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부심 심한 라면가게의 진실

겐키 이빠이의 흔한룰

1. 처음에 국물부터 마시지않고 면부터 먹는다면 퇴장

2. 처음에 국물을 마시더라도 마시기전에 섞는다면 퇴장 (첫 국물은 그대로 마시는게 정답)

3. 앞에 있는 카라시타카나 (갓절임?같은것) 는 함정. 라면을 먹기전에 먹는다면 퇴장

4. 가게 앞에 주차하면 퇴장.

5. 어린이는 입장불가. 어린이를 데리고 들어온 시점에서 퇴장.

6. 흡연 불가. 퇴장.

7. 휴대폰촬영은 물론이고 착ㅅㅇ이 울리면 퇴장.

8. 지도를 들고 가게에 들어오면 퇴장

9. 가게 안을 둘러보면 퇴장

10. 메뉴를 물어보면 퇴장

11. 곱빼기시키면 퇴장

12. 라면에 대해 아는척하면 퇴장

13. 관서사투리 불가. 퇴장 (주인이 싫어함)

14. 잡담 금지. 그냥 닥치고있는것이 방법

이런식으로 만화도 그려지고 하는 일이 있었는데 

오래전 일이고 저 중에 진짜로 금지되어있었던 것은 사진 금지인데 

이거 사실상 라면 블로거지들 쫓아낸거지 진짜 손님들 쫓아낸게 아님 

간단히 말해서 다른 손님한태 폐가 된다는 거임.

곱배기에 대해도 말많은데 사리 추가가 메뉴에 아예 있음. 

애초에 하카타 돈코츠 라면 계열은 사리 추가해서 먹는게 기본인 음식이고. 

위에서 보는 듯이 지금은 사진 금지도 해제 되었는데, 

관광객들이 오면 가게 사람들이랑 같이 사진 찍기도 하고 

（진상질은 하지 않으면서） 

국물에 갓김치를 섞어먹어도 

한입 먹을 때마다 사진 찍어도 

국물에 밥말아 먹어도 

금지조항이라고 되어있는거 전부 다 해봤는대 

하지 말라는 말 한마디도 없었다고 함

결론 : 퇴장라면 가게라는건 진상질 하다 쫓겨난 라면 블로거지들의 모함

3줄 요약 

1. 진상질 하는 라면 블로거지들 쫓아내고 사진 금지한 가게임 

2. 지금은 사진촬영도 ok  주인도 같이 찍어줌 

3. 거기에 나온 퇴장 한다는 거 다 해봐도 아무말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