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는 자기 머리에 어마어마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듯

최근 밝혀진 것들 보니까 가관이네요

우선 캐나다 고등학교 4년과정을 1년만에 졸업했다는 수재의 문장력. 냉정하게 말해서 요즘 한국 중학교애들중에 영어성적 상위권 정도만 되도 저거보다 잘쓰는애들 많음. 미국 유딩수준임
그리고 행적들..
-제일 먼저 '나 똑똑해' 코스프레에 이용한건 한양대 석사과정(MBA) 최연소졸업? 인데 솔직히 출신학교가 아무리 똥통이고 성적이 개판이여도 학사학위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수준. 어린 졸업자가 적은건 어리고 잘난 애들이 절대 거길 안가서이지(그럴 필요가 없음) 사람들이 원하는데 못하는게 아님. 즉 수능 7등급 맞아도 들어갈 수 있는 대학 학사 들어가는거와 별 다를바가 없는 난이도.
-캐나다 고등학교 4년과정 1년에 졸업햇다고 하는데 캐나다에서 정상적인 학교에 다니는 학생중 그런 케이스는 없다시피 하고(22년 동안 근무한 캐나다 교사가 한번도 보지 못했을 정도), 졸업장 준 학교는 진작에 학점수여 논란으로 폐교조치됐고, 제대로된 고등학교가 아니라 한인들이 법의 약점을 이용해서 대충 설립했던 학원같은 거엿음. 따라서 정상적으로 취득한건지는 확인할 수 없게 되었음. 그러나 정상적이 아니란건 누가봐도 예상가능함.
-본인 멘사테스트 통과해서 멘사회원 될수있었는데 안햇다고 드립쳤는데 본인이 실수로 '아이큐 98'적힌 문서 공개함. 따라서 그 전에 보여줬던 아이큐 156은 조작이란게 드러남 사람들이 98가지고 뭐라고 하니까 삭제하고 Full Scale IQ가 백분위라고 바득바득 우기다가 그마저도 자기도 말이 안되는거 아니까 언급안함.
-본인이 똑똑한 코스프레 하다보니까 진짜 자기가 똑똑해진거로 착각하는건지 '판검사 같은거 조금 공부하면 할 수 있는 별거 아닌거' 발언을 하는 등 정말로 본인을 리플리증후군으로 천재 재색겸비녀로 생각하고 있는 경향이 보임. 본인이 간절히 그렇게 되고 싶다고 바라다가 본인자신마져 속이고 있는 듯
종합적으로 아무리봐도 점점 정신이 이상하다고 판단됨. 처음에는 미심쩍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일 하려는 거겠지 했는데 그냥 사람이 너무 이상해서 아무것도 안믿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