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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끔찍히 사랑했던 누나.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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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댓글
  • 페리카나양념통닭 2019/06/28 17:48

    7년이면 오래 참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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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냥이 2019/06/28 17:49

    계속 작았어야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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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댓글러 2019/06/28 17: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크지 말랬지...!!!! 이 화상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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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傀我心 2019/06/28 17:49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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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y1997 2019/06/28 17:49

    이상과 현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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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사귀찮 2019/06/28 17:49

    7년만에 엄청 컸네..ㄷㄷ 역시 양유전자는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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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될아픔 2019/06/28 17:51

    누나 있으면 가슴 만지면서 크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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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다쿄야 2019/06/28 17:52

    저정도 나이때는 다 저러지 않나요....저도 친척 여동생들이랑 레슬링할떄 저랬음...그땐 사실상 평면이어가지고 남자 만지는것과 차이점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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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네박수를쳐드려요 2019/06/28 1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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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탄로이 2019/06/28 17:55

    암바 싸커킥 헤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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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FA 2019/06/28 17:57

    아나콘다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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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좀차려줘 2019/06/28 18:03

    어릴 때 누나가 저 자는 모습 이쁘다고
    빗자루로 뚜드려 패서 울리고 재웠다던데..
    좀더 커서는 밥상머리에서
    숫가락과 젓가락이 날아다닌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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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루와사비 2019/06/28 18:05

    ㅎㅎㅎ 흔한 남매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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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9/06/28 18:06

    으..저도 누나한테 열받아서 비비탄 총쏘고 그랫는데..ㅠㅠ 지금생각하면 참 미안하죠.. 지금은 역시 누나가 최고임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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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너스 2019/06/28 1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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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00i 2019/06/28 18:28

    7년 후에 팡 터지고 갑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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