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급식의 막장화에
대규모 횡령이 저질러지는 것을 파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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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대생의 대학생활 4년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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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저게 자신의 음부를 뜻하는 것인지
아니면 뭔지 모를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인지
아직까지 모르겠어요.
3학년떄부터 좀 놀았나벼
한번에 두개도 들어가겠내
허벌라이프 짤
흠
3학년떄부터 좀 놀았나벼
2학년떄 해서 3학년이 저렇게 된거 아닐까?
뭔뜻이지 이게
버자이나 구멍.
버자이나 ㅅㅂ ㅋㅋ 원어민보소
보직군영
아날 아냐?
허벌라이프 짤
한번에 두개도 들어가겠내
정말로 저게 자신의 음부를 뜻하는 것인지
아니면 뭔지 모를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인지
아직까지 모르겠어요.
근데 인싸들은 원나잇 많이 하려나
여친 남친 있는애들도 하더라...
생각보다 많이 함..
어디서 들었어?
여친 남친 있는 사람한테 들었지 당연히
그건 그냥 바람,불륜이잖아
이걸 웃기는 거라고 올린건가
저쪽에선 이런 농담 많이들 해
서양애들 섹드립은
생각보다 수위 졸라 쌤
웃기니까 바다건너 여기까지 왔지
수준참 저렴하네
왜 비추가 달리지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만한데
물론 좀 보수적인 생각이기는 하다만
그렇게 생각할만 하지만 표현을 굳이 적대적으로 해서 그런듯
어험... 양놈들의 농은 참 저질이구려
161만번대 유게이가 수준타령하는것도 쵸큼
크흠크흠 엣헴
남녀가 유별하거늘 어찌 한자리에 있는단 말인가
아무리 봐도 난 대학 4년간 머리가 텅텅 비었다
이런 소리인줄 알았는데
유게이들은 전부 ㅂㅈ가 넓어졌다고 이해하는구나
그거맞을텐대
ㅋㅋㅋㅋㅋ
성교육 ㅂㅈ강사년은 안늘어난다매 뿅뿅. 그럼 피스팅을 설명해봐라
피스팅은 똥꼬아니냐
근육이라 안늘어나는건 맞을껄.... 걍 유연성이랑 압력이 증가한다고 배웠는디
마치 운동을 열심히 하면 더 유연해지고 더 탄력적으로 물건을 들수있는 것처럼...
성교육하는 사람들 고추길이 몇 센티 이상이면 충분하다고 말도 안 되는 길이 제시하기도 하는데 걍 평균 미만인 사람들 자신감 잃지 말라고 뻥 좀 섞는 거 같던데. 걸러들어야 할 거 같음.
늘어남
일정 기간이 흐르면 다시 조금 수축되기는 하는데, 그보다 수축되기보다 먼저 자주 하면 결과적으로 조금씩 늘어나게됨
피스팅보단...출산할 때를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신축성이 강한 부위라는 걸 알 수 있음.
늘어남 ㅇㅇ 그게 구라인거
요도도 자꾸 뭐 넣으니까 늘어나던데 ㅂㅈ가 안늘어날까
그걸 어떻게 아는거냐
어?
흠..
안 늘어남. 신축성이 좋은거임
그 폰헙가보면 검색어는 기억 안나는데 머리크기로 계속 벌어져 있는 ㅂㅈ 있더라
안에 든거 없어도 유지되든데
평소에 그렇게 안 늘어나있을거 아녀. 항문도 큰거 넣었다가 빼면 그 공간이 계속 유지됨.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복함. 아무것도 안 넣었는데 이미 그렇게 벌어져있었다면 근육이 파열된거고
그럴라나
그럼 그 큰게 줄어든다해도 다시 쪼인다고...? 신기하네
우리 어머니들 생각하면 충분하지.
하긴 아기도 나오는데
흠 그럼 게이인가
주먹을 사용하기 시작한건가
나도 쎆쓰 많이 한다고 음부가 저렇게 늘어나거나 커지진 않는다고 들었는데..실전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네
일단.. 한국에선.. 저 정도로 큰 남자 ㄲㅊ가 없으니.. 상관없는 이야기 아닌가..? 애초에 capa내의 ㄲㅊ가 아무리 들락거려봐야 늘어날 리가 없잖아
목욕탕 평생 한번도 안가봤음? 상상을 초월하는 대물도 적잖이 있음.
뇌를 이야기 하는거 아님?
점점 더 멍청해 지는거 같다는 뜻으로
나이가 들수록 질내의 주름이 적어져서 나이가 갈수록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된다고 함. 그게 체감적으로 자신의 거기가 늘어났다고 느낄 수 있는데, 사실은 나이 많이먹어서 그런 거임. 남자들이 육체적으로 어린쪽을 선호하는 것도, 그쪽이 더 발달되어있어서 자극이 되는 돌기들이 많다던가 뭐라던가. 나도 어디서 줏어들음.
중의적인 표현이짆아
머리가 히토미인 애들은 성적인걸 생각할수도 있고
4년간 학점관리한다고 몸망가진걸 의미할수도 있는거고
서양애들은 드립이 너무 센 거 같아.
알차게 꽉찬 머가리가 점점 텅텅 비어간다는거 아님? 나이 먹으면 머리가 나빠지는게 눈에 띈다는데.
교수도 애용함
가능
댓글보면 얼마나 유교사상에 찌들어있는지 잘보임
성을 죄악시하는 부분은 동양권 특징이지
루리웹에서조차 소위 "으른" 티를 내는 사람이 꽤 보여서 매우 놀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