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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배우는 ㄹㅇ호화급만 쓰네
뭐 그래도 자기 영화 가려는 방향 확실하고 계속 영화 찍고 있으니까
느와르 장르같은 걸 좋아한다는 건 알겠다
우는 남자는 뭔가 아쉽지만 액션씬이나 고증은 괜찮았음.
벙커도 봤지만 벙커보다 액션이 나은 느낌
세월호를 억지로 우겨넣으면서 중2병이 과했음.
유가족들을 위로한다면서 정작 그 입장에선 전혀 생각 안한 영화임.
느와르 장르같은 걸 좋아한다는 건 알겠다
남배우는 ㄹㅇ호화급만 쓰네
우는 남자는 뭔가 아쉽지만 액션씬이나 고증은 괜찮았음.
벙커도 봤지만 벙커보다 액션이 나은 느낌
뭐 그래도 자기 영화 가려는 방향 확실하고 계속 영화 찍고 있으니까
그러게 '아저씨'가 뭔가 특별한게 아니라
저 감독은 걍 하던대로 했는데
트렌드랑 배우연기등이 맞아들어간 케이스로군.
악질경찰 저거도 영화는 나쁘지 않다던데..
개봉 타이밍이 하필...
세월호를 억지로 우겨넣으면서 중2병이 과했음.
유가족들을 위로한다면서 정작 그 입장에선 전혀 생각 안한 영화임.
하지만 감독 인터뷰를 들어보면 세월호 사건에 대해 생각도 많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접근해간거 같던데
어떤부분이?
욱여넣다가 맞음
그러니깐 ㅋㅋ 중이병이 심한거지. 뿅뿅같은 윗대가리들은 변한게 없다. 난 뒤져버릴란다... 유가족을 이렇게 만들어버리면 어떻게해..
영화속에서 유가족(친구지만)이 세상은 변한게 없네. 뿅뿅같은 새끼들 난 친구따라 갈란다 하고 ■■해버리는데.. 현실에서 힘들게 버텨가면서 살아가는 유가족이나 그럼에도 사회를 바꿔보려고 하는 유가족들이 이걸 보면 무슨 생각이들까?
이선균이 회장 총으로 쏴죽인다고 그게 시원함?
감독 딸딸이치는 영화임
댓글만 봐서는 이해가 안되네 힘들때 참아야되는게 의무는 아니라고 보는데... 군대영화에서 군인이 부조리에 ■■하면 그건 부조리에도 참고 힘내고 있는 병사들을 기만하는건가? 뭐 안본영화니까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겠지
운이 더러웠지
악질경찰 나쁘지않았는데 개봉 전부터 욕먹던 거 보면 삼성 까는 영화라 작전들어간 것 같기도.
그냥 재미가 없어
이 감독이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있다더라. 그리고 루리웹에서 활동 해보면 알지만 경찰 비판하면 귀신같이 나타나서 악플다는 애새1끼들 있음.
악질경찰 개봉당시에도 알바들 움직임이 있었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떤 정신병자가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한국경찰이 정상은 아님.
앞에 경찰청장에 정보부 돌리고 해서 구속까지 된 것보면 아직까지도 적폐가 정리 안된것 같다. 아니면 전부 한통속이던가.
우는 남자는 태극기 휘날리며에 같이 나왔던
원빈 다음 장동건이라 기대치가 더 올라갔었지
열혈남아 저건 재밌음 한 3번 본듯.
심이영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한때 이상형이였는데.
다른 문제 다 제치고 관객수 안들어온건 그냥 영화가 재미가 없는거다... 극한직업을 봐바...
단순히 재미없어서로 모든망한영화 평가하긴 힘들지
극한직업도 재미뿐아니라 상황,입소문까지 흥행조건 두루 갖춘거고
열혈남아 너무 짠했어
난 곽경택인줄ㅋㅋ
다 비슷한것만 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