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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공범

제목 없음.png

 

 

댓글
  • 두근두근두근거려 2019/07/15 13:46

    이게 여몽에게 문 다열어준 아군들 소식을 들은 관우의 심정인가

  • KAPKAN 2019/07/15 13:47

    저 해맑은 표정을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육고기 2019/07/15 13:53

    ㅅㅂ 자취할때 집들어가니까 친구가 아무말도없이 들어와서 롤하고 있던거 생각나네

  • ??? 2019/07/15 13:53

    반박시 셀프탈룰라

  • 하늘빛이 나무다 2019/07/15 13:47

    고기는 강탈하는맛이있지

  • 두근두근두근거려 2019/07/15 13:46

    이게 여몽에게 문 다열어준 아군들 소식을 들은 관우의 심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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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PEACE 2019/07/15 14:16

    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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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빛이 나무다 2019/07/15 13:47

    고기는 강탈하는맛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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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PKAN 2019/07/15 13:47

    저 해맑은 표정을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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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7/15 13:53

    반박시 셀프탈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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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고기 2019/07/15 13:53

    ㅅㅂ 자취할때 집들어가니까 친구가 아무말도없이 들어와서 롤하고 있던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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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까마귀 2019/07/15 13:57

    원래 그런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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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후르륵 2019/07/15 14:01

    대학때 동기 자취집 한번 놀러가서 밥값이라고
    청소 한번 해주니 또 안놀러 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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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버그 2019/07/15 14:03

    그러니까 한번 뚫리면 안됨. 기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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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치식러시아법 2019/07/15 13:53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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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어칩쿠키 2019/07/15 14:01

    5:30분 되면 정신장애 여러개올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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