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카드 만화 아니였음
이런거나
이런거나
저런거
고딩이 도박질하고 다니는 이야기
카드게임 소재 역시 작가가 그냥 한번 써먹고 버릴 주제였지만
점프에서 인기순위 딸려서 연재 잘릴뻔할 때 마침 카드게임스토리로 넘어가면서 살아나더니
쭉 카드게임으로 진행
근데 카드 팔면서 대박(tcg관련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
애초에 카드 만화 아니였음
이런거나
이런거나
저런거
고딩이 도박질하고 다니는 이야기
카드게임 소재 역시 작가가 그냥 한번 써먹고 버릴 주제였지만
점프에서 인기순위 딸려서 연재 잘릴뻔할 때 마침 카드게임스토리로 넘어가면서 살아나더니
쭉 카드게임으로 진행
근데 카드 팔면서 대박(tcg관련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
카이바도 존나 찌질한 놈 아니였나?
그건첨부터
카이바도 존나 찌질한 놈 아니였나?
저때도 천년아이템 설정은 있었나 궁금하네
뭔가 하긴 했을걸? 그 뭐냐 이집트놈 나오는 에피소드가 카드게임 이훈가 이전인가.(너무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안나네)
그건첨부터
나는 앞부분만 보다가ㅜ접음
아 맞다. 처음엔 그랬었지 ㅋㅋㅋ
저거 자체도 꽤 흥미진진 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