누라가 다키마쿠라는 아니었을까

ㅋㅋ 와이프 일본사람인데 차별걱정지금도 하지만
한번도 그런적없고 주변에서 엄청 호의적으로 잘해
줍니다... 인기인이에요(일본인이라서보단 일본인인데
한국음식 잘먹고 한국말 잘하고 열심히 해서!)
뭐 적응못해서 일본아내만 일본으로 돌아간 아내
친구분들도 있지만.. 저런적은 한번도 없네요 ㅋ

주작.  무엇보다. 필체가 초등생의 것이 아닙니다. 초등생처럼 보이려는 어른의 필체에요.

주작이든 뭐든, 개인적으로는
'요새 일제는 함부로 쓰지 마라.'
는 분위기가 전파되는 것 같아서 저는 좋아요.

주작이든 뭐든 이 글쓴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맹목적인 반일감정 노(No)'
라는거죠.

주작에 겁니다 ㅡㅡㅋ
한국인 특성상 술먹고 앞에서 깽판을 치지 뒤에서 저러진 않음

도요타 김치테러의 왜곡이 뭐지?  하고 검색해보고 알았네요.
취객의 토사물이라니..
https://news.v.daum.net/v/20190709161852575

일본이 하는 짓은 밉지만 그렇다고 일반인에게 화풀이할 일은 아니죠.
한국인을 죽이자고 외치는 왜놈들과 똑같은 짓은 하지 맙시다.

글씨가 애들 것이 아닙니다.
어릴 적은 글씨가 삐뚤어져도 또박또박은 씁니다.
`쪽` 의 ㅉ    '빠' 의 ㅂ을 보시면 어른의 휘갈겨 쓴 글이거나, 일부러 못쓰려 조작한 글이죠.

원문 링크 따라가서 지난글 보니. 이천 사는 20대 고졸이고. 자기 아버지는 한국 온적 없는 일본국적이라고 본인이 주장함. 근데  한국어 슬랭 까지 완벽함. 집에서는 한국어 써서 그렇다고함. 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의 글씨체라고 말하기위해 너무 못썻다는 생각이 들지않나.

다른분들 지적처럼 노인들이 편의점 봉투 안의 아사히 맥주 글씨를 볼 수 있을리가 없죠.(검은 봉투가 아니라 투명봉투라도 마찬가지에요.)
저희 할머니가 나이가 많으신데 눈이 침침하셔서 멀리있는 봉투안의 맥주캔 글씨는 커녕 눈 앞에 있는 광고지의 글씨도 잘 못보십니다.
저도 일본인 여자를 아내로 맞고 싶은 망상에 빠져있는 일베버러지가 끄적인 주작이란데 한표네요.

매대에서 맥주고를때 일본맥주인가 아닌가 자세히 살펴보고 사는데.....
노인네들이 얼마나 시력이 좋길레...지나가는 사람 봉지에 닮긴 맥주브랜드도 한번에 알아보고....ㅋㅋ

정당화하는 건 아니지만, 재일동포들은 일본에서 숱하게 차별받았습니다.

주작가능성이 높네요...
우리나라 국민성을 얕보는 바보가 쓴 듯.
공과 사 구분 잘하는 국민이라 개인에게 저렇게 치대는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일본친구가 자주 오는데 눈치없이 길거리에서 큰 소리로 떠들어도 욕 한마디 안들었음.
(니혼진...조용히 해줘...)
목소리 커서 욕먹을지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