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레드레몬 2019/07/15 15:39

얼마에 팔거나 파는 사람 맘이죠.
양심에 털난게 보이면 안 사주면 됨. 끝.

큰개미핥기 2019/07/15 16:06

세호야 또속냐!!

복덕방아재 2019/07/15 17:12

선생님, 의류수거함 위치라도 알려주십시요!

닉엄읍 2019/07/15 17:31

심리전 쩌넹ㅋㅋㅋ

Roro 2019/07/15 21:27

...? 40에 파는걸 30에 팔면 양심이 있는거지
글쓴분은 양심 있나?
꼬우면 새거 사세요.

guga 2019/07/15 21:38

둘다 쫌....

청양대왕고추 2019/07/16 06:27

제가 50에 사겠습니다. 저희집으로 오시면 됩니다. 집안까지 들어오셔야합니다. 파실분?

그랜드피아노 2019/07/16 08:33

그지냐..

박하설탕 2019/07/16 09:25

뭘 또 친절하게 일일히 대꾸를. 그냥 차단하는데 답입니다.

달려라고구마 2019/07/16 12:20

발렌시아가 저 사이즈 클러치라면 매장가는 훨씬 비싸구요. 인터넷 최저가도 보통 판매가격은 50만원대에도 잘 없습니다.
30에 팔라고하면 저라도 안팔고버리겟네요.

국어교육과 2019/07/16 14:28

이거 예전에 파는 물건이랑 가격만 다르고 대화 내용은 같은걸 본 기억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