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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끔찍히 사랑했던 누나.jpeg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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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면 오래 참았네ㅋㅋㅋ
계속 작았어야 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크지 말랬지...!!!! 이 화상아 ~~~ "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상과 현실....ㅋㅋㅋ
7년만에 엄청 컸네..ㄷㄷ 역시 양유전자는 다르군요
누나 있으면 가슴 만지면서 크네요 ㄷㄷㄷㄷㄷ
저정도 나이때는 다 저러지 않나요....저도 친척 여동생들이랑 레슬링할떄 저랬음...그땐 사실상 평면이어가지고 남자 만지는것과 차이점이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바 싸커킥 헤드락..
아나콘다를 ㄷㄷㄷ
어릴 때 누나가 저 자는 모습 이쁘다고
빗자루로 뚜드려 패서 울리고 재웠다던데..
좀더 커서는 밥상머리에서
숫가락과 젓가락이 날아다닌적이..
ㅎㅎㅎ 흔한 남매류 ^^
으..저도 누나한테 열받아서 비비탄 총쏘고 그랫는데..ㅠㅠ 지금생각하면 참 미안하죠.. 지금은 역시 누나가 최고임 ㄷ ㄷ 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후에 팡 터지고 갑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