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
진짜 나 죽이러오는 귀신같은게
소나기와 번개를 뚫고
떼거지로 몰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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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크린으로만 봐도 ㅈ같은데 저걸 실제로 겪었던 참전용사들은....
저새퀴들만 없었어도 하....
통일됐어도 군대는 계속 끌려나갔을거 같음. 공산주의 국가랑 국경을 마주대고 있는건 같은 상황이었으니까...
제목
고창석님의 고자전
저때 중공군만 안넘어왔어도
Ptsd오겠다
영화 스크린으로만 봐도 ㅈ같은데 저걸 실제로 겪었던 참전용사들은....
저새퀴들만 없었어도 하....
그래서 북한에 조중우의탑 있잖어. 씨1발 짱1깨 새1끼 김일성 개새1끼
김일성은 개새1끼긴 아닙니다.
개10새끼 입니다.
짱1깨들이 나쁜놈들이기도 했지만
쟤들 넘어올거 다 예상하는데 안올거라고 밀어붙인 맥아더의 실책도 컸음
물량러시 당하고 나니까 만주에 핵떨구자고 했다지 ㅋㅋ
김일성 말 믿고 설친 1대 수령 김두봉도 개갹기
뭐고 간첩도 유게하나 비추박히네
그걸들은 미대통령 표정이 궁금하다
진짜 하필 저때 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친일파숙청할 시기에 저걸로 면죄부 얻어서 ㅅㅂ
북김씨 일가 돼지들은 용서가 안됨
그건 절대 아냐
625터지기 1년전에 이미 런승만이랑 권력잡은 친일파한테 반민특위가 터졌거든
절대 아니긴
이승만하고 걔들 권력이 시간이 지나면서 명분 잃고 쓰러질애들이어서
반민특위 실패해도 계속 문제 잡을수있는건대
6.25터지고 휴전후에 ‘너빨갱이’론 으로 무장해서 지금까지 어느 야당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그때 세대에 세뇌받고 태극기 흔드는 사람들이 지금 인구중 30%고
반민특위도 너 빨갱이론으로 무너졌어. 북한때문에 강화된건 맞지만 전쟁전에 이미 써먹던 논리였거든.
그논리가 북한때문에 그냥 강화된게아니라 직격탄 된거라니까
결과가 지금 그야당이잖아
더 뒤로보면 런승만이 권력을 잡은 것, 그가 친일파와 손 잡은 것, 친일파가 자리잡기위한 시간이 있었던 것, 그리고 선동하기 좋은 요건이 갖춰져있었던 것이 문제지. 3년동안 어떻게하면 이 권력을 유지할수 있을까 뇌만 존나 굴렸을 테니까. 그렇게 만든 작전이 너 빨갱이고 이게 반민특위를 격침시킨거지.
북한이 없었어도 저 3년이란 시간이 주어진 이상 다른 작전을 생각했겠지. 미국과 손을 잡은 친일파에게 3년이란 시간이 주어졌을때 이미 청산은 힘들어진거라고 봐 난.
지금에서야 세뇌부대들 늙고 시간이 많이 지나 그논리 안통해져가는데
평화체제로 명분잃어가니 북한한테 총쏴달라, 전쟁하자 하는 것들 뉴스나오고
그것들 아직까지 살길 만들어주고 70여년전 전세계 젊은이들 피흘리게 만든애들이
북한김씨정권 인데 왜이리 실드 칠라고 하지?
전혀 쉴드 아닌데? 어디가 어떻게 쉴든데? 친일파 청산이 북한때문에 무너진게 아니다라고 말해서? 아니면 너 말을 그냥 반박해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가새끼 인민들에게 뿅뿅이나 털려라 라고 외칠까?
마지막 말 듣고 알았다 더이상 답변 안한다
진짜 개무섭겠다 ㅎㄷ
제목
고창석님의 고자전
아 아닛..
응??
ㅇㅋ 대충 줄거리좀 검색해봐야지 고...ㅈ ㅏ... 응??
고지전
아닛 뭐라고요??!!
너 일부러 쓴 거냐? ㅋㅋㅋㅋㅋㅋ
시상식에서 실제로 벌어진일이였음 ㅋㅋㅋㅋ
저게 실제로 시상식이던가 거기서 저렇게 잘못부른걸로 암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전용사들은 ptsd 올 장면같은데
외할아버진 저걸 실제로...........ㄷㄷㄷ
고지전 잼씀
ㄹㅇ 소름돋았겠다;;
인해전술을 제대로 표현함ㄹㅇ
저때 중공군만 안넘어왔어도
적이 총알수보다 더많어 시벌...
인구수 꽉채운 저글링러쉬도 아니고...
바퀴벌레들 때문에 통일을 못했으니 그 생각 때문에도 개빡치고 소름 돋음.
21세기의 한국 남자들도
중국애들땜에 군대 끌려간셈이지
통일됐어도 군대는 계속 끌려나갔을거 같음. 공산주의 국가랑 국경을 마주대고 있는건 같은 상황이었으니까...
종전 분위기 한창일 때 그런 얘기 들었는데 ㅋㅋㅋ
Q 통일 되면 군대 안 가요?
A 지금이야 멀어도 강원도지만 통일되면 압록강에서 근무설테니 지금 가십쇼
일본과 러시아도 있어.
삼지연이 그대를 환영하리라
통일된다고 군대 안끌려간다는게 존나 허황된 망상인게 고조선빼고 삼국시대부터만 치더라도 이땅에서 징병을 안한 적이 없었다
몇번이나 생각하게 되는게, UN군 사령부가 중공군이 참전할 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맥아더가 핵 빨리 쓰자고 난리 피웠을 것 같은데…
맥아더가 핵쓴다고 해서 더더욱 중공군이 밀고 들어왔겠지.
맥아더가 조금만 진지하게 생각했어도 최소 평양방어선은 유지 가능했음.
다른전투씬은 약하게묘사했는데에서 알수있는사실이지만
저 전투장면빼곤 재미 별로없긴함
....뭐여 중국 까는 내용도 아닌데 왜 본문이랑 댓글에 통한의 비추가 다닥다닥 달려있음? 또 국가안전부 알바 왔다 갔냐?
중공군 때문에 맥아더가 압록강 두만강에 전술핵을 미리 쓰자고 하기도 했었음
할아버지가 지옥이었데,,,,
할아버지 부대에서 거의다 죽고 할아버지는 기어서 살아남았다고 말씀하시더라,,
제공권은 미군이 꽉잡고있으니 중공군은 밤에 이동할수밖에 없었지.
현대 한국군 상대로 저짓거리 하면 다 통구이행
?? : 우리가 보낸 애들이 아니라 지들이 가고싶어서 간 애들이라니까~
피리소리 나면서 등장하는데 개무서움
포병화력에 미친듯이 집착하는 이유중하나아닐가싶음 저런거보면
그래서 지금은 수십만이 저렇게 몰려와도 몇시간안에 정리된다고 할정도로
포병화력을 극대화 한게 지금의 대한민국
중공군 대공세를 완전히 꺾어버린 밴플리트 장군의 밴플리트 포격을 옆에서 보면서 전쟁했으니...........
실제로 보면 엄청 무서울듯
여고괴담마냥 번쩍하면 앞으로 몰려와있어
저 짱1깨 몰려오는거 진짜 대단하긴 했지
표현정말 잘한거 같음
짱퀴벌레 개극혐
영화관에서 볼때 미쳤음 진짜
ㄹㅇ 전방은 저런거 다 한번쯤 겪어봤을걸
직접 오는거 볼일은 없지 거의.
근데 철조망 바깥쪽 조명 안닿는데는 ㄹㅇ 숲속에 드릅게 잘 안보이는데
옆동네 부대에서 누구 넘어왔다는 소리 들으면
ㄹㅇ 한두명쯤 지나가도 모를거 같고 그랬는데.
그래서 달 안뜨는 날은 ㄹㅇ 열심히 근무섬.
미니건이 필요하다 미니건이;
부대가 가진 총알보다 더 많이 몰려온다라는 비유를 한번에 이해시켜줌
저기에 조선족들도 다수 섞여있지
영화로 봐도 ㅈ같은데 저걸 눈앞에서 직접 본 참전용사들은..ㄷㄷ
기관총이 발달한 시대에 인해전술을 쓰는 미친 물량ㄷㄷㄷㄷㄷㄷ
저 장면 때 피리소리인가 그거랑 브금 때문에 더 무서웠음
진짜 다이긴거 퇴각할정도면 말다한수준
요새 저짓거리하면 다 쓸려
저 상황 얼마나 무섭겠냐.. 비는억수같이 내리지 무슨 ㅈ같은 피리소리는 자꾸들리는데 번개칠때마다 아새끼들 몰려오는거보이는데 내가 가진총알보다
저새끼들 숫자가더 많음
어릴때 들은 기억이라 잘 생각은 안나는데 실제로 참전하신 할아버지 말씀으로는 국군은 머리가 길었고 중공군이나 북한군은 머리를 밀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고지에서 포위당했을때 뚫고 나오려고 야습을 감행했는데 야간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죽을각오로 내려가서 앞에보이는 사람 머리 붙잡고 빡빡이면 칼로 찔렀다고 하시더라구요.