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 존나. 존나 뿅뿅 하아...
내가 표지작업 제발 저에게 맡겨달라고 프로한테 부탁해둘 것이니 그 전에 작업드가실 때 꼭 언급해달라고 신신당부까지 해놨는데
분명히 '알았다'고 해놓고선 저대로 내버림.
문화관광부가 이래도 되는 겁니까. 난 세금도 열심히 냈고 국방의 의무도 수행했는데.
인셍 진짜 존나
뿅뿅 존나. 존나 뿅뿅 하아...
내가 표지작업 제발 저에게 맡겨달라고 프로한테 부탁해둘 것이니 그 전에 작업드가실 때 꼭 언급해달라고 신신당부까지 해놨는데
분명히 '알았다'고 해놓고선 저대로 내버림.
문화관광부가 이래도 되는 겁니까. 난 세금도 열심히 냈고 국방의 의무도 수행했는데.
인셍 진짜 존나
무슨 책인진 모르겠지만
도서실에서 보면 꺼냈다가 다시 집어넣기만 할 비쥬얼인
미소녀 거유 외계인이 레오타드만 입고 내려오는 그림이었봐 퍄퍄
정부부처 결과물이라고 하니 납득
공무원이 또
무슨책이야?
무슨책이야?
표지 존나 강렬한데
공무원이 또
미소녀 거유 외계인이 레오타드만 입고 내려오는 그림이었봐 퍄퍄
정부부처 결과물이라고 하니 납득
무슨 책인진 모르겠지만
도서실에서 보면 꺼냈다가 다시 집어넣기만 할 비쥬얼인
솔직히 작가가 문화관광부 처들어가서 처책으로 후려처도 인정해줘야한다
네가 쓴 책이야?
아님.
닉네임이 너무 적절하잖아
지인이 쓴 책이야?
저런거론 고소안되나
글쓴이도 한몫하는거 같음
강한이
내용도 그다지..
저런 표지 한 둘인가. 뭐 실패의 원인을 밖으로 돌리면 맘이야 편하겠지.
표지 손대지말라캣는데 지들 줫대로 그냥 진행한거고 답까지 받았는데 저꼬라지면 열안받는게 이상한거같은데
한 둘이야
현대판타지 소설 중에서 저런 표지 쓴 거는
난 아직 단 한 번도 듣도 보도 못했다...
이름이 다른데 강한이가 이름이 아니고 닉인가? 나 고딩때 친구중에 레알 이름이 강한힘이 있어서
소설 제목까지 올려 놓으면 괜한 폐가 될까봐 내렸는데
동일인물 맞어
문화관광부 언급보면 뭐 행사 당선작인거같은데
공기관에서 표지 건든게 저모양인듯 ㄷㄷ..
않이 뭣이여 왜 닉이 같음?
원래 어떻게 하려고 했었음??
검은 글씨 우싰다 밖에 안보임 ㅋㅋㅋ
이거 였으면 다 샀어
분명히 커넥션이 있다....이미 저 책 원고 들어갈 때 부터 책한번도 않읽었을 사람이 표지작업으로 내정되어 있다고 본다..
공모전 행사나 저런건 표지 누가 만든다 이름만 올려놓고 세금꺼억할 목적으로 실제론 값싸거나 공짜인 표지 갖다쓰는 경우가 많지
표지 만드는데 얼마 들었습니다 제본하고 편집하는데 얼마 들었습니다 해서 돈만 타먹으면 되거든
작가가 아무리 표지 사비로 잘 뽑아준다고 해도 자기들한테 떨어질 콩고물이 없으니 안해주지
라노벨 보면 일러빨이 매우 중요하다는거 부정할 수가 없음
일러 자체는 뭐 특색있네 봐줄 수 있겠는데 레이아웃, 폰트 왜 저럼?
먼 내용인데?
환쟁이가 공뭔 동생이나 친구 뭐 그런거겠지
소설도 그렇고 라노벨도 마찬가지고 첫인상은 표지,일러스트가 대부분임 애초에 영화 게임도 비주얼이 받쳐줘야 쳐다보기라도 하지
재미없어 보이긴 하다
휴고상 받은 삼체 표지(지금은 바뀜)
이거 오잉고 보잉고 스탠드 책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